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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명태균 여론조사 관련 불법 의혹' 오세훈 특검에 고발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5/11/06 [11:19]

서울의소리, '명태균 여론조사 관련 불법 의혹' 오세훈 특검에 고발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5/11/06 [11:19]

[사회=윤재식 기자] 시민단체와 서울 지역 정치인들이 정치브로커 명태균으로부터 미공표 여론조사 불법 제공받은 의혹이 있는 오세훈 서울 시장을 정치자금법위반죄로 6일 김건희특검에 고발했다.

 

▲ 서울의소리와 국민의힘해체행동 등 시민단체와 서울지역 정치인들이 6일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을 정치자금법위반죄로 김건희특검에 고발했다  © 서울의소리

 

이번 고발에는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를 대표고발인으로 국민의힘해체행동 김혜민 상임대표, 박유진 서울시의원, 박종현 송파구의원 그리고 고부건 변호사가 고발인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오 시장이 지난 2021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으로부터 미공표 어론조사 13건을 제공받고 해당 비용은 자신의 후원자인 김한정에게 대납하게 했으며 이 과정에서 명태균과 7차례 만나며 나경원을 이기는 조사가 필요하다고 요구한 의혹에 대해 국감장에서 제대로 된 해명을 하지 못했던 것을 이번 고발의 이유로 들었다.

 

실제로 오 시장은 지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장에서 증인으로 나온 명태균이 면전에서 자신에게 불리한 진술을 함에 불구하고 사실관계에 대해선 답하지 않겠다며 답변을 거부한 뒤 2일 후 모 방송에 나와서야 명 씨의 주장에 대한 해명을 했다.

 

이와 관련해 고발인들은 피고발인은 위증의 벌을 감수하겠다는 선서를 한 국감장에서는 그리고 명태균 면전에서는 제대로 답변하지 못했다. 답변거부이유에 대해서도 대질신문에 대비해서 말을 아낄 필요가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면서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 대질신문이 끝나지도 않았는데도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에 대해 제기되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이것은 피고발인이 국감장에서 답변거부이유로 제시한 대질신문대비가 사실이 아님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고발장을 통해 지적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고발장을 제출 후  © 서울의소리


고발에 앞서 고발인들은 김건희 특검사무실이 위치해 있는 서울 광화문 KT 빌딩 앞에서 오 시장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고발인 대표인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는 오세훈은 서울시민을 기만하고 민주주의를 훼손한 이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이 사건은 김건희와 연계 의혹까지 제기되어 단순한 개인의 비리를 넘어 권력형 게이트로 확산되고 있다오는 8일 예정된 김건희 특검의 대질 수사는 이 게이트의 실체를 밝힐 분기점으로 될 것이라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세훈 시장은 명태균이 제공했다는 미공표 여론조사 13건의 구체적 내역 모두 공개 김건희 특검은 김건희, 명태균과 오세훈 측의 접촉 거래경유 그리고 대납된 비용의 흐름과 해당조사가 당내 경선에 미친 영향에 대해 제대된 조사 및 정치자금법 위반, 여론조사 위반 혐의, 공직사건법 위반 및 선거공정성 훼손 혐의, 시장으로서 직권 또는 영향력을 수사 또는 증언과정에 개입했을 가능성에 대한 직권남용 또는 직무유기 혐의에 대해 즉각 수사 착수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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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법. 형사소송법 2025/11/06 [13:49]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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