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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근속자 평균 연봉, 조선일보는 얼마나 받나?

네티즌, KTX민영화 위한 '여론몰이 레파토리'

민주어린이 | 기사입력 2012/01/16 [18:39]

18년 근속자 평균 연봉, 조선일보는 얼마나 받나?

네티즌, KTX민영화 위한 '여론몰이 레파토리'

민주어린이 | 입력 : 2012/01/16 [18:39]
"저희 기관 평균 근속이 18년인데, 18년 근속한 직원 연봉이 얼마가 적정합니까? 철도는 안전 수송과 승객 안전이 중요한데, 무조건 인건비 운운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회사에서 업무 주요기술을 가진 18년 근속자는 얼마를 받습니까?"
 
한국철도공사 한 고위직 관계자는 조선일보의 기사에 유감을 드러내며 위와 같이 말했다.
 
조선일보는 1월14일자 지면에 (김민철 기자 [email protected]) '하루 이자 23억 무는 경부고속철… 평균연봉은 5800만원'을 실었다.
 
 기사는 KTX 사유화를 밀어부치고 있는 국토부의 주장에 입각하여 적으면서 KTX사유화를 반대하고 있는 노조가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고 있는 모양새로 적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14/2012011400130.html
 
조선 김민철 기자는 기사에서 '기차표를 판매하는 직원도 평균 연봉 6000만원을 받는다'고 했으나 이 직원의 근속 연수를 밝히지 않았고, 비슷한 일을 하는 고속버스 매표원의 평균 연봉은 2000만원이라며, 역시 근속 연수를 밝히지 않는 등 왜곡을 작정하고 쓴 기사로 보인다. 
 
그리고 고속버스 표를 파는 매표원이 정규직인지 비 정규직인지와 년봉 2000만원이면 저 임금으로 기초 생활조차 어려운 박봉 수준 인데도 그 정도 연봉이 사회 통념상 일반적인 년봉인것으로 독자가 오해 할 수 있는 의도적으로 왜곡된 기사를 쓴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에 철도공사 관계자 및 네티즌은 크게 반발했다.

KTX 민영화(사유화)논리가 먹혀들지 않으니 이렇게 꼼수를 부린다는 것이 네티즌과 철도관계자들의 중론이었다.
 
네티즌 아이디 겨울**  "민영화 위한 여론몰이 레파토리는 변함이 없군요.." 아이디 ..... 는 "일단 KTX직원이 연봉을 얼마나 받는지가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군요" 아이디 전***구00  "인천공항이 안되니 ktx를 민영화할려고 또 바람잡는군요. 아이디 토** "18년 근속하면 보통 차장 부장급인데.. 조선일보는 18년 근속해도 그거보다 적은가부네.." 등으로 조선일보 기사의 신뢰성과 기사의 의도에 의문을 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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