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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유튜브 계정 복구..구글코리아 항의방문 2일만

'백은종 "'서울의소리' 계정 복구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
'계정 완벽히 복구 되려면 2~3일 시간 더 걸려'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2/06/29 [10:52]

서울의소리 유튜브 계정 복구..구글코리아 항의방문 2일만

'백은종 "'서울의소리' 계정 복구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
'계정 완벽히 복구 되려면 2~3일 시간 더 걸려'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2/06/29 [10:52]

[서울의소리=윤재식 기자] 지난 20불합리한 이유로 삭제된 본 매체 서울의소리유튜브 본 계정이 29일 극적으로 복구되며 다시 한 번 80만 구독자와 함께 부패와 비리 등과 맞서 싸울 힘을 얻게 됐다단, 실제적으로 영상을 올리고 이용을 하기 위해서는 2~3일의 시간이 더 소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29일 새벽 삭제됐던 서울의소리 유튜브 본 계정이 복구 중에 있다  © 서울의소리


이번 계정 복구는 본 매체 백은종 대표가 지난 27일 구글코리아를 직접 방문해 유튜브 계정 삭제에 대한 항의문을 전달 이후 2일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본 매체는 당시 제출했던 항의문에서 이번 계정 삭제의 원인이 된 저작권 침해부분에 대해 저작권 침해라고 신고 된 123초 분량의 음성은 현장을 촬영한 오마이뉴스의 보도에 사용된 음성이었다고 강조했다.

 

안정권을 비롯한 극우 유튜버들은 이 영상에 조직적, 집단적으로 저작권 침해신고를 가했고 유튜브 측은 정확한 사유를 확인하지 않은 채 서울의소리계정을 해지해버렸다며 특정 집단의 악의적 행위로 인해 사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울의소리 계정 삭제는 기성 언론 폭거에 맞선 유튜브 기반의 대안 언론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조치와도 같은 것이라고 항변하기도 했다.

 

이번 유튜브 계정 복구는 본 매체 복구 노력 이외에도 본 매체 80만 구독자와 본 매체를 지지하는 많은 시민들 덕분에 이루어졌다.

 

계정 삭제 이후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본 매체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격려와 후원을 보내왔으며 특히 구글 본사가 있는 미국에 거주하는 교포들은 구글 본사 쪽에 해당 사태를 설명하며 삭제된 계정 복구를 도왔다.

 

백 대표는 이번 유튜브 계정 복구는 서울의소리가 언론사라 가능 했던 거 같다. 지난 구글코리아 방문 당시 삭제의 원인이 됐던 사운드 사용에 대해 언론사로서 공정보도를 위한 공정사용이라고 강조했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정 복구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특히 저 멀리 미국 교포 분들이 직접 구글 본사에 호소와 항의 등을 하며 서울의소리 계정 복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다. 그 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본 매체는 이번 사태를 주도한 유튜브 채널 벨라도대표 안정권 씨를 지난 20위계에 의한 업무방해등으로 국가수사본부에 고소했으며 강력하게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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