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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강남을 등 부정선거 의혹 부담느끼나?

김황식 총리 "어느 누구도 부정선거 걱정하지 않는다" 언급

김복철 | 기사입력 2012/04/20 [09:17]

청와대, 강남을 등 부정선거 의혹 부담느끼나?

김황식 총리 "어느 누구도 부정선거 걱정하지 않는다" 언급

김복철 | 입력 : 2012/04/20 [09:17]
▲   4.19 기념사를 하는 김황식 총리        © 서울의소리

 
 
 
 
 
 
 
 
 
 
 
 
 
 
 
 
 
 
 
 
 
 
 
 
 
"며칠전 총선이 있었습니다만, 이제는 어느 한사람도 관권에 의한 부정선거를 걱정하지 않습니다." 김황식 총리는 4.19 기념공원에서 열린 추모사를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

이후 김황식 총리는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에 법과 원칙이 흔들린다는 우려도 괜히 나오는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이제 우리는 4.19혁명의 정신과 희생을 이어 오늘 이 땅에 법과 원칙을 바로 세워나가는데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한다. 법치주의 확립이야 말로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선진 일류 국가의 조건이자 국가발전의 핵심요소"  라고 밝혔다.
 
▲   강남을 등 강남에서 발견된 약 30여개의 뜯겨진 투표함  ©서울의소리

 
 
 
 
 
 
 
 
 
 
 
 
 
 
 
 
 
  
  
그러나 선거부정 의혹을 걱정하는 이가 없다는 김황식 총리의 발언은 사실과 다르다.

지난 2010년 6.2 지방선거 구로구 '오세훈에 이미 기표된 투표용지'를 비롯 이번 2012년 4.11 강남을, 부경대 등 부정선거의 정확이 다수 포착되었으며, 부정선거 방지를 위해 지금까지 이용되던 철제투표함 대신 망가지기 쉬운 종이박스 투표함과 옷핀형 자물쇠는 선관위를 의혹의 도마에 올렸다.
 
또한 2011년 10.26 서울시장 선거 당시 '디도스 부정선거 의혹을 알고도 은폐한 청와대'에 대해 민심은 폭발직전에 이르렀다.http://amn.kr/sub_read.html?uid=4561&section=sc1
알고도 은폐한 청와대에 대해 탄핵론까지 급부상하는 수준이었다.
 
▲19일 반 4,11 선관위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 서울의소리

사실상 법과 원칙을 흔드는 것은 청와대인데 누가 누구를 나무라는 것이냐는 지적이 나올법도 한터이다.
 
이 날 행사는 온국민이 기리는 '부정선거, 독재타도'의 정신을 기리는 4.19 혁명 기념행사임에도 초대장이 없는 경우 들어갈 수 없었으며,  공항식 첨단 기계까지 동원한 몸수색과 가방수색이 있었다. 
 
▲  공항식 수색대. 가방도 열어 내부를 확인했다     © 서울의소리
  
 
 
 
 
 
 
 
 
 
 
 
 
 
 
 
 
 
 
 
 
 
 
 
 
 
한 행사 참석자는 "국민을 잠재적 범죄자로 모는 것인지.. 내 가방까지 열어보고 너무 불쾌했다. 아마 당시 4.19 혁명 민주시민들이 여기에 오면 모두 법치를 무시한 범죄자 취급을 당할 것"이라며 4.19 혁명으로 무너진 자유당 정권을 계승한 새누리당과 지금의 청와대는 국민을 적대시하고 법치라는 이름으로 옭아매는 적반하장을 멈추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다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날이 올때까지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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