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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윤재식 기자] 더 나은 대한민국 민생경제를 위해 힘쓰고 있는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이 전두환 독재정권의 탄압으로 구속된 양심수 가족들이 결성한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이하 민가협)의 창립 40주년을 맞아 1000만 원을 후원했다.
민가협 40주년 홍보대사이기도 한 안 소장의 선행이 드러난 것은 안영민 민가협 상임운영위원장이 SNS 등을 통해 안 소장의 기부소식을 알리면서 부터다.
안 위원장은 안 소장의 1000만 원 기부소식을 알리면서 “안 소장이 민가협 40주년 홍보대사를 맡으면서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제몫을 하는데, 가족들과 함께 거액을 후원까지 해주니 정말 고마울 뿐이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명박 정부 1호 구속자였을 당시 민가협으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았었다는 안 소장은 이번 기부에 대해 “민주화와 화해,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양심수 5인과 수배자 1인이 있는 안진걸 동지(민생경제연구소장, 안진걸TV)의 집안에서 민가협 40년에 대한 깊은 감사와 민주민생평화를 비는 마음으로 민가협에 천만 원을 기부했다”며 “담 주에 별도로 민가협 사무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앞서 민가협은 지난 13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영빈관 초청을 받아 오찬을 함께 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오랜 독재 속 고통스러운 투쟁의 현장에 어머님들이 가장 먼저 달려와 주셨다”며 “국민을 대표해서 고맙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민가협은 민가협 활동과 정신을 기록하고 기념하고자 오는 12월13일 오후 4시 한양대학교 올림픽 체육관에서 <어머니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이라는 민가협 40주년 기념 특별 헌정 공연을 개최한다.
해당 공연의 사회는 배우 권해효 씨와 최광기 씨가 맡았으며 정태춘 & 박은옥, 안치환, 이은미, 동물원, 꽃다지, 노래마을, 도종환, 윤민석, 보랏빛합창단 등이 함께한다.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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