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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재단, 12월18일(일)금천구청에서 송년행사한다

벼룩시장과 토크콘서트로 즐거운 송년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1/12/16 [21:13]

노무현 재단, 12월18일(일)금천구청에서 송년행사한다

벼룩시장과 토크콘서트로 즐거운 송년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1/12/16 [21:13]
 
▲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 송년한마당이 18일 일요일 열린다. 대성황이 예상된다             © 노무현재단

 
 
 
 
 
 
 
 
 
 
 
 
 
 
 

노무현 재단은 홈페이지와 회원 이메일 발송을 통해 12월 18일(일) 전국 사람사는 세상 회원들과 함께하는 <2011년 노무현재단 송년 한마당>을 개회한다고 밝혔다.

또한 "풍성한 만남과 이벤트로 만반의 준비를 마쳐 ‘참석’하는 송년회가 아닌 ‘참여’하는 송년회로 회원 여러분이 직접 준비하고 나누며, 대화하는 자리로 꾸렸다"고 소개했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의 예정은 금천구청 선큰광장 벼룩시장,
이후 행사는 4시 반부터 6시반까지로 금천구청 금나래아트홀에서의 송년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큰광장 벼룩시장 일정에는 참여자들의 "나눔벼룩시장'과 유명인의 애장품 '반짝경매"가 준비되어 있다. 문 이사장은 노무현 대통령에게 선물 받은 커플용 ‘크리스털 와인잔 세트’를, 권양숙 여사는 청와대 다기 세트를 내놓았다. 그 외에도 김정호 대표와 방앗간 식구들은 봉하 막걸리, 봉하김치 등의 친환경 농산물로 가득 채운 ‘봉하 1일장터’를 꾸린다.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되는 1부 ‘2011, 노무현 그리고 사람사는 세상’에는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의 여는 말에 이어 ‘봉하 특별영상’이 첫 공개될 예정이다.

특수항공촬영장비로 하늘에서 내려다 본 봉하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내레이션에는 방송인 김제동이 참여해 주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이날 토크 사회자로 첫 데뷔해 1인시위와 자원봉사, 재능 기부 등으로 노무현 정신을 실천해오신 ‘깨어있는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2부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 정연주 전 KBS 사장,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문성근 국민의명령 대표, 이학영 전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등 노무현 정부 인사들이 총출동해 희망의 2012년을 준비하는 토크 콘서트를 연다.

작년 12월 17일 마포구청에서 있었던 송년회는 발비딜 틈조차 없어 강당안으로 들어가는 것조차도 힘들었고 청중이 계단에까지 앉았을 정도로 대성황이었던 만큼, 참석 예정자라면 행사당일(18일) 조금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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