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안진걸, 최은순-김건희 잔고조작 등 범죄 관련 고발인 조사 받아

'안진걸 "잔고조작은 주가조작 및 양평 고속도로 사건 만큼 심각한 사안"',
'안진걸 "檢, 최은순 축소 기소하고 김건희는 기소조차 않해 추가고발하게 됐다"'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3/11/10 [15:59]

안진걸, 최은순-김건희 잔고조작 등 범죄 관련 고발인 조사 받아

'안진걸 "잔고조작은 주가조작 및 양평 고속도로 사건 만큼 심각한 사안"',
'안진걸 "檢, 최은순 축소 기소하고 김건희는 기소조차 않해 추가고발하게 됐다"'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3/11/10 [15:59]

[사회=윤재식 기자] 최은순-김건희 잔고조작 및 소송사기 관련 중대범죄 의혹 추가고발에 대한 고발인 조사가 고발 후 3달여 만에 진행됐다.

 

▲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이 10일 오후 최은순-김건희 잔고조작 및 소송사기 관련 중대범죄 의혹 추가고발에 대한 고발인 조사 전 서울 용산경찰서 앞에서 기자 브리핑을 했다  © 오마이TV 캡쳐


앞서 민생경제연구소와 평화나무() 그리고 민주시민기독연대 등 3개 시민단체가 지난 823일 공동으로 최은순-김건희를 위조사문서행사와 소송사기죄, 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죄 등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추가고발장을 접수했으며 또 지난 914일에 추가고발 관련한 입증자료를 국수본으로부터 사건을 이첩 받은 서울 용산경찰서에 제출했다.

 

이날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고발인조사에 앞서 용산경찰서 앞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최은순 모녀가 성남 도촌동 땅 부동산 투기 당시 350억 원에 달하는 위조된 사문서를 이용해 잔고 조작 사기를 쳐 50억 원이 넘는 부당 이득을 누렸다는 사건의 배경을 설명하며 최은순 씨에 대한 검찰의 축소 기소와 김건희 씨를 기소하지 않은 것에 대해 비판했다.

 

안 소장은 최은순 씨 공범인 안 모 씨는 4건의 사문서 위조와 3건의 사문서 행사건이 모두 기소됐지만 주범인 최은순 씨에 대해서 (검찰은) 잔고 조작 4건은 인정하면서도 위조 사문서 행사 2건은 기소에서 뺏다윤석열 한동훈 정치검찰 일당이 축소기소를 위해 이렇게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최 씨 딸인 김건희 씨도 해당 사건에 깊숙이 관여 되어 있다김 씨와 특수관계인 K 씨가 잔고조작에 관여한 점 김 씨 통장에서 해당 사건 공범 안 모 씨 통장으로 1500만 원 접대비가 이체된 점 등을 그 근거로 들었다.

 

이어 “(김건희) 주가조작 및 (양평) 고속도로 조작 못지않게 정말 심각한 잔고조작에 최은순 씨는 축소기소하고 최소한 공범내지 주범인 김건희 씨를 수사도 소환도 기소조차 하지 않고 있기에 저희 시민단체에서 고발 한 것이다며 이번 추가 고발에 대한 취지를 설명했다.

 

본문이미지

▲ 최은순 씨(좌)/ 김건희 씨 (우)     ©서울의소리

 

한편 추가고발 당시 최은순-김건희 뿐 아니라 해당 잔고조작 및 소송사기 관련 사건의 수사와 기소를 담당했던 박순철 전 의정부지청장 등 수사검사들 고발 건은 고위공직자수사처에 사건이 배당돼 수사가 진행 중에 있다.

 

또 민생경제연구소와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가 함께 고발한 대통령 처가의 경기도 양평 공흥지구 중대 비리 사건 역시 최근 대검찰청에서 관할 여주지청에 이첩하여 배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 도배방지 이미지

  • DPS 2023/11/11 [17:43] 수정 | 삭제
  • 철저한 수사로 정의로운 대한민국 건설하자 DPS
안진걸, 최은순, 김건희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PHOTO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