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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저지 1주년 서울의소리 특별 성명서]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5/12/03 [11:24]

[내란 저지 1주년 서울의소리 특별 성명서]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25/12/03 [11:24]

어느덧 불법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1년이 지났다동토에도 새싹이 돋아나듯 우리 국민들은 포기하지 않고 내란 세력을 물리치고 새 정부를 탄생시켰다영하의 날씨에서도 은박지를 둘러쓰고 내란수괴 윤석열이 체포되길 빌었던 우리 형제들의 모습을 생각하니 지금도 눈물이 앞을 가린다.

 

그러다 잡혀가 죽을 수도 있는데 누구 하나 겁을 먹거나 비굴하게 굴지 않았다그 모든 것이 동학 혁명 3.1운동 4.19혁명 5.18 민주화운동 6.10 항쟁에서 발현된 우리 민족의 유전자에서 기인한 것이다.

 

우리 국민은 한 방울의 피도 흘리지 않은 채 국정농단을 일삼은 박근혜 정권과 온갖 비리로 얼룩진 윤석열 정권을 오로지 촛불과 빛봉으로 몰아냈다세계 역사 전무후무한 무혈혁명이다.

 

100만 명이 넘게 모인 거리는 깨끗했으며멀리 해외에서는 선결제로 집회에 나선 시민들의 얼어붙은 가슴을 녹여주었고남태령에서는 무명의 시민들이 트럭을 몰고와 따뜻한 국물과 김밥을 제공했다누군가는 임시 화장실에 화장지를 몰래 두고 갔다.

 

그리하여 1980년 5월 광주의 주먹밥이 선결제로 부활하였고동학의 후예들이 우금치 대신 남태령을 넘어 서울로 진격했다국회 앞 대로에는 200만 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윤석열 파면을 외쳤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한다하고 외쳤을 때그 감격과 기쁨은 우리 생애 잊으래야 잊을 수 없는 감동이었다그날은 제2의 조국 광복의 날이었으며 환희였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경찰검찰법원언론을 장악한 내란 세력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석방시켜 주었고조희대 대법원은 파기환송으로 이재명 후보를 제거하려 했다그것도 모자라 내란 세력은 대선 후보까지 교체하려다 민심의 철퇴를 맞고 포기했다.

 

새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는 내란 종식과 경제 발전외교 회복이라는 3대 과제를 안고 밤낮으로 뛰었다그 결과 3대 특검이 출범하였고주가는 2400에서 4000까지 상승했으며경주 APEC 성공으로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우뚝 세웠다.

 

하지만 수구들은 아직도 윤어게인을 주장하고 장외집회를 열며 이재명 대통령을 탄핵하자고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이고 있다파기환송으로 이재명 후보를 제거하려 했던 조희대 대법원장날수를 시간으로 계산해 내란수괴 윤석열을 풀어준 지귀연 판사즉시항고를 포기해 사실상 윤석열을 탈옥시켜준 심우정 검찰총장은 아직도 무사하다.

 

법정에 나온 윤석열은 반성은커녕 부하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담당 판사 지귀연은 실실 웃으며 재판을 야유회 사회보듯 했으며김용현의 변호인들은 재판관을 조롱했다온갖 뇌물을 받고 매관매직을 일삼은 만악의 근원 김건희는 건강을 이유로 뻔뻔하게 보석을 신청했다.

 

즉 내란은 겉불만 꺼지고 속불은 아직 살아 있는 것이다바람만 살짝 불어도 속불은 언제든지 다시 산을 삼켜버릴 수 있다특검 기간도 다 되어 가고 만약 윤석열이 무혐의로 풀려나면 한국은 구제할 수 없는 지옥의 시간으로 접어들게 될 것이다.

 

따라서 정부와 범민주진영은 윤석열과 김건희 비리를 한데 모아 종합특검을 다시 발의해 내란 세력을 완전히 소탕해야 한다저들은 살려두면 언제든지 들고 일어나 제2, 3의 내란을 일으킬 수 있는 족속들이다.

 

북한을 자극하여 전쟁을 조장해 계엄을 선포하려던 윤석열 일당은 김건희의 주가조작명태균 게이트가 드러날 것 같자 부랴부랴 계엄을 선포했다나라야 망하든 말든 국민이야 죽든 말든 자신들의 비리를 감추고 영구 집권하려 했던 것이다.

 

협치도 인간과 한다저들은 협치의 대상이 아니라 악마 그 자체다아무리 급하다고 악마와 손을 잡을 수는 없다국민적 지지도 높으니 좌고우면하지 말고 내란전담 재판부를 신설해 내란 세력을 일망타진해야 한다.

 

광주 학살의 원흉 살인마 전두환을 국민 통합이라는 명분으로 단죄하지 못하자 그 후예들이 일어나 내란을 일으킨 것 아닌가그 모든 것이 일제 강점기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한 데서 연유한 것이다내란 세력 대부분은 친일파 후손들이다독립운동을 하는 심정으로 저 파렴치한 매국 세력을 타도하자.

 

이 반민족반통일적 세력을 단죄하지 못하면 언제 어디서 제2의 윤석열김건희가 또 고개를 들지도 모른다따라서 이재명 정부와 범민주 세력은 국민만 믿고 내란 세력을 모조리 처벌하라그 후에야 진정한 국민통합도 가능하다내란 세력에겐 더 이상 자비가 없다내란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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