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건희는 '볼케이노' 마담이었다”..서울의소리, ‘김건희=쥴리↑’ 녹취 공개''볼케이노' 나이트클럽 창립멤버 前웨이터 "김건희는 '아가씨'아닌 '마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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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의소리에서 7일 최초 공개한 '볼케이노' 나이트클럽 웨이터들간 대화 녹취록을 최초 공개했다 © 서울의소리 |
이번 녹취록은 7일 오전 5시 서울의소리를 통해 방송된 [초심백은종의 희망찬 모닝콜]을 통해 일부가 최초 공개됐으며 해당 녹취록은 김건희가 쥴리시절 일을 했었다는 조남욱 전 삼부토건 회장이 운영했던 라마다르네상스 호텔 지하에 있던 유흥업소 ‘볼케이노’ 나이트클럽 영업 개시부터 근무했던 전직 웨이터들 간의 사적 대화이다.
해당 대화는 이들이 최근에 나눈 대화이며 대화 당사자인 ‘조용필 (웨이터명)’이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 이후 용기를 내 서울의소리 정대택 고문에게 제보한 것이다.
![]() ▲ 녹취록 일부 © 서울의소리 |
제보자 ‘조용필’은 이날 오후 5시 서울의소리 방송인 ‘응징의 부활’에 직접 출연할 예정이지만 ‘조용필’과 대화를 나눈 또 다른 대화 당사자인 제보자 ‘X'의 경우는 아직 신상 공개를 꺼려해 출연이 불발됐다.
녹취록 속 이들의 대화에 따르면 ‘조용필’이 ‘볼케이노’ 웨이터 일을 그만 둔 후 김건희가 ‘볼케이노’ 마담으로 들어왔으며 이런 사실은 계속 웨이터로 일을 하던 ‘X'가 증언했다.
‘X'는 김건희가 유흥업소 접대부인 ’아가씨‘가 아닌 아가씨들을 관리하는 ’마담‘ 10여 명 중 한 명이었으며 오래일하진 않고 잠깐 있었다고 주장했다.
![]() ▲ 녹취록 일부 © 서울의소리 |
이들에게 해당 제보를 받고 취재한 정대택 고문에 따르면 김건희가 ‘볼케이노’에 ‘마담’으로 오게 된 것은 ‘볼케이노’ 사장에게 조남욱 당시 삼부토건 회장의 소개에 의한 것이며 ‘볼케이노’에서 잠시 근무 후에 조 전 회장이 데려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당시 ‘볼케이노’ 마담은 10여 명 있었으며 마담 1명당 10~20명의 ‘아가씨’들을 관리하고 있었다고 한다.
![]() ▲ 녹취록 일부 © 서울의소리 |
김건희는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와의 7시간 통화에서 자신은 쥴리할 시간이 없었다며 쥴리설을 ‘쥴리’라는 예명으로 유흥업소에서 근무했다는 쥴리설을 부인했지만 당시 김건희를 동료, 손님으로 만났다던 인물들과 김건희와 친했던 친척과 윤석열대통령인수위에서 일했던 건진법사 조카의 폭로는 물론 그가 ‘쥴리’였다면 근무했을 가능성이 매우 큰 라마다르네상스 호텔 ‘볼케이노’ 나이트클럽 직원이었던 사람까지 이를 증언하고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오늘 (7일) 오후 5시 서울의소리 방송 ‘응징의 부활’에서는 이번 녹취를 제보한 제보자 ‘조용필’이 직접 출연하며 '김건희=쥴리' 관련 한 더 많은 증거들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