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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성남FC 의혹 檢 송치는 이재명 죽이기" 강력 반발

'김의겸 "이재명 성남FC 의혹은 공상같은 혐의"'
'檢, 이미 경찰 불송치 결정난 사건을 대선 1달 남기고 다시 들춰내 기어이 송치'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2/09/13 [13:58]

민주당 "성남FC 의혹 檢 송치는 이재명 죽이기" 강력 반발

'김의겸 "이재명 성남FC 의혹은 공상같은 혐의"'
'檢, 이미 경찰 불송치 결정난 사건을 대선 1달 남기고 다시 들춰내 기어이 송치'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2/09/13 [13:58]

 

[국회=윤재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성남 FC 후원금 의혹을 수사해온 경찰이 제3자 뇌물공여 혐의가 인정된다는 보완수사 결과를 검찰 송치한것에 대해 민주당은 이재명 죽이기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윤재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대변인은 1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이미 끝난 사건인 성남 FC 후원금 의혹은 공상 같은 혐의라며 정치탄압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해당 사건에 대해 경찰은 돈의 성격을 문제 삼고 있지만, 광고영업에 따른 비용지불일 뿐이라며 지극히 합법적이고 투명하게 처리됐다. 모두 성남시민들을 위해 사용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찰이 공상 같은 혐의를 입증하려면 광고비가 이 대표에게 흘러들어갔다는 증거를 내보여야 한다. 하지만 아무 것도 나온 게 없다면서 ‘10원 한 장 나온 게 있나라고 했던 윤 대통령의 표현을 인용하기도 했다.

 

김 대변인은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불송치 결정을 내린 바 있는 사건을 검찰에서 다시 살려내 재수사를 요구했다면서 이 대표에 대한 소환조사도 하지 않고 결론을 뒤바꿨다며 이번 검찰 송치에 대한 부당함을 지적했다.

 

또 그는 추석 연휴 전 불거져 나온 대장동과 백현동 의혹을 윤 대통령이 감독, 한동훈 법무장관이 배우인 이재명 죽이기’ 1편과 2편이라고 정의하며 이번 성남FC 의혹 검찰송치는 추석 연휴 기간 이재명 죽이기 흥행 참패를 만회하고자 하는 이재명 죽이기 3이라고 비꼬았다.

 

마지막으로 김 대변인은 이재명 죽이기는 계속될 것이라면서 정치탄압만 골몰하는 윤석열 정부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FC 의혹은 지난 2014~2016년 이 대표가 성남시장 시절 겸하던 성남FC 구단주였을 당시 두산건설 등으로부터 후원금을 유치하고 편의를 봐줬다는 혐의를 말한다.

 

당시 국민의힘의 전신인 새누리당으로부터 해당 혐의에 대해 고발당했지만 지난해 9월 증거불충분으로 경찰은 불송치를 결정했다. 그러나 대선을 코앞에 앞둔 지난 2월 검찰이 보완수사를 지시했고 재수사한 경찰은 결국 기업들의 이 대표에 대한 뇌물공여가 인정된다고 판단하고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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