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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檢 조사에서 ‘명품 수수’사건 비공개 자료들 모두 제공 예정”

'백은종, 검찰 조사 20일 이후로 미루고 여죄 추궁 위해 추가 보강 및 수사 촉구 진정서 제출 계획',
'백은종 "검찰 고발인 조사에서 가감 없이 진술하겠다. 불리할지라도 감추거나 숨기지 않겠다"',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4/05/07 [16:19]

서울의소리 “檢 조사에서 ‘명품 수수’사건 비공개 자료들 모두 제공 예정”

'백은종, 검찰 조사 20일 이후로 미루고 여죄 추궁 위해 추가 보강 및 수사 촉구 진정서 제출 계획',
'백은종 "검찰 고발인 조사에서 가감 없이 진술하겠다. 불리할지라도 감추거나 숨기지 않겠다"',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4/05/07 [16:19]

[서울의소리=윤재식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명품 수수관련 수사에 대해 증거와 법리에 따라서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고 처분할 것이라고 밝힌데 대해 오는 20일 이후 고발인 조사를 받을 예정인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는 검찰에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모든 자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본문이미지

▲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가 7일 '김건희 수사 촉구' 114일째 농성을 진행하는 모습 ©서울의소리

 

백 대표는 7일 오후 서울 지하철 한강진역 2번 출구 앞에서 열리는 22주차 김건희 수사 촉구집회에서 김건희의 명품백 수수 뿐 아니라 당시 있었던 여죄를 추궁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그는 이날 집회를 진행하면서 얼마나 더 해야 김건희 구속수사가 될지 모르겠다. 요즘 언론을 통해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관련 수사를 엄정하게 하겠다고 공약을 하고 있는데 일단 지켜봐야 겠다고 운을 뗏다.

 

이어 앞서 언론을 통해 밝혔듯 검찰 고발인 조사를 20일 이후로 미루고 김건희 명품 수수 사건의 여죄를 추궁하겠다

 

김건희가 샤넬 향수 화장품, 디올백, 양주 등을 받았는데 뇌물인가 선물인가? 이 선물을 받아 사용했는가? 사용하지 않았으면 어디에 두었는가? 대통령실 선물 보관 창고에 보관 했는가

위 여러가지 선물을 받은 사실을 윤석열 대통령은 아는가? 안다면 즉시 신고를 했는가

대기자 쇼핑백을 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쇼핑백을 받았는가? 받았다면 뇌물인가? 선물인가

선물이 경호실 검색대를 통과해서 들어 갔는데, 그 동안 얼마나 검색대를 통과 했는지 기록이나 영상이 있는가

김건희가 대통령 경호 경비실이나 아파트 경비실에서도 선물을 서슴없이 받았는데. 이는 적법한 것인가

최재영 목사가 금융위원 인사 청탁 내용을 듣고, 그당시 금융위원 인사도 있었는데 김건희의 인사개입에 대해서도 고발한다

김건희 친척 녹취록에서 대통령실 채용을 기다리는 김건희 주변 인물들이 대기하고 있다 했는데, 수사로 밝혀달라.

김건희 친척 녹취록에 오빠 김진우가 분단위로 업자를 만난다고 했는데 수사로 밝혀달라

대통령실이 공적 선물이 아닌 디올백을 대통령 선물 창고에 보관 했다는 이 불법 행위에 대해서도 수사해달라 등의 추가 고발 및 보강 및 수사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와 관련해 김건희 여죄는 뭐가 있는지 이번 수사에서 다 드러날 것이라고 본다. 우리는 그 여죄를 추궁하는데 자료를 다 검찰에 제공할 예정이다"면서 검찰이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도 설명 드리고 수사를 확실하고 조속하게 할 수 있도록 제공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백 대표는 또 저희가 공개할 수 없는 내용들을 검찰 조사에서 사실 그대로 있는 그대로 공개할 것이다. 제가 불리하다고 거짓말을 하거나 제가 유리하기 위해서 감추는 일은 없을 것이다. 있는 그대로 얘기할 것이다면서 제가 만일 위법성이 있다면 저도 감옥에 가겠다고 소리 높였다.

 

계속해 저희는 위법이 없도록 취재를 해왔다. '잠입취재는 처벌할 수 없다'는 범률 검토도 했다고 설명하면서도 김건희 측에서는 서울의소리측에서 위법을 했다고 고발했는데 저희가 위법이 있다면 처벌을 각오하고 김건희와의 싸움에서 저희가 불리할지라도 감추거나 숨기지 않겠다는 것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저희는 절대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 이야기 할 것이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우리 서울의소리가 검찰 고발인 조사에서 가감 없이 진술하는 부분에서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한편 이원석 검찰총장은 같은 날 오전 대검찰청 출근길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건희 명품백 수수 사건 관련해 오로지 증거와 법리에 따라서만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고 또 처분 할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분들께서 수사 경과와 수사 결과를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지난 2일 김건희 명품 수수 의혹에 대한 신속 수사 지시 이후 처음으로 언론에 입장을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 okwn12 2024/05/12 [20:01] 수정 | 삭제
  • 김건희, 자기 팬클럽 회장 책도 가차 없이 버렸다...

    어쨌든 옆지기 부인(?) 이라는
    옛날엔
    일단 치마 두르고 웃을 일 아닌데도
    퇴근하면 꺄르~ 웃고
    알아서 옷 훌훌 내리
    책을 쓰레기 취급하는 김거니는
    공식적으로 이제는 대통@` 놈 귀가 길에궁뎅이 빤쓰 라인 우윳빛(????)
    터럭 보여주고
    다음은 니가 알아서 해~~
    ```@@ &&&`.`.~~

    알고 보니 상대편 바보는
    알고 보니 상대편 바보는
    사람 법대로 아닌 어거지로
    오래전부터 아무나 걸리면 일단 잡아 족치는 미친놈 검칠 청장
    아이고~~ 환영`> 합니데이```.`~~~~
    사투리 그대로
    겡상도는 바보천치들 사는 곳

    살다 보니 엄한 놈 잡는 거랑
    엉뚱한 뇨자 만나지는 천상 궁합,``,
    희안하네. 현재 대통 고향이 충청도 논산이래``~.~
    논산 훈련소? 군번 132300--
    바보들 사는 곳
    무대접
    ..

    내 폭탄주는 아무도 못 건들려 50잔
    보통 인은 아닌 데 가능한겨?
    나는 보통 인간 아니다
    내 남자 편력은 아무도 못 건드려 50명
    가능합니?
    보통 뇨자 아닌`>`.
    내는 책은 좋아하고 그런다고 말하고
    오는 책마다 이사 때면 쓰레기
    책이 대수야 뭘 보냐`!!!~~

    Book(?) 내 오줌보다 못났지롱~.`.
    책으로 석사 논문 유지(uji) 됐고
    나 그런 뇨자야`>.`.
    나 국민대 나온 뇨자야>~`.
    ~`
    일단 잡히면 그냥 잡아 쪼임`.`.
    남녀 구분 없
    방중술 밤 새워 읽었지~
    ..

    채그~?
    원래 쓰레기 아니었남..`.`
    사회 과학적
    철학 인문학적
    이런 건 아예 관심 없었는데
    생각도 안 하는데
    책은 읽는 거야 버리는 거야,``,?
    아니 책이란 게 뭔지 잘 몰르는데 자꾸 선물이라고 주니깐

    원시 시대서 문명국가로의 구분은 문자의 발명이고
    문자로 이뤄진 책이란 게 보통 아닌 것 맞는데
    내 능력으로는 이것들과 대화가 아예 안돼/`.
    다시는 나에게 책 선물하지 마``
    행복 ~`
    나는 책이 무언지도 모르는 뇨자
    석사입니다
    친필 사인 책 선물도
    현찰 종이돈 노란 거 신사임당 100장 정도 안 끼워졌으면
    쓰레기
    명쾌하다.`.`~>
    ..
    ..

    소시적 인천 먼바다 시골 동네서 개구쟁이로 놀다가도
    바람 날리는 종이쪽 보면 얼릉 잡아 열심히 읽어댔고
    본토 배기들 살던 본동 찾아선
    미국인 신부 베네딕트 줴버 캐토릭 신부님 사제관 찿아들어
    온갖 책들 쌓인 오후 내내
    모든 책장은 내 차지
    읽다 읽다 어스름에 아래 동네 집 찿아드는데
    어디 갔었냐```..`
    너 미쿡으로 보내자는데
    내가 반대
    그 시절 엄니는 요즘
    세월에 온몸 아프다며 고생 중
    옆에서 엄니 가까이하니
    미쿡 안가길 다행
    ..

    이젠 다른 세상 되었나 싶다
    어른 된 탓도 있지만
    철들자 망령이라는 건 아니고
    나름으로 생각했을 때
    여러분 잘살게 되는 세상 바라는 건데
    그중에 말로만
    그중에 말로만
    다른 사람들 잘되자 얘기하는 건 아니란 확신
    이러면 진짜로 본인부터 바보 된다는
    그러나 요즘 그런 바보 여전하니 거짓말로 나라 대통이라는 자와
    또 다른 이들도 있고 그러나

    역시 김 거니
    김거니가 본인에게 온 책 다 버렸데
    윤섣열을 말하나마나 제외됐데
    알았써``~
    ~
    ..
    태어나서 미친 놈이었지 `.~
    마누라(?) 그 인간 본인 선물 책 버리는 건 관심 없고
    대통 국가 경영 ?
    아예 관심 없었자`.`.

    나를 몰랐던 이들이 아주 불쌍한 거~~``
    뮨재인이 조국이는 껌값이었어~~
    앞으로.``.`~>?
    몰라
    국민들이 나 족치러 오면 그냥 잡혀 죽을란다
    . 보통 아닌 놈,``,

    거짓말로 검칠 총장 되고 더 한 거짓말로 민주 대통 선거 합격
    그렇타~

    나는 미친놈이었다
    릴본식으로 할복 가능 한가.~`.?
    좋아~ 원래 그쪽 좋아 했잠`
    원래 그쪽인 건 맞어
    오카이,,`>`..

    력사적으로 최초
    릴본식 할복 배갈름 조선 미친놈
    `>~>~>
    윤섣열
    아이고 환영입니다
    어서오시지요`.`.
    조선 칼은 이미 대령 중`>`.
    ,,..

    궁민 여러분~>.`
    MBC
    티비 공개 중계 방송 중입니다~>`.
    윤 아뮤개 대통이란 자가 릴본식으로 할복 한다며
    용산 모 빌딩 옥상에서 칼 건네 받았는데
    알고 보니 조선 칼이라고 거부하는 사태

    할복이든 뭐든 일단 갈렸으면 하는데
    지엽적인 다른 이유를 대며
    시간 끄는 인간..
    이런 인간을 대통이라고 오래도록 대통님 개통님 했는데
    죽을 때 죽더라도 나는
    거짓말투성이 인간이었다
    앞으로는 나 같은 인간은 대통으로 안 나왔으면 한다는
    썰(?) 필요한데 기대 난망이라`>`.`

    앗.~`<

    추락~~~>>~
    ..

    꺼이꺼이 우는 태극기 부대
    대구 겡북 산천지 할망구
    할망구 이딴 거 관심 두지 말고
    이만 집으로 가서 나랑 놀아요``
    손녀딸
    미래가 답이다.`.`
    ..

    김거니의
    신천지 책은 미래가 없다
    그냥 똥물 쓰레기..
    어구 ~~~~~
    %$^$^$^#


    ..


    독셜가..

    p.s..한때 소설가 이문열의 책을 태워 버린다며
    앞 나서는 진보 세력 있었다
    나는 반대 였다
    싫지만 역시 책으로 대항하자는 거였는데
    작은 필설은 엉뚱하게 이해 되지 않았고
    그때나 요즘이나 일단 책은 소중히 하자는 거다
    기거니가 싫어도 일단 책인데
    읽는 척이라도 안 한 것 같고
    반대로 가끔 극우 쪽 말도 경청 중이지만
    폭력 아닌 극의의 것이라도
    일단 돈 안 줬는데도 오면 보는 척 했을 거다
    얼마나 읽을 진 몰겠지만 그래도 사인 북인데
    나 같으면 이사할 때 쓰레기로 버리진 않는다
    바보 년`,`,`,

    책은 일단 싫어도 밤새운 이불 속
    서로 인정하고 사랑 합시다..
    아니면 본인이 직접 글 쓰고 책 내보시던가.``>
    누구든 극우 개독교 아닌 책이면 읽어볼 준비 만땅
    ~`~
    알갓지요`,`,?

    선물 줏세요,``

    개뿔``,///////

    2..
    어느 날 광화문 시위
    서울의 소리 천막 공간에서 사기꾼 영부인 뭐 이런 거
    1만 5천원 내고 구입은 했는데 가방을 준비 못해 잠시 옆 테이블 놓았다가
    귀가 길에 갑자기 발휘된 건망증에 집 도착 후 보니 책은 없었다
    그래도 인간 평판이라 정신 건강 해롭긴 하겠지만
    정독하고 싶었는데 아쉬웠던 기억..

    3..
    종이 책이든 뭐든 읽어 대는 거 좋아하다 보니
    요즘은 말보다 댓글 잔치 중임 돠 `.`.
    ::;;;;;;






  • okwn12 2024/05/09 [18:51] 수정 | 삭제
  • 박혜연 동지 화이팅.`.`.` ~^^* ..
  • 박혜연 2024/05/08 [13:49] 수정 | 삭제
  • 네가 진정한 영부인이고 니에미 최은순이 자유의 몸이 되었으면 발달장애예술인들앞에서 옷벗고 네잠지냄새 맡으라고 떠벌려주렴~!!!!!!
  • 박혜연 2024/05/08 [13:30] 수정 | 삭제
  • 거니잠지 거니보지~!!!!!! 썩여리 술통~!!!!!!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박혜연 2024/05/07 [20:50] 수정 | 삭제
  • 거니잠지 부정출혈냄새 독하다~!!!!!!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
  • okwn12 2024/05/07 [19:35] 수정 | 삭제
  • 한때
    그동안 만났던 이들
    하나 둘 새겨 볼 수 있다 생각했다
    과거 여행

    코흘리개 시골부터
    공고 입학하여 이사 온 도시 골목길
    군 입대 후 기억 속 수송 교육대 조교
    운전 교육 차량 정렬해 놓고
    인원 50 여명 휴식 시간에
    팝크 송 반전 가요 500 마일 불렀더니
    순서 제치고 함께 타자``
    차량 훈련 그는 입대 전 대학 밴드 전공
    나는 공장 문학 전공

    하필이면 대도시 어느 군부대 자대 배치
    전쟁 나면 전방 공격 위치로 이동
    밤 9시 일조 점호 끝나면 매일 매타작
    우리는 보통 부대 아니다 군기 확립
    전투 방위(?)
    군기 나발 내세우던 고참 여럿 군상
    문 아무개 신 아무개
    `~
    `~~~

    누구든 이왕 태어난 거 행복하게 살고 싶은 거다
    마음 열어 두면 옆 인간들도 모두 그랬음

    지금이야 몽골 투르키에 우즈벡 타짘스탄
    태국 베트남 미얀마 방글라 인도시아 인디아 파키스탄 필리핀
    콩고 잠비아 등...
    쉽게 만나지만

    예전은 그렇지 않았다
    갑자기 불어난 인연(?)
    어떻게 해석할지

    살만한 중 타국 여행
    행복 겨운 것이라면
    말 붙이고 싶잖고
    나머지는 그냥 행복 찾아 노동 중
    고단한 일상
    ..

    어쩌다 쉬는 중에
    띠리릭~~ 전통 되고
    다른 일터 찾아지곤 했다
    일용직 노동자 오래 했으니 이젠
    꽤 자리 잡았고
    작은 인연 항상 나타나니
    이런 것 통달하지 못하면
    프리랜서 못하지
    다음은 어느 인연 나타날지
    쏠쏠한 재미
    ..

    알고 보니 대기업도 배 곯는다 난린데
    아래까지 내려올 떡고물 없듯
    언제든 마른 수건도 쥐어짜면 물 나온다
    까라면 까```~
    대기업부터 잡아채라는 명령
    이것도 대통 명령이라고
    그대로 움직이는 검새 출신들 있고
    보통 인간은
    아우성~`

    기억 속
    만났던 이들
    하나 둘 새겨 볼 수 있다 생각했다

    하필이면 현 대통은
    아니 현재 대통이란 자는 전생부터
    본인이랑 아무런 인연 관계 존재하지 않으니

    현실 도저히 풀리지 않는 의문은
    전생을 대입하면 쉽게 풀린다 주창하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윤섣열 이 이 인간은 나랑 전생 인연 거의 없으니
    전생은 아예 없다는 건지
    아니면
    남우아비타불~>`>>~~>`.
    똑똑똑.`.`.
    합장 ` ` `
    ( )
    ..

    대통이란 자가 출근 시간은 나 몰라라
    내가 출근하면 그때부터 대한민국은 시작
    모든 회사들은 10시면 한창 코피 타임`~
    옆지기가 어떤 불법인지 나는 몰라
    옆지기 이 여자 말고 딴 놈부터
    불법 없어도 돼 아예
    이재명 송영길 문재인
    죽은 노무현 까지 싸그리 잡아 들여
    ~`` ?

    외국 대통들이 뭐라던 나는 내 맘으로 간다
    쓰벌 ~ 자유 민주주의
    나는 봉이다.`.`

    이건 아닌데.
    ..

    앗차~`
    윤섣열 이 인간
    전생 인연 아예 없나 했드니 아니더라`
    아임 쏘리.``.
    ..

    알고 보니
    윤섣열.. 이 자는 전생이 저잣거리 조폭 술주정뱅이 난봉꾼였고
    가짜로 성균관 입학된 유생(?) 종로까지 진출
    내는 종로 순찰 李가 포도대장 >~.~....`

    이 새끼 잡았다
    저쪽 처자가 언 놈이 술 처먹고
    여름 초가집 문 열어 놓고
    깨 쪼금은 벗고 한잠 자는데
    난데 없이 달려와 성폭행 하드라고
    관가 와서 울고 불고 고하는 면상 너
    이 자식 포도청 압승하라~

    너는 죽어도 싸니라.`.~
    ..
    ..

    그날 밤 보신각 종지기는
    밤새워 울었다
    꺼이~ 꺼이~
    커억`~``...
    ..


    독셜가..










백은종, 검찰, 김건희, 디올백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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