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청역 앞 친일매국 검찰독재 윤석열 퇴진을 위한 월요시국기도회 열려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기도회는 계속 열릴 것 밝혀
이기만 | 입력 : 2023/08/15 [06:02]
시청역-숭례문 대로에 집회 신고를 하고 진행하려던 16시 사전 기도회를 경찰이 막아 인도에서 경찰의 팬스에 둘려 싸인채 진행되었다. 성가와 묵주기로 시작된 사전 기도회가 19시에 대로가 열리며 본 기도회인 미사가 봉헌되었다.
경찰이 대로를 막은 사이 길 건너에 윤석열 지지 패륜 유튜버들이 자리하여 소음공해로 방해하려 했으나 전례지를 보며 그 자체를 봉헌함으로 미사를 마쳤다.
▲ 대로변에 차벽을 치고 팬스 설치로 집회 장소 진입을 막은 경찰 © 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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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에 둘러 쌓인 채 16시 사전 기도회 중 묵주기도를 수도자의 선창으로 바쳤다. © 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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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로가 개방되자 인도에 있던 사제, 수도자, 교우, 시민들이 도로로 쏟아져 들어왔다. 경찰들의 봉쇄로 미사 봉헌할 제대조차 준비 되지 않은 집회장소 © 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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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핵폐기수 해양투기 결사반대 손핏켓 든 수도자 © 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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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탄핵 핏켓 든 교우들과 전자 촛불든 수도자 © 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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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일매국 검찰독재 윤석열 퇴진 주권회복을 위한 월요시국기도회 참석해 '일본 핵폐기수 해양투기 결사반대', ' 윤석열 퇴진' 핏켓을 들었다 © 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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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국기도회에 참여한 청소년이 머리에 전자촛불띠를 하고 참석하고 있다. © 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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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손엔 전자촛불을 한 손엔 일본 핵폐기수 해양투기 결사반대 핏켓 든 수도자 © 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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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 유튜버들의 소음 방해에 전례지를 보며 미사 봉헌하는 수도자 © 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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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국기도회 미사 중 핏켓 든 수도자들 © 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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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국기도회 중 다향한 핏켓을 들고 참여하고 있다 © 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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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국 기도회 참석해 핏켓을 들고 미사 봉헌하는 교우 © 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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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일매국 검찰독재 윤석열 퇴진 주권회복을 위한 우러요시국기도회 미사 중 영성체를 모시고 있다. © 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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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핏켓을 들고 미사 봉헌하는 수도자 © 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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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국기도회 진행주 전자촛불을 들었다. © 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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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손에 촛불을 한 손엔 핏켓을 © 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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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일매국 검찰독재 윤석열 퇴진 주권회북을 위한 월요시국기도회 미사 봉헌을 마치고 퇴장성가에 맞추어 십자가를 선두에 들고 퇴장하고 있는 천주교 전의구현 전국 사제단 © 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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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시국기도회를 마치며 수도자의 북 공연이 있었다. © 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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