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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동행한 김건희 옆 여인의 정체는?..'무당' '경호원' 갑론을박

황교익 "무당과 함께 다닌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투명한 사회에서는 유언비어가 돌지 않는다, 대통령실서 확인해줘야겠다"

정현숙 | 기사입력 2022/06/14 [10:36]

봉하마을 동행한 김건희 옆 여인의 정체는?..'무당' '경호원' 갑론을박

황교익 "무당과 함께 다닌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투명한 사회에서는 유언비어가 돌지 않는다, 대통령실서 확인해줘야겠다"

정현숙 | 입력 : 2022/06/14 [10:36]

박지원, 김건희 봉하행에 "저렇게 다니다 또 실수하면 큰 문제..부속실 만들어 관리해야" 경고

 

13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봉하에 간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 일행들 중 정체가 궁금한 사람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한 여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유되고 있다. SNS

 

최근 SBS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의 대외 행보 반대여론이 국민 10명중 6명 꼴인 60.6%로 모든 연령·지역에서 "내조에만 집중하라"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나왔다. 

 

하지만 김건희씨는 이런 여론을 비웃기라도 하듯 오히려 대외활동에 더 보란듯 나서고 있다. 앞서 김씨는 영부인이 아닌 아내로서 안보이는 곳에서 조용히 내조만 하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13일 김건희씨는 지난번 대통령 취임식 참석 거절 의사를 표시했던 권양숙 여사를 예방하고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면서 행보를 넓히고 있는 모양새다.

 

봉하행에서 논란이 된 것은 김건희씨 옆을 따라다니는 한 여성을 두고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무당설이 제기 되면서다. 김씨 옆을 따라 다니는 해당 여성은 몸집이 매우 크고 부릅뜬 눈빛이 범상치 않아 일반적인 느낌과는 많이 달라서다. 이날 온라인 게시판 등에는 “봉하에 간 대통령 부인 일행들 중 정체가 궁금한 사람이 보인다”라면서 경호원설과 무당 '설아보살'이라는 얘기가 떠돌았다.

 

 13일 딴지일보 게시판


이날 딴지일보 게시판에 해당 여성을 두고 한 회원이 “머리도 부시시하고 옷차림도 정식 수행원 같아 보이진 않고... 저는 특히 신발에 눈이 가더군요. 참배하러 오는 자리인데, 그냥 맨발에 저런 신발을?? 동네 아줌마들 시장 가는 것도 아니고... ㄷㄷ, 누구일까?”라고 글을 게시하면서 여성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해당 회원의 글에는 다음과 같은 다른 회원의 댓글 반응들이 나타났다.

 

“내 생애 ‘호위 무사'는 들어봤어도 '호위 무당'은 처음” “눈빛이 마치 귀신을 찾는 듯 ㅋ” “눈빛을 보니 보디가드쯤 돼 보인다” “눈빛이나 풍채나 딱 그 쪽 업계사람 같기는 하네요” “뭔가 저 땅이나 묘소의 기운을 막고 싶어서 간 거 같은 느낌이네요” “어휴, 섬뜩하다. 뭔지 모를 불길함” “양옆으로 병풍 세우고 손에 들고 있는 가방 안에는 부적 있습니다” "신발을 보면 경호원은 아닌 듯..."

 

황교익 맛칼럼니스트는 14일 페이스북에서 "김건희가 무당과 함께 다닌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라며 "유언비어일 수 있습니다. 윤석열은 자신이 투명한 활동을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투명한 사회에서는 유언비어가 돌지 않습니다. 대통령실에서 김건희 무당 동행 소문에 대해 투명하게 확인을 해줘야겠습니다"라고 지적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이날 SNS로 "본인이 무당보다 더 세다더니, 무당을 졸개로 데리고 다니나"라고 역시 무당설에 힘을 실었다.

 

광화문, 서초동 촛불시민으로 밝힌 한 네티즌은 SNS를 통해 "윤석열 위에 한동훈, 한동훈 위에 김건희 ,김건희 위에 무당이 있다는 사실은 대다수 국민이 다 아는 사실인데!!"라며 "청와대를 개방하고 용산의 국방부를 해체하고 대통령 집무실을 옮기고 용산공원을 느닷없이 개방하고..이 모든게 김건희가 무당의 지사를 받고 윤석열이는 그냥 패싱하고 벌어지는 일들이라는게 점점 드러나고 있다"라고 짚었다.

 

이 네티즌은 "이것들 얼마 못가서 《최순실 국정농단 시즌2》로 《김건희 무당 국정농단 사태》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것임을 엄중하게 경고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김건희씨가 권양숙 여사를 만난 것과 관련해 이날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저렇게 다니다가 또 실수하면 굉장히 큰 문제"라고 우려를 드러냈다.

 

그는 "왜 제2부속실이 영부인 관리를 하지 않느냐"라며 "영부인 노릇을 안 하겠다(고 당선 전에 말했어도), 이런 것은 인수위원회에서 영부인 부속실을 만들어서 제대로 관리했어야했다"라고 말했다.

 

양희삼 카타콤 교회 대표목사는 김씨의 잦은 외형 변화를 두고 "이정도 성형 중독이면 병 수준입니다. 귀 모양을 바꾸는게 아니라 마음을 바꿔야 행복해지는 겁니다. 어이없는 대한민국, 계속 어이가 없네요."라고 꼬집었다.

 

별에별 수술을 다 했나봐. 팔자 고칠라고 부처님 귓볼 수술을 했나? 많이 이상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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