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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방탄부대’로 전락한 국힘당, 국민 심판 있을 것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하듯 모두 일어나라!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4/03/01 [19:45]

‘김건희 방탄부대’로 전락한 국힘당, 국민 심판 있을 것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하듯 모두 일어나라!

서울의소리 | 입력 : 2024/03/01 [19:45]

역시 김건희 방탄 표결이었다. 국회가 29일 이른바 ‘쌍특검’ 재의결을 했으나 국힘당이 전원 부결에 표를 던져 무산되었다. '50억 클럽 특검‘ 재의결은 찬성 177명 반대 104명으로 부결되었고, '김건희 주가조작 특검’ 재의결은 찬성 171명 반대 109명 무효 1명으로 역시 부결되었다. 이로써 두 특검은 자동 폐기되었다.

 

 

야당에서도 이탈표 나온 듯

 

재석의원이 281명이었으니까 187명이 찬성하면 가결되는데, 50억 클럽 특검은 10명이 모자랐고, 김건희 주가조작 특검은 16명이 모자랐다. 야당을 다 모으면 187명인데 누가 표결에 참석하지 않았는지 부결되었다. 따라서 표결에 참석하지 않은 야당 의원 색출 직업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김건희 주가조작 특검은 반대가 109명이라 야당에서도 이탈표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누가 그랬는지 대충 짐작은 가지만, 무기명 투표라 밝힐 수도 없다. 하지만 이번 재의결 부결은 그 역풍이 국힘당 쪽으로 불 것이다. 왜냐하면 국힘당이 모두 나서 김건희 방탄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국힘당 겉으론 안도, 속으로 초조

 

국힘당은 걸핏하면 민주당에 이재명 방탄 국회라 비판했는데, 정작 자신들이 김건희 비리를 방탄하는 모순을 저질렀다. 국힘당은 겉으로는 안도하는 척하지만 속으론 역풍이 불까 초조한 이유다. 그래서인지 국힘당은 부결 후 표정 관리를 하는 듯했다.

 

쌍특검 재의결이 부결됨에 따라 국힘당은 그동안 미루어 왔던 공천을 마무리할 것이다. 국힘당은 예상과 달리 현역 컷오프도 별로 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혹시 재의결 표결 때 반란표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쌍특검이 모두 부결됨에 따라 국힘당은 강남과 TK공천을 서두를 것으로 보인다. 그때 ‘감추어둔 카드’가 나올 것이다. 국힘당의 공천 갈등은 지금부터 시각될 것이다.

 

특검 재의결 부결이 면죄부 주는 것은 아님

 

민주당 역시 조속히 공천을 마무리하고 국힘당이 쌍특검을 거부한 것에 대대적인 공세를 펼 것이다. 쌍특검 재의결이 부결되었다고 해서 두 사건에 면죄부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오히려 국민들에게 윤석열 정권 비리를 모두 밝힐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호소하면 국민들이 이에 호응할 수 있다. 따라서 잠시 올랐던 윤석열 정권의 국정 지지율과 국힘당 지지율도 다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도이모터스 주가 조작의 경우 다른 사람들은 모두 기소되어 유죄를 받았는데, ‘쩐주’로 통하는 김건희만 수많은 증거에도 불구하고 검찰에 소환 한 번 안 되었다. 하지만 검찰 의견서에 보면 김건희와 어머니 최은순은 주가조작으로 23억을 벌었다는 게 명시되어 있어 실제 재판에 들어가면 유죄가 나올지도 모른다.

 

50억 클럽 특검의 경우, 곽상도 아들은 기소되어 현재 재판을 받고 있고, 박영수는 200억 사건으로 기소되어 구속되어 있다. 이 사건엔 전직 검찰총장 두 명이 연루되어 있는데, 검찰은 수사를 하는지 마는지 조용하다. 두 검찰총장이 유죄를 받으면 검찰 해체론이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당근과 채찍 통한 듯

 

국힘당 내에서도 김건희 주가 조작과 50억 클럽 비리를 인정하는 사람이 제법 있으나, 모두 부결에 표를 던진 것은 누군가 던진 당근과 채찍에 남어갔다는 방증이다. 정부엔 수천 개의 공관장 자리가 있고, 검찰 캐비닛엔 각종 비리 서류가 쌓여 있다.

 

따라서 모 기관에서 암암리에 반대표를 던질 만한 사람들을 골라 당근과 채직을 이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언젠가 이 사건은 진상이 규명되어 관련자 전원 사법처리될 것이다. 모든 공작엔 내부고발자가 나오기 마련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4월 총선에서 야당이 200석 이상 얻어 윤석열을 탄핵한 후 곧바로 특검을 실시하는 것이다. 남은 기간 민주당이 캠페인만 잘 벌이면 대역전이 가능하다. 가령, 현수막에 ‘김건희 주가조작 비호한 국힘당 심판’이란 구호를 전국적으로 달면 분위기가 달라질 것이다.

 

총선 전 국지전도 일어날 수도

 

이제 수구들은 이재명 소환, 잔당대회 돈봉투 사건 기소, 김혜경 여사 기소로 생난리를 펼 것이고, 야당 출마자들의 불법 선거 운동을 잡으려고 혈안이 될 것이다. 거기에다 북한을 자극하여 국지전을 일으키려 할 것이다. 그 예고편이 여러 번 나온 바 있다. 하지만 북풍은 잘못 이용하며 역풍이 분다. 이명박 정부 때 천안함 사건이 일어났지만 이후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했다.

 

수구들은 언론을 이용하여 온갖 조작질을 해대겠지만, 도도하게 흐르는 바닥민심은 어쩔 수 없다. 특히 파탄 난 경제는 총선에 치명타를 가할 것이다.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란 말이 있듯이 선거는 경제가 좌우한다. 윤석열 정권이 민생토론을 빙자해 온갖 선심성 공약을 남발하고 있지만 그걸 믿는 국민은 거의 없다. 강서구청장 선거 때도 그들은 오만하다가 17.15% 차이로 참패했다.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하듯 모두 일어나라

 

전쟁은 지금부터다. 모든 민주 진보 양심 세력은 분연히 일어나 저 무능하고 무지하고 비열한 친일매국 정권을 타도하자. 3월 전국 주요 도시 거리는 다시 촛불 시민들로 가득해질 것이다.

 

우리 민족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유전자가 있다. 동학혁명, 3.1운동, 4.19, 5.18, 6월 항쟁, 촛불 혁명이 그것을 증명한다. 수구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무기가 바로 우리 민족의 그 유전자다.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을 하는 심정으로 모두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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