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촛불민심을 계승한다고 하였는데 2008년 촛불정국 때 피해를 본 사람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실 건가?
전면적으로 사법적으로 피해가 있으면 피해를 보상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벌금형을 받고 피해를 보고 있는데 직접 참여를 하지 말라는 현 정권의 협박이기 때문에 직접 민주주의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풀어야 한다.
대표가 되면 이런 부분은 지키겠다는 것은?
평생을 정의를 위해 살았고 약속을 어긴일이 없다. 시민사회운동의 경험을 토대로 정치를 개혁하고 시민이 주인이되는 정치를 위해 열심히 하겠다. 현제 한국 사회가 처한 한미fta로 인한 급격한 변화를 막고, 권력의 시녀가 된 검찰 개혁에 앞장 서겠다. 국민이 국익을 취하고, 검총장이나 검사장을 국민직접 선출하는 제도를 만들겠다. 양극화 해소하는 복지정책 전면화 하고. 남북 화해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 하겠다.
제도권에 처음 들어와서 조직도 없어 국민경선단에 기대를 하실텐데?
이럴일을 할 줄 알았으면 언론도 타고 준비를 했을 텐데 항상 대중속에 있어서 사진 한장이 없다. 제가 한국 사회를 위해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시고 판단 하기 바란다.
네티즌을 위해서 한 말씀 하신다면?
기호2번 이학영 시민의 힘으로 시민을 위한 주권 정당으로 만들어서 한미fta를 무효화 하고, 다수정당이 되어서 폐기하고, 새로운 국익을 보전 할 수 있는 경제 시스템을 구상하고 통상 협약을 구상 하겠다. 핵이 없는 세상을 만들고, 이땅에 집이 없어서 거리에 나 않는 사랍들.. 배를 골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시민을 믿고 국민과 함께 가겠다.
저를 뽑아 주시면 40년 민주화운동, 시민사회운동,풀뿌리 운동 경험을 가지고 국민이 행복한 나라 자손이 행복한 나라가 되는 정당 정책을 만들겠다.
서울의 소리는 기사에 대한 책임은 기자에게 있고 그다음이 언론사에 있는데..이건..기사에 대한 신뢰가 없네요. 기사를 누가 썼고 그 기사에 대한 책임을 질 기자가 없으니..나중엔 아님 말고 식..
조중동이나 뭐가 다르죠..조중동 대안 언론이라지만 서울의 소리는 촛불속에 조중동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