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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의 뉴스코멘터리' 25일 첫 방송..'민심과 정치를 정확히 읽는 시사방송'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서울의소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
'유용화 "지금까지 접하지 못했던 민심을 정확히 읽는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가겠다"'
'서울의소리 "건강한 여론을 조성하는 공론의 장을 펼치며 국민 삶에 다가가겠다"
'유용화의 뉴스코멘터리' 25일 첫 방송..'민심과 정치를 정확히 읽는 시사방송''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서울의소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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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용화의 뉴스 코멘터리가 오는 25일부터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 서울의소리 |
오는 25일 아침 8시 민심을 제대로 읽는 새로운 시사프로그램 ‘유용화의 뉴스 코멘터리’가 ‘서울의소리’ 유튜브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
‘유용화의 뉴스 코멘터리’는 기존의 편향된 언론과는 다른 균형 잡힌 뉴스와 시사분석 그리고 시사평론가 유용화 교수의 해설을 통해 기존 언론들이 다루지 못하는 이야기까지 가감 없이 보도할 예정이다.
진행자 유용화 교수는 “지금까지 정말 보지도 접하지도 못했던 민심을 정확히 읽는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의소리’ 제작진 역시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바닥 민심을 경청하고 건강한 여론을 조성하는 공론의 장을 펼치며 국민의 삶에 다가가겠다”며 “진짜 정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함께 해달라”고 부탁했다.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에 진행을 맡은 유용화 교수는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교양대학과 동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행정학부에서 각각 초빙교수와 객원교수로 교단에 서고 있으며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국제관계대학원 SAIS 초빙연구원과 국회정책연구위원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또 유 교수는 YTN뉴스 ‘수도권 패트롤’, BBS '유용화의 아침저널‘ OBS ’시사토론‘ 등 다양한 방송에서 진행자로 활약하기도 했었다.
한편 서울의소리 ‘유용화의 뉴스 코멘터리’는 2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침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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