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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창이 미 주류 언론?'...박주민 의원, 조선일보 가짜뉴스 질타

조선일보는 ’언론’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는가?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5/08/16 [20:17]

'고든창이 미 주류 언론?'...박주민 의원, 조선일보 가짜뉴스 질타

조선일보는 ’언론’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는가?

서울의소리 | 입력 : 2025/08/16 [20:17]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윤석열 불법 계엄을 찬양하고 근거 없는 부정선거론을 퍼뜨려온 미국 극우 음모론자 '고든 창'이란 사람의 글을  미 주류 언론의 기고라고 보도한 조선일보에 대해 '언론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을 속이는게 부끄럽지 않나?'라고 질타했다. 

 

                윤석열 불법 계엄을 찬양하고 근거 없는 부정선거론을 퍼뜨려온 미국 극우 음모론자 '고든 창'

 

16일 조선일보는 “정상회담 앞두고...李, 반미 대통령 기고 실렸다" 라는 제목으 기사를 냈으나 기사를 살펴보면 '워싱턴 주류 언론의 평가'가 아니라, 윤석열 불법 계엄을 찬양하고 근거 없는 부정선거론을 퍼뜨려온 미국 극우 음모론자 '고든 창'이란 사람의 글을  '미 주류 언론의 기고'라고 보도를 한것이다. 

 

이에대해 박주민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황당하다. 고든 창이 누구냐? 민주당이 집권하면 한국 민주주의가 종식된다, 최근 10년간 한국 총선은 모두 부정선거였다는 황당무계한 망언을 늘어놓던 인물다."며 "그런 사람의 글을, 조선일보는 ‘워싱턴 주류의 시각’인 것처럼 국민 앞에 들이밀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외부 인사가 투고한 것이기 때문에 매체의 공식 입장은 아니다.라고 슬그머니 한 줄 넣었지만, 기사의 제목과 본문의 뉘앙스는 정반대다"라며 조선일보의 비열한 보도 행태에 대해 거듭 질타했다.   

 

끝으로 박주민 의원은 "이건 왜곡만한게 아니라 국민을 속인 것이다. 이게 바로 우리가 끊어내야 할 가짜뉴스다. 조선일보는 ’언론’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는가?"라며 분노의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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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2025/08/16 [22:40]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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