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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의 뉴스코멘터리 인물 인터뷰]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출연.. 퇴임 후 활동 계획 밝힐 것으로 보여

- 7월 5일 수요일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인터뷰 예정되어
- 전 전 위원장 '표적 수사' 의혹 속 무혐의 결론
- 감사원 감사결과보고서 VS 조은석 감사위원 검토보고서 팽팽히 맞서
- 전 전 위원장 재직 당시 윤석열 정권 탄압 이겨낸 비결과 향후 투쟁 계획은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에 힘 보탤 것’ 의미심장 포부

성해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7/04 [23:50]

[유용화의 뉴스코멘터리 인물 인터뷰]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출연.. 퇴임 후 활동 계획 밝힐 것으로 보여

- 7월 5일 수요일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인터뷰 예정되어
- 전 전 위원장 '표적 수사' 의혹 속 무혐의 결론
- 감사원 감사결과보고서 VS 조은석 감사위원 검토보고서 팽팽히 맞서
- 전 전 위원장 재직 당시 윤석열 정권 탄압 이겨낸 비결과 향후 투쟁 계획은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에 힘 보탤 것’ 의미심장 포부

성해영 기자 | 입력 : 2023/07/04 [23:50]

▲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7월 4일 비가 오는 날 서울 광화문광장에 있는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1인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 출처=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페이스북  © 서울의소리

[서울의소리=성해영 기자]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75일 수요일 오전 8시 유용화의 뉴스코멘터리(서울의소리)에 출연해 담담하게 퇴임 후 소회를 밝히며, 윤 정권 탄압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그리고 그만의 정치적 견해 등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 전 위원장은 재직 당시 익명의 제보와 감사원 사무총장의 편향된 듯한 태도 등으로 표적 감사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으나, 감사위원회로부터 무혐의 결론을 얻은 바 있다. 지난달 1일 감사원 최고 의결기구인 감사위원회가 감사원의 조사 내용을 논의해 의결한 결과 전 전 위원장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결론을 냈다.

 

지난달 9일 이에 대한 반박으로 감사원이 전 전 위원장에 대한 공직자 복무관리실태 등 점검보고서를 발표했고, 뒤이어 이를 조목조목 반박하며 이 사건의 주심을 맡았던 검사 출신 조은석 감사원 감사위원이 작성한 140쪽짜리 검토보고서가 공개되면서 각각의 보고서에 대한 신빙성 여부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감사원의 감사결과보고서는 상습지각 등 근무시간 미준수와 B 전 법무부장관 등에 대한 유권해석 부당처리(추미애 아들 유권해석 개입)가 확인됐으나, 기관장 신분을 고려해 별도의 처분은 하지 않고, 권익위 갑질 직원에 대해 선처 탄원서를 제출한 사실에 대해서는 기관 주의 조치를 내렸다.

 

조 감사위원의 검토보고서에 의하면 전 전 위원장에 대한 감찰은 지난해 719일 감사원 홈페이지에 익명으로 접수된 전현희 당시 위원장에 대한 제보로 시작됐으며, 제보 내용은 단 3줄로 위원장 출퇴근 시간 상습 미준수, 차명 변호사 사무실 운영이라고만 기재되어 있었다. 전 전 위원장 제보 건에 대한 검사 절차는 통상적이지 않은 업무분장에 의해 감사정보 수집 및 처리규정을 위반한 채 속행으로 이뤄졌다고 비판했다.

 

전 전 위원장 사건에 대해 국민의힘은 무혐의 호소인 코스프레를 중단하라고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과 감사원에 대한 국정조사를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전 전 위원장은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과 최재해 감사원장을 공수처에 고발한 상태다.

 

전 전 위원장은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하며, 코 앞으로 다가온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해 서울 광화문광장에 있는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1인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 75일 수요일 오전 8시 유용화의 뉴스 코멘터리 전현희 전 국민권익원장 인터뷰 방송은 https://www.youtube.com/live/kjLFLcb3Uuw?feature=share 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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