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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협 의원 “외교 대참사…윤석열, 대통령직 계속 수행할 수 있는지 스스로 돌아봐야”

- 26일 유용화의 뉴스코멘터리(서울의 소리)에서 밝혀 파문
- 김성한 실장, 김태효차장 , 박진장관, 김은혜 수석 경질 파면해야
- 대일외교는 굴욕외교 수준을 넘어 국치외교
- 김태효 1차장은 대표적인 친일파

성해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9/26 [17:41]

김경협 의원 “외교 대참사…윤석열, 대통령직 계속 수행할 수 있는지 스스로 돌아봐야”

- 26일 유용화의 뉴스코멘터리(서울의 소리)에서 밝혀 파문
- 김성한 실장, 김태효차장 , 박진장관, 김은혜 수석 경질 파면해야
- 대일외교는 굴욕외교 수준을 넘어 국치외교
- 김태효 1차장은 대표적인 친일파

성해영 기자 | 입력 : 2022/09/26 [17:41]

▲ 유용화의 뉴스코멘터리 (서울의 소리) 26일 방송 캡쳐 

 

김경협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계속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고 밝혀 정치권에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

 

 

26일 서울의소리 유용화의 뉴스 코멘터리에 출연한 국회 외통위 소속의 김경협 의원(민주당)은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57일 해외 순방을 수치심 없는 외교 참사로 규정하고 그 주역들인 김성한 안보 실장과 김태효 국가 안보실 1차장, 박진 외교부 장관, 김은혜 홍보 수석을 경질 문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태효 1차장에 대해서는 가장 심각한 사람으로, 과거 국정원 댓글 조작에도 연루된 인물로 현재 국가기밀 누설죄로 재판 중에 있는 대표적인 친일파 인물이라고 적시했다.

 

또한 김의원은 윤대통령 사과 정도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라고 하면서 과연 이런 수준으로 대통령직을 계속 수행할 수 있을지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고 밝혔다. 윤대통령이 반성하고 일대 쇄신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제대로 운영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의원의 발언을 보면 윤석열 정부의 획기적인 조치가 없으면, 윤대통령은 사실상 대통령직에서 내려와야 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김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CNN인터뷰 내용 중 중국이 대만을 공격할 경우 북한의 도발이 우려된다라는 윤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 상상력인 것 같다라고 평가절하 했으며 대일 외교에 대해서는 굴욕 외교의 수준을 넘어 국치 외교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21일 글로벌 펀드 제7차 공약회의에서 나오면서 내뱉은 윤석열 대통령의 욕설 파문을 무마하려고 하는 여권의 관계자들을 맹비난하면서 친윤 돌격대들이 뻔뻔하게 거짓말을 늘어놓는다고 하면서, 국민들을 바보로 아는 것이냐라면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라고 비난했다.

 

26일 귀국 후 처음 가진 도어스테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의 비속어 막말 논란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 오히려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을 훼손하는 건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며 그와 관련한 나머지 얘기들은 먼저 이 부분에 대한 진상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더 확실하게 밝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종배 서울시의원(국민의 힘 비례대표)26일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동영상을 보도한 MBC측을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 공모 등 공동정범으로 경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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