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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 1일은 전 세계가 노동의 가치와 숭고함 나아가 1886년 미국 노동자들의 8시간 노동제 쟁취 투쟁의 역사를 기억하고 되세기는 날인 노동절이다.
2012년 5월 1일은 122주년 노동절이며 민주노총은 이날을 기념하며 전국 13개 광역시도에서 동시에 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5월 1일 14시 서울역광장에 약 3만명의 인원이 모여 서울시청광장까지 행진하고 노동자대회를 개최하며 최초로 서울시장(박원순)이 축사를 함으로 노동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노동자대회에선 1% 재벌과 부자들에겐 무한 혜택, 99%노동자와 국민에겐 끝었는 박탈의 시대였으며 비정규직, 정리해고, 장시간노동, 한 끼 밥값도 안 되는 최저임금, 노동운동탄압, 노동악법으로 사회양극화는 더욱 심해지고 노동기본권은 실종되었다. 새로운 세상을 향한 노동자와 국민의 분노는 팽배하게 차올랐고, 깨지고 밀려온 눈물과 절망은 동지들의 주검과 함께 묻었다며 절망을 딛고 분노를 넘어, 투쟁하자! 노동존중의 세상을 향해 총진군하자며 소리를 모았다.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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