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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과 與, 국회 운영위 불참..‘김건희 명품 수수’ 등 책임회피(?)

'대통령실 관계자와 여당 위원들 불참으로 국회 운영위 파행',
'민주 박상혁 "'김건희 명품 수수' 반환창고 해명 검증 위해 운영위 열어야 된다"',
'민주 운영위원들, '김건희 명품 수수' 사실 확인과 해명 그리고 대책마련 대통령실에 요청'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3/12/06 [12:48]

대통령실과 與, 국회 운영위 불참..‘김건희 명품 수수’ 등 책임회피(?)

'대통령실 관계자와 여당 위원들 불참으로 국회 운영위 파행',
'민주 박상혁 "'김건희 명품 수수' 반환창고 해명 검증 위해 운영위 열어야 된다"',
'민주 운영위원들, '김건희 명품 수수' 사실 확인과 해명 그리고 대책마련 대통령실에 요청'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3/12/06 [12:48]

[국회=윤재식 기자] 6일 오전 개최 예정이던 국회 운영위원회가 국민의힘과 대통령실 관계자 불참으로 파행됐다.

 

▲ 6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산회 장면. 국민의힘과 대통령실 관계자들의 불참으로 야당 소속 위원들만 참여한 채 20여분간 열린 후 산회했다  © 국회의사중계시스템

 

이번 운영위는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실패에 대한 책임 추궁과 김건희 명품 수수 관련 사항 등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열릴 예정이었지만 여야 간사 간 협의가 이뤄지지 못해 정상 개최가 될 수 없었다.

 

야당 위원만으로 20여분 간 짧게 진행된 운영위 전체회의에서는 민주당은 부산 세계박람회 실패에 따른 책임 및 책임자 처벌의 필요성과 운영위가 지속 파행하고 있는 것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 등이 나왔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김건희 명품 수수관련한 대통령실의 명확한 해명이 필요하다며 운영위가 파행되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김건희 여사 명품백 문제에 우리가 대통령 비서실의 답처럼 그런 반환창고도 있는지 현장검증으로 확인하고 그런 창고에 뭐가 있는 건지 더 많은 물건이 있는 건 아닌지 확인해봐야 되는 게 아닌가라며 그렇기 때문에 운영위를 열어야 된다고 소리 높였다.

 

▲ 더불어민주당 소속 운영위원인 박상혁 의원이 이날 운영위원회에서 김건희 명품 수수 사안 사실 확인 등을 위해서라도 운영위가 열려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  © 국회의사중계시스템


민주당 운영위원들은 운영위 산회 이후 연 기자회견에서도 김건희 명품 수수사안에 관련해 사실 확인과 해명 그리고 조속한 대책마련을 대통령실에 요청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입장문을 통해 “(김건희가) 고가의 명품 가방을 받은 것도 문제지만 대통령실은 사실관계에 대한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면서 “‘반환 선물로 분류돼 대통령실 창고에 보관 중이라고 알려졌는데, 사실은 무엇인지 대통령 배우자에게 제공된 선물은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대통령실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우자가 선물 받은 것이 사실이라면 윤석열 대통령이 언제 알았는지, 선물을 신고했는지, 신고는 서면으로 이뤄졌는지, 재발방지 대책은 있는지 대통령실의 공직윤리 및 청탁금지법 업무를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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