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경제도 기부도 실전’..책<대한경제부흥회> 인세 전액 청년장학금으로 기부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5/06/23 [16:34]

‘경제도 기부도 실전’..책<대한경제부흥회> 인세 전액 청년장학금으로 기부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5/06/23 [16:34]

[사회=윤재식 기자] 민생경제 전문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과 차세대 경제평론가 이광수 광수네 복덕방대표, 박시동 골디락 경제연구소장이 축척된 실전 경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집필해 화제가 된 책 <대한경제 부흥회>1차 인세 전액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년들의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됐다.

 

▲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향토 식당에서 열린 <대한경제 부흥회> 인세 기부식 겸 <꿈수저청년장학금> 12기 장학증서 수여식  © 안진걸TV


대한경제부흥회저자 3인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향토 식당에서 인세 기부식 등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인세 기부식은 저자3인이 책 출간 당시 책 인세 전액을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3명 각각의 책 인세 500만 원 총 1500만 원이 꿈을 향해 전진하는 청년들에게 300만 원씩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인 <꿈수저청년장학금>에 기부됐다.

 

민생경제연구소 공익법률위원장 이희성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2기 꿈수저청년장학기금 장학생으로 선정된 10명에게 각 300만 원의 장학증서 수여식과 대한경제부흥회저자 사인회도 함께 진행됐으며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과 배우 이기영 씨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 <대한경제 부흥회> 책 표지  © 서울의소리


공동 저자인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1차 인세는 <꿈수저청년장학금>에 전액 기부했고 향후 <대한경제부흥회> 책 인세는 긴급 생계지원금이 필요한 이웃에게 10만 원씩의 지원금이 지급되는 사업인 <홍길동은행>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길동은행>, <꿈수저장학기금> 모두 안 소장을 중심으로 뭉친 이른바 안진걸 군단나눔-기부-상생 캠페인의 일환으로 조건 없는 응원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기부 사업으로 꿈수저 장학기금은 이날 12차까지 총 95명의 학생들에게 285백만 원이 지급됐으며 현재까지 총 8차례 진행된 홍길동은행사업의 경우 2138명에게 2138십만 원이 지급됐다.

 

한편 책 <대한경제 부흥회>는 그동안 민생 경제 관련해 우리 사회에 떠돌던 지식과 편견 그리고 구태의연한 조언 등이 아닌 내 돈 많이 벌고, 나랏돈은 제대로 쓰는 비법등 오직 민생 경제의 승리자기 되기 위한 실질적 방법을 전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 도배방지 이미지

안진걸, 대한경제부흥회 관련기사목록
광고
PHOTO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