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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누적 흑자 규모 역대 최대..2025년 역대 최대 흑자 규모 달성 가능성 ↑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5/11/06 [12:56]

올해 누적 흑자 규모 역대 최대..2025년 역대 최대 흑자 규모 달성 가능성 ↑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5/11/06 [12:56]

[경제=윤재식 기자] 지난 9월까지 집계된 올해 누적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 월별 금융계정 및 자본수지  © 한국은행

 

6일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20259월 경상수지는 1347000만 달러 흑자로 29개월째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8277000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6723000만 달러보다 23%나 많아 졌다.

 

이런 추세로는 간다면 당초 한국은행 전망치인 1100억 달러 흑자를 웃돌아 역대 연간 최대 경상수지 흑자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상품수지는 201791452000만 달러 이후 두 번째로 큰 1424000만 달러 흑자 기록했으며 수출은 작년 같은 달보다 9.6% 증가한 6727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 호조로 달성한 흑자액이 전년 동월 대비 22.1%, 14.0%로 늘어났으며 화학공업제품 (10.4%), 기계류정밀기기 (10.3%), 무선통신기기 (5.3%) 등도 각각 전년 동월보다 증가해 이번 흑자 규모 상승을 이끌었다.

 

한편 긴 추석 연휴가 있던 10월에는 조업 일수 감소 등으로 9월보다 흑자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관세 협상 타결 등 APEC 성과 등에 힘입은 반도체 등 수출 호조로 11월과 12월에는 다시 흑자 규모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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