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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뭘 알아, 시키는 대로 해” 국정을 쥐락펴락한 김건희

왜 지금, 서울의소리 퍼스트레이디2 ‘내란 우두머리는 김건희였는가’라는 질문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6/01/12 [07:14]

“오빠가 뭘 알아, 시키는 대로 해” 국정을 쥐락펴락한 김건희

왜 지금, 서울의소리 퍼스트레이디2 ‘내란 우두머리는 김건희였는가’라는 질문

서울의소리 | 입력 : 2026/01/12 [07:14]

윤석열 정권의 실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키워드는 이제 분명해졌다.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이다. 

 

형식상 대통령은 윤석열이었지만, 실질적 권력은 김건희와 분점돼 있었다. 아니, 각종 증언과 수사 정황을 종합하면 결정권은 오히려 김건희에게 더 가까웠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대선 과정에서부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정권 출범 이후 국정 운영 전반에 이르기까지 김건희의 그림자는 짙게 드리워져 있었다. 이는 더 이상 ‘정치적 의혹’이나 ‘소문’의 영역이 아니다. 

 

특검 수사와 윤석열 정부 핵심 인사들의 잇따른 내부 폭로를 통해,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국정을 좌우한 구조적 실체가 점차 드러나고 있다.

 

대선도, 인사도…막전막후에서 움직인 ‘보이지 않는 손’

 

김건희가 ‘내조형 영부인’에 머물 생각이 없었다는 사실은 비교적 이른 시점에 확인됐다. 대선 과정부터 인수위원회, 그리고 정권 초기까지 그는 일관되게 비공식 권력의 중심에 서 있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실 내부에서는 공공연히 ‘여사 라인’이라는 표현이 사용됐다. 김건희를 직접 보좌하거나 그의 의중을 전달하는 인물들이 공식 보고 체계를 건너뛰어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증언이 이어졌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한 전직 고위 참모 A씨의 증언은 이 비정상적 권력 구조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A씨는 정권 출범 직후, 중대한 국정 현안과 관련한 보고서를 대통령에게 직접 제출했다.

통상적인 업무 절차였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뜻밖의 전화가 걸려왔다.

 

“방금 대통령님께 OO 사안 보고서 올리셨죠?”

 

전화를 건 인물은 대통령실 참모 직함을 달고 있었지만,

실상은 김건희의 일정과 의중을 관리하던 인물 B였다.

 

이어진 말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왜 대통령님께만 드렸습니까?”

“보고서를 한 부 더 만들어 오셨어야죠.”

 

훈계조의 말투였다.

A씨가 보고해야 할 대상은 대통령이었지만,

실제 권력의 보고 대상은 김건희였다는 사실이 이 짧은 문장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A씨는 당시를 이렇게 회상했다.

“그 순간 깨달았다. 

이 정부는 내가 믿고 합류한 ‘합리적 보수 정부’가 아니었다.”

 

“그것도 모르세요?”…여사는 대통령 위에 있었다

 

 

문제는 단순한 월권이 아니다. 이 사례는 대통령을 정점으로 하는 헌법적 권력 구조가 이미 내부에서 붕괴돼 있었음을 보여준다. 대통령을 건너뛰거나, 대통령 위에서 국정이 조율되는 체제가 사실상 고착화돼 있었다는 점이다.

 

“그것도 모르세요?” 여사 라인 인사들이 대통령실 참모들에게 던졌다는 이 말은 상징적이다.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선출 권력을 압도하고, 헌법이 정한 권력 질서 위에 군림하고 있었음을 드러낸다.

 

대통령제 국가에서 이는 단순한 국정 운영의 일탈이 아니다.

권력의 사유화이자, 헌정 질서에 대한 중대한 침해다.

 

김건희는 더 이상 ‘영부인’이라는 말로 설명되지 않는다. 그는 인사에 개입했고,

정책 흐름에 영향을 미쳤으며, 대통령실 내부 권력 지형을 재편했다.

 

겉으로는 물러난 듯 보였지만, 실질적으로는 국정의 중심에 있었다.

윤석열 정부의 주요 국면마다 김건희의 판단과 의중이 작동했다는 증언은 이제 예외가 아니다.

 

특검 수사와 연이은 내부 폭로는 하나의 결론을 향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처음부터 끝까지 ‘부부 공동 통치 체제’였다는 사실이다.

 

왜 지금, 「서울의소리 퍼스트레이디2」"내란 우두머리는 김건희인가"라는 질문

 

 

이 같은 권력 구조와 헌정 파괴의 실체를 기록하고 고발하기 위해, 서울의소리는 다큐멘터리 영화

「 퍼스트레이디2 – 내란 우두머리는 김건희였다」를 제작해서 2월 초 개봉한다.

 

이 영화는 단순한 정치 비판물이 아니다. 대선 개입 의혹, 비선 권력의 형성, 대통령 권한의 사유화,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한 내란 과정을 증언과 자료를 통해 체계적으로 기록한 공익적 고발 다큐멘터리다.

 

언론이 침묵하거나 외면했던 질문, 권력이 감추려 했던 장면들, 그리고 지금도 규명되지 않은 내란 책임의 소재를 영화라는 기록 매체를 통해 시민 앞에 고발하는 것이 이 영화의 목적이다.

 

이는 특정 인물을 공격하기 위한 영화가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반복돼서는 안 될 권력 사유화의 역사를 남기기 위한 기록이다.

 

이제 질문은 분명하다.

이 나라의 대통령은 과연 누구였는가.

헌법 위에 군림하며 국정을 좌우한 실질 권력자는 누구였는가.

 

더 나아가 묻지 않을 수 없다.

대통령 권한을 사유화하고, 헌정 질서를 무너뜨린 이 구조의 최종 책임자는 누구인가.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이 마주한 이 헌정 붕괴의 과정, 그 내란적 상황의 기획자와 주도자는 과연 누구인가.

 

서울의소리 다큐멘터리 영화 '퍼스트레이디2 – 내란 우두머리는 김건희였다'는 이 질문을 피하지 않는다. 침묵으로 덮으려 했던 실질적인 내란 주도자의 실체를 기록하고, 시민 앞에 끝까지 고발할 것이다. 

 

역사의 법정에는 공소시효가 없다.

  • 도배방지 이미지

  • 박혜연 2026/01/12 [09:41] 수정 | 삭제
  • 거니잠지 냄새지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박혜연 2026/01/12 [09:40] 수정 | 삭제
  •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영부인이었던 거니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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