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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손꼽아 기다리던 2012 흑룡의 해가 되었습니다. 2012년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승리의 함성이 전국토에서 울리는 한해가 되길 소원합니다. 2012년은 국민들이 반드시 참여해야 할 선거가 세번 있습니다. 아시다싶이 총선과 대선이 있구요. 그것보다 앞서서 첫번째로 해야 할 민주통합당 경선이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이 대표경선을 시민들의 참여로 치룬다고 합니다. 기득권 싸움의 장이 었던 정치판에서는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죠. 공천이 걱정되어 감히 소신발언도 못하고 당론에만 따라야했던 정당인들이 이젠 든든한 빽을 좀 가져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완전한 정당정치의 혁신은 이루지 못하더라도 한걸음 떼어보는 시도는 되겠죠. "이기고 싶어요." "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정희 대표의 말입니다. 한미FTA는 미국의 종속국으로 만들어버리는 망국적 조약입니다. 그동안 가치로 내걸었던 복지에 대한 가치들이 시도도 해볼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겠죠. 10.26 부정선거로 민주주의의 기초도 장담할 수 없고, 4대강 개발로 낙동강 유역의 농가는 파종을 엄두도 못내고 있는 실정이고, 이명박 집단의 비리속보는 하루간격도 아닌 시간차로 보도되고 있고...... 이런 실정에 누군들 이기고 싶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이런것들을 모두 차치하고라도 가장 문제인것은 이런 것들에 대한 사후처리가 가능하겠냐는 것입니다. 민주통합당의 현 모습으로는 대선에 대한 정치적입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만큼 눈치만 보다가 대선을 치룰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대로라면 제1야당 바꾸기 운동이 총.대선 치루기전에 먼저 해야할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지난 4년간 대한민국 사회가 하나,둘씩 상식밖에서 무너지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많은 이들이 지난시간 세상을 달리하는 것을 보았고, 중산층이 무너지는 것을 보았고, 거리에 나오는 시민들의 피 토하는 절규를 들었습니다. 이번 민주통합당 대표 경선은 우리 시민들에게 그러한 이유로 매우 중요한 행사입니다. 2012년을 승리로 이끌려면 제1야당이 달라져야 합니다. 그렇지않고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승리할 수 없습니다. 민주통합당 경선 후보들은!! 첫째, 2012년 이명박정권에서의 정책들의 시작, 과정, 결과에 대한 철저한 검증작업을 할 수 있는가? 둘째, 이명박과 그 집단들의 불법으로 행해졌던 일들에 대해 법적조치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가? 셋째, 한미FTA 폐기에 대한 소신과 의지가 있는가? 넷째, 총,대선에서 야권연대와의 단일화에 의지가 있는가? 그 과정에서 기득권을 주장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다섯째, 위의 모든것을 해낼 역량이 되는가? 이 정도의 의지를 갖고 있는 후보가 우선 순위가 될 것이며, 그의 그동안의 행적을 유심히 보고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선거인단 등록이 1월7일로 마감됩니다. 아직 참여하지 않은 분들께서는 서둘러서 2012년의 승리를 좌우할 첫번째 투표에 참여해주세요. 국민이 이기는 선거. 2012년에 있습니다. "이기러 가자!!!!!" ================================ 민주통합당 지도부 경선 일정 및 등록 선거인단 모집 : 2011년 12월 26일(월) ~ 2012년 1월 7일(토) (13일간) 모바일 투표 : 2012년 1월 9일(월) ~ 2012년 1월 14일(수) (6일간) 투표소 투표 : 2012년 1월 14일(토) 민주통합당 홈페이지 http://www.minjoo.kr 선거인단 신청 사이트 http://www.2012vote.kr 모바일 등록: 1688-2000
=================================== '서울의 소리'에서는 위에서 거론되었던 후보에게 요구하는다섯가지 사항에 대해 공통된 질문으로 인터뷰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결정하는 순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서울의 소리: http://www.amn.kr/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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