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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미국 오바마, 상하의원에 한미FTA재협상 요구서한 전달

의원들, 서한전달위해 미국대사관 이동중 경찰과 대치

민주어린이 | 기사입력 2012/02/09 [01:05]

野, 미국 오바마, 상하의원에 한미FTA재협상 요구서한 전달

의원들, 서한전달위해 미국대사관 이동중 경찰과 대치

민주어린이 | 입력 : 2012/02/09 [01:05]
▲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한미FTA발효 중단하라!            © 서울의소리
 
 
 
 
 
 
 
 
 
 
 
 
 
 
 
 
 
 
 
 
 
 
 

 
 
2월8일 오후 2시 미국대사관 건너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통합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의 '한미FTA발효 저지' 정당 기자회견이 있었다.
 
이 회견은 통합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이 작성한 '한미 FTA 재협상 촉구 서한'을 미국대사관에 전달하기 직전 이루어진 것으로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예비 민주당 경선후보들 및 통합진보당 이정희 의원과 김선동 의원 등이 참석하였다.

참고로 김선동 의원은 '한나라당의 한미FTA 비공개 날치기' 당시 최루탄을 투척하여, 국내외적으로 크게 주목을 받았던 바있다.
 
▲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 미 대사관으로 들어가기전 지지자와 함께        © 서울의소리

 
 
 
 
 
 
 
 
 
 
 
 
 
 
 
 
 
 
 
 
 
 
 
 
이 정당연설회에는 정당관계자 이외에도 다수의 취재진이 몰려들어 '한미FTA 발효 및 저지'에 관한 지대한 국민적 관심을 읽을 수 있었다.
 
▲   살을 에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기자들이 몰려 취재열기를 더했다.           © 서울의소리

 
 
 
 
 
 
 
 
 
 
 
 
 
 
 
 
 
 
 
 
 
 
 
 

한명숙 통합민주당 대표는 '한나라당의 날치기 FTA통과는 챙피한 일,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며 '한미FTA를 날치기한 이명박 정권이 발효를 날치기 하지 않도록 국민이 힘을 더해달라'며 호소했다.
 
이 후 서한문을 전달하기 위해 의원들과 시민, 기자들이 바로 옆 길건너에 있는 미국 대사관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경찰들이 길을 막아 대치상태를 연출하기도 하였다.
 
▲  미국 대사관앞에서 사람들, 경찰, 기자들이 한데 뒤엉켜있다        ©서울의소리

 
 
 
 
 
 
 
 
 
 
 
 
 
 
 
 
 
 
 
 
 
 
 
 

경찰측이 미국 대사관으로 방향을 선회하는 것조차 용납하지 않고 막아선 것. 실랑이 끝에 결국 미국 대사관 50M앞에서 '대표단(국회의원 김선동 외) 3인만 들어가는 것'으로 합의를 하여 대표단만 '미국 오바마 대통령, 상-하원의장 서한'을 가지고 미국대사관안으로 항할 수 있었다.
 
▲  사람들이 파묻히다 시피 둘러싸인 김선동 의원         © 서울의소리

 
 
 
 
 
 
 
 
 
 
 
 
 
 
 
 
 
 
 
 
 
 
 
 

오바마와 미 상하의장에 보내는 해당 서한은 '한미 FTA의 발효절차가 더 진행되기 전에 재협상이 필요하다. 이 서신을 통해 10가지 재협상안을 제시하며 한국정부가 이 재협상에 실패한다면 한미FTA시행을 막기위한 모든 조치를 하겠다' 라고 하는 것이 주 내용. 서한에서 언급된 10가지 안은 다음과 같다.
 
1)ISD  2)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보호  3) 네거티브 리스트  4) 역진방지  5) 주요 농축산 품목의 관세  6) 개성공단  7) 급식 프로그램  8) 허가-특허 연계  9) 금융 세이프가드  10) 자동차 세이프가드
 
통합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이 작성하여 미국대사관에 전달한 '미국 오바마대통령, 상-하원의장 서한전문'의 전문은 민주당 정동영 의원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cdy21.tistory.com/998 (정동영 블로그)

                                                                                          민주 어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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