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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0.7% 尹 국정운영 "불신"..이상민 파면 54.3% "정당하다" 평가

이태원 참사 정부 대응 평가 "책임 회피·꼬리자르기 일관" 59.3% 대 "사태 수습 매진" 33.8%

정현숙 | 기사입력 2022/12/03 [17:05]

국민 60.7% 尹 국정운영 "불신"..이상민 파면 54.3% "정당하다" 평가

이태원 참사 정부 대응 평가 "책임 회피·꼬리자르기 일관" 59.3% 대 "사태 수습 매진" 33.8%

정현숙 | 입력 : 2022/12/03 [17:05]

민주당 49.5% 대 국민의힘 35.3%…국민의힘, 60대 이상·TK서만 '우위'

 

출처=미디어토마토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 이상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불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임 6개월이 지났음에도 민심을 얻지 못한 심각한 지도력 난맥상이 여론조사로 확인된 셈이다.

 

2일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거 및 사회현안 63차 정기 여론조사' 결과다.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신뢰도에 대한 질문에 60.7%가 불신('매우 신뢰하지 않는다' 51.3%, '대체로 신뢰하지 않는다' 9.4%)한다고 답했고 37.7%는 신뢰('매우 신뢰' 22.4%, '대체로 신뢰' 15.3%) 한다고 답했다.

 

조사 결과에서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세대와 대구·경북(TK)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불신'이 더 높았다. 20대에서 50대까지 대략 두 배 이상 '불신' 응답이 높았다. 특히 절반이 넘는 51.3%가 "매우 신뢰하지 않는다"라며 극단적 불신을 나타냈다.

 

부산·울산·경남에서도 "불신한다"는 응답이 60%를 웃돌았다. 중도층에서도 60% 이상이 '불신'을 표했다. 대구·경북에서만 모든 지역 중 유일하게 "신뢰한다"라는 응답이 높았다. 

 

다만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지난주 29.9%에서 이 번주 35.5%로 5.6%포인트 상승했다. 그러나 모든 세대와  대구·경북(TK)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보다 부정평가가 높았다.

 

국민 10명 중 6명인 59.5%가 이태원 참사 이후 한 달 동안 정부 대응이"책임 회피와 꼬리 자르기로 일관하고 있다"라고 혹평했다. '신중하게 사태를 수습한다'는 대답은 33.8%에 그쳤고  '잘 모르겠다'며 응답을 유보한 층은 7.0%로 나타났다.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정부가 책임 회피와 꼬리 자르기로 일관하고 있다"는 응답이 월등했다. 40대에서는 부정평가 응답이 70%에 달했다. 지역별로도 대구·경북(TK)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이태원 참사 이후 "정부가 책임 회피와 꼬리 자르기로 일관하고 있다"고 인식했다.

 

특히 보수세가 강한 부산·울산·경남(PK)에서도 64.1%가 "책임 회피와 꼬리 자르기로 일관하고 있다"라고 정부 대응을 냉소했다. 중도층에서도 60% 이상이 정부 대응을 못마땅하게 봤다. 역시 대구·경북에서만 '사태 수습 매진' 47.9%로, 정부 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파면 요구에 대해서도 국민 54.3%가 "정당하다"라고 동의했다. "부당하다"는 34.0%에 그쳤다. 연령별·지역별로 봤을 때 대구·경북(TK)에서만 "부당하다"라는 응답이 유일하게 높았다. 

 

특히 40대와 50대에서는 60% 이상이 "정당하다"라고 답했다. 60대 이상에서도 이 장관에 대한 민주당의 파면 요구가 "정당하다"라는 응답이 앞섰다. 지역별로도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정당하다"라고 동의했다. 부산·울산·경남에서도 절반 이상이 "정당하다"라고 동의했고 중도층에서도 절반 이상이 "정당하다"라고 평가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도 민주당이 49.5%의 지지로 국민의힘(35.3%)을 크게 앞섰다. 다만 두 당의 격차가 지난주 19.6%포인트에서 이번주에는 14.2%포인트로 줄어들었다. 

 

민주당은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과 두 당의 지지율이 팽팽한 서울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확실한 우위를 보였고 부산·울산·경남에서도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이 앞섰다. 중도층에서도 민주당 지지율이 43.7%로 우위가 이어졌다.

이상민 장관 잡아떼기 발언. 그러나 참사 이틀만에 행안부에서 확보한 유족 명단이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표본조사 완료 수는 1037명이며, 응답률은 3.6%다.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했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서치통 홈페이지(www.searchtong.com/Home)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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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름 2022/12/04 [05:57] 수정 | 삭제
  • 천정부지 치솟는 집값과 문정권에 이를가는 자들과 개보수 개상도 합바지들의 단합으로 굥과 이재명이 막상막하로 팽팽하였는데 느닷없이 신숙주뺨치는 안칠수의 배신과 몽니녀 심상정의 오기로 겨우 0.7%로 굥이 정권을 잡았다. 막상되고보니 만천하 바보가 그였다. 당선돼도 0부인 행세한하겠다던 요녀는 무당교주 말듣고 국정농단을 일삼고있다. 과연 하늘은 이들을 언제가지 두고볼것인가? 정녕 답답하다. 오하늘이시여 정의가 불의에게 이렇게 당해야합니까!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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