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시, 광화문 천막농성장 철거 절차 시작..모든 천막에 경고장 부착
'경고장 부착 과정 중 공무원에 밀려 농성 중인 시민 넘어지기도'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5/03/28 [11:05]
[사회=윤재식 기자] 서울시가 28일 오전 광화문 앞에 설치된 모든 윤석열 탄핵 촉구 농성 천막에 자진정비 안내문을 부착하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언한 강제 철거 절차 강행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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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구청 가로정비과에서 28일 오전 광화문 농성장에서 노상적치물 자진정비 안내문을 부착하는 모습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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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4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의 광화문 천막당사 설치 관련해 강제 철거 방침을 밝혔었다.
안내문에 따르면 광화문 천막 농성장은 도로법 제61조를 위반하고 있어 오는 4월1일까지 정리해야 하며 그러지 않을 시 도로법 제74조에 따라 강제정비 및 동법 제117조에 의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안내문 부착과정에서 공무수행 중이던 종로구청 가로정비과 공무원들과 농성자들 사이에서는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으며 이 과정에서 공무원들에게 명함을 요구하던 시민이 밀려 넘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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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종로구청에서 서울의소리 광화문 농성 천막에 부착한 경고장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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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 농성장 천막에 경고문을 부착 중이던 공무원들에게 명함을 요구하던 촛불교회 목사가 밀려 넘어진 후 항의하는 모습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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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농성장에 붙은 경고장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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