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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초유의 민주당사 압색 시도에 민주당 "지지율 만회 위한 尹 정치 쇼"

'박홍근 "민주당 전 의원 중앙당사로 모두 집결해라"'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2/10/19 [17:17]

檢 초유의 민주당사 압색 시도에 민주당 "지지율 만회 위한 尹 정치 쇼"

'박홍근 "민주당 전 의원 중앙당사로 모두 집결해라"'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2/10/19 [17:17]

[국회=윤재식 기자]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측 불법 대선자금 의혹에 관련해 최측근으로 평가 받는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체포한 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안에 위치하고 있는 민주연구원 사무실에 대한 전격적인 압수수색 감행을 시도하자 더불어민주당은 '떨어진 지지율 만회를 위한 윤석열 정부의 정치 쇼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 검찰 수사관과 민주당 당직자 대치 상황에 많은 취재진들이 몰려있는 상황  © 정병곤 기자

 

오늘 (19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검찰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압수수색 시도에 민주당은 '변호인 입회하지 않는다면 압수수색을 할 수 없다'며 완강하게 거부했고 이 사이 소식을 듣고 몰려든 민주당 의원들에 의해 검찰수사관들의 진입이 현재까지 막혀있는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인 김의겸 의원은 오후 4시경 당사 앞에서 브리핑을 갖고 검찰의 민주당사 압수수색은 유례없는 정치탄압이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 대치상황  © 한민우 기자


김 의원은 관련 사실을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 부원장의 자택, 신체, 차량도 모자라 당사에까지 (검찰이) 왔다면서 임명 된지 얼마 안 된 김 부위원장이 민주연구원에 온 것은 각 1시간 씩 딱 세 번밖에 되지 않으며 개인 소장품과 비품은 없다고 밝혔다.

 

또 이번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지지율이 24%까지 떨어져 있는 윤석열 정부가 정치적인 쇼를 통해서 어려움을 끊고, 탈출구로 삼으려는 정치적 행위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초유의 야당 중앙당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항의하여 국정감사를 전면 중단하고 모든 국회의원들을 중앙당사에 집결하도록 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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