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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아 안정권, 오는 21일 형사재판 증인으로 불려나온다...변희재와 대질예정

변희재 “이번 증인신문 통해 안정권 정체를 밝혀내겠다”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2/07/19 [21:19]

패륜아 안정권, 오는 21일 형사재판 증인으로 불려나온다...변희재와 대질예정

변희재 “이번 증인신문 통해 안정권 정체를 밝혀내겠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22/07/19 [21:19]
오는 21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패륜아 안정권을 서부지법 형사재판 법정으로 불러내 증인신문을 진행한다.
 
패륜아 안정권은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에서 살해협박 집회, 그리고 본인 친누나인 안수경 씨의 대통령실 근무 등 문제로 최근 큰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인물이다. 변 고문은 “이번 증인신문을 통해 안정권의 정체를 밝혀내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 오는 21일(목) 오후 4시, 서부지법 제405호 법정에서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에 의한 안정권의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최근 안정권을 자신을 “사기꾼”이라고 불렀다면서 변 고문을 고소했고 윤석열의 검찰은 올해 3월 실제로 변 고문을 모욕죄 벌금 50만원형으로 약식기소했다. 이에 변 고문은 정식재판을 청구하고 고소인인 안정권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피고인 자격에서 애초 안 씨의 고소 내용은 모조리 허위임을 밝히겠다는 취지다.
 
안정권은 증인소환장을 받고도 지난달 공판기일에 무단으로 불출석했다. 이에 서부지법 재판부는 안 씨를 증인으로 재소환하고 21일(목) 오후 4시, 제405호 법정으로 증인신문 공판기일을 새로 잡았다.
 
안정권의 학력사기, 경력사기는 전부 밝혀진 상황
 
지금껏 변 고문은 안정권이 ‘한국해양대학을 졸업했다’는 학력 사기 문제, 그리고 ‘세월호 선박을 설계했다가 정치적 탄압으로 투옥되었다’, ‘연봉 3억원 대의 여객선 업계 최고 인재였다’ 등의 경력 사기 문제를 모두 밝혀낸 바 있다. 
 
실제로 안정권은 자신이 세월호를 설계했다는 증거를 전혀 제시하지 못했다. 관련 판결문 확인 결과 안 씨가 감옥에 간 이유는 약 2천만 원 상당의 배임수재 범죄 전력 때문임이 밝혀졌다(인천지법2014고합365). 두우해운 등에 대한 사실조회 자료를 통해 안의 실제 연봉도 최저 2천만 원에서 최고 4천만 원대에 불과했음이 드러났다.
 
하지만 변 고문이 학력, 경력 사기를 잡아내자 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있으면 나를 ‘사기꾼’이라 불러보라. 명예훼손으로 처벌시키겠다”고 도발, 이에 변 고문은 이후 실제로 그를 “사기꾼”이라고 비판했다. 그러자 안정권은 명예훼손죄 대신 엉뚱하게 변 고문을 모욕죄로 고소, 이번 법정승부가 펼쳐지게 됐다.
 
안은 지난해에도 역시 모욕죄로 변 고문이 약식기소됐다가 정식재판으로 이어졌던 사건에 고소인 신분 증인으로 출석한 바 있다.  안은 이때도 학력 및 경력 사기 관련 질의에 대해서 거짓으로 응대, 결국 변 고문이 안 씨를 위증죄로 고소했으며 인천 연수경찰서가 관련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당시 안이 변 고문을 재판에 부친 모욕죄 사건은 결국 최종 무죄로 판결났다(대법원2021도14921).
 
안정권, 이번 증인신문에서도 거짓말하면 위증죄 가중처벌 
 
이번에 안정권과 또다시 형사법정에서 부딪히게 된 변희재 고문은 “지난해 모욕죄 사건 재판에서 안정권을 이미 위증죄로 잡아둔 부분이 있어, 이번 모욕죄 사건 재판에선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추가로 위증죄를 잡아내 가중 처벌시키겠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는 “윤석열이 검찰총장인 시절부터 검찰은 무조건 안정권 편에서 그를 비호해왔으나 그의 범죄가 누적되어 더 버틸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안정권의 정체를 이번에 법정에서 밝혀내고, 위증죄로 추가 고소하여 검찰이 더 이상 안정권을 비호할 수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정권이 변 고문을 향해 각종 욕설, 협박, 허위사실 유포 등을 해서 기소된 사건도 현재 안의 다른 12개 범죄사건과 병합되어 인천지법에서 재판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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