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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결단의 책상'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백악관이 공개한 한미정상회담 순간들)

백은종 | 기사입력 2025/09/02 [19:59]

[사진]'결단의 책상'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백악관이 공개한 한미정상회담 순간들)

백은종 | 입력 : 2025/09/02 [19:59]

 

미국 백악관이 지난달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 사진 40여장을 공유 사이트에 공개했다.

 

이 사진들은 백악관 공식 사진사가 촬영해 사진 공유 사이트 플리커에 게시한 것으로,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던 ‘무대 뒤’ 외교의 진면목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스타일과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이 고스란히 담긴 이 장면들이 인상적이다.

 

특히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집무실 '결단의 책상'에 손을 짚은 채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엇인가를 말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트럼프 대통령은 집무실의 '결단의 책상'에 앉아 있고,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엇인가를 말하고 있다. 이 대통령 양 옆에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통역이 자리하고 있다.

 

결단의 책상(Resolute Desk)은 단순한 가구가 아니라, 세계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함께한 상징적인 유산으로 단순한 집무용 가구가 아니라, 결정과 화해, 상징과 전통이 깃든 역사 그 자체라고 한다.

 

 

1일(현지시간) 백악관이 공개한 사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의자를 빼주는 모습과 이 대통령이 갈색빛 펜으로 '한미동맹의 황금시대 강하고 위대한 미래가 새로 시작됩니다.'라고 적은 방명록 내용도 사진에 담겼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모자에 사인을 하는 동안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서 받은 화보집을 살펴보는 모습과 두 정상이 집무실 책상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악수하는 모습도 카메라에 담겼다.

 

 

사진은 백악관 공식 사진사들이 촬영한 것으로 이번에 공개된 42장의 사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을 영접하기 위해 백악관 밖으로 나서는 모습, 오벌오피스(미 대통령 집무실)에서의 회담 장면 등 언론에 공개된 모습 뿐만 아니라 다양한 순간이 담겼다.

 

 

 

 

 

 

                                                               사진출처: 백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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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은 살아있다 2025/09/03 [03:02]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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