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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산한 바람에 살이 에여와도..구럼비발파,한미FTA 반대!

이명박! 왜 국민이 반대하나 생각 좀 하라!

김복철 | 기사입력 2012/03/15 [08:05]

스산한 바람에 살이 에여와도..구럼비발파,한미FTA 반대!

이명박! 왜 국민이 반대하나 생각 좀 하라!

김복철 | 입력 : 2012/03/15 [08:05]
14일 저녁 청계광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15일 발효가 예정된 한미FTA와 제주 강정 구럼비 발파에 반대하는 수천명의 시민이 운집하여, 소통없는 MB 정책에 대한 반발 민심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한미FTA의 발효에는 '한국에 들어오는 미국 제품들이 무관세 입성' '의약품 저작권 강화' '레칫조약'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그간 치열한 논란과 공방이 있어왔다. 심지어는 주권침해조항 부분에 대해 170여명의 판사들이 검증 TFT 데스크 구성을 법원에 요구하는 상황도 있었다.
 
판사 166명, FTA건의문 대법원장에 전달
http://amn.kr/sub_read.html?uid=4497&section=sc4 
부장판사, 한미FTA가 사법주권 침해가 아니라고 할 수 없다
http://amn.kr/sub_read.html?uid=4469&section=sc4
 

 

 

 

 

 
이 날 행사에는 대표적인 가카 저항조직 안티 이명박http://cafe.daum.net/antimb, 미권스(정봉주와 미래권력들)http://cafe.daum.net/yogicflying를 비롯 수많은 인터넷 까페의 회원들과 일반시민, 그리고 제주도에서 올라온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구럼비야 사랑해http://cafe.daum.net/peacekj'회원들 등 수많은 이들이 참석하여 ' 권력형 사업'에 대한 작지만 큰 민주주의 시민으로서의 저항의 목소리를 냈다.
 
이 날 참가자들은 살이 에이는 3월 늦추위에도 '구럼비 발파 반대' '망국적 한미FTA 발효 저지' '정봉주 석방' 'KTX민영화 반대' 를 외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렇게 망칠 수는 없다'는 절절한 마음을 호소했다.   
 

 

이 날 행사에도 이명박 집단은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행정관 파견대신 경찰병력을 대량 배치하고 '해산 요구 불응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내용의 경고방송으로 헌법으로 보장된 결사의 자유에 의해 평화집회를 하는 참가자들을 위협하여 '소통은 고사하고 국민을 적으로 아는 정부'라는 비난을 샀다.
 
참가자들은 오후 9시께 집회를 마치고 청와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광화문 방향으로 행진했으며 이때 미리 길목을 막고 있던 경찰과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의 해산 명령에 불응한 시위대가 청계천로를 따라 을지로 4가까지 가두행진을 벌이다 11명이 체포되었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일부 집회 참가자 50여명은 밤 11시경 보신각근처에서 가두시위를 하다 자정무렵 보신각에 모여 매국조약을 발효시킨 이명박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다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날이 올때까지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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