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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비용' 尹 취임식 후 만찬, 신라호텔 영빈관 오갈 외빈 교통비용만 수억 원 추가 혈세 낭비

'외교부, 의전 차량 현대 제네시스 G90 58대, 벤츠 S클래스 5대 계획', '尹, 대통령 새 집무실 이름 피플스 하우스(people's house)로 제안 논란''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2/04/25 [14:51]

'역대 최대 비용' 尹 취임식 후 만찬, 신라호텔 영빈관 오갈 외빈 교통비용만 수억 원 추가 혈세 낭비

'외교부, 의전 차량 현대 제네시스 G90 58대, 벤츠 S클래스 5대 계획', '尹, 대통령 새 집무실 이름 피플스 하우스(people's house)로 제안 논란''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2/04/25 [14:51]

[국회=윤재식 기자] 오는 510일 윤석열 당선자의 대통령 취임식이 역대 가장 많은 비용을 소모하는 것으로 밝혀지며 논란이 되는 가운데 취임식 이후 벌어지는 만찬을 위한 교통비 등으로 수억 원의 혈세가 추가로 낭비될 것으로 보인다.

 

▲ 윤석열 당선자 부인 김건희 씨가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와의 통화에서 당선 후 청와대 영빈관을 옮기겠다고 말했다. 이 내용은 현실이 됐다.     © 서울의소리


외교부는 지난 18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20대 대통령 취임식 의전차량 임차 공고를 냈다. 이와 관련해 다음달 5일부터 12일까지 취임식 전후 6일간 소요될 전체 예산은 23753만여 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 당선자의 청와대 완전 개방 공약으로 발생한 이번 예산 낭비는 취임식 후 외빈 만찬 장소를 청와대 영빈관이 아닌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 영빈관이 유력해 졌기 때문이다. 해당 비용은 역대 대통령 취임식에 투입되는 가장 큰 비용인 33억 원 이외에도 추가로 소비되는 비용이다.

 

외교부 소식통에 따르면 취임식장인 국회와 만찬 장소인 신라호텔 등을 오갈 의전 차량으로 벤츠 S클래스 5대와 현대 제네시스 G90 58대를 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와 관련해 멀쩡한 청와대 영빈관을 놔두고 굳이 국민 혈세를 쏟아부어 고급 호텔에서 초호화 만찬을 연다면서 코로나 민생회복 시국에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초호화 혈세 잔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윤 당선자은 25일 서울시 용산에 위치하게 될 새로운 대통령 집무실의 이름을 피플스 하우스 (People's House)라는 영어명으로 제안하며 또 다른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

 

윤 당선자가 제안한 '피플스 하우스'는 자신이 속한 정당인 국민의힘의 영어명인 피플스 파워 (People's Power)에서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피플(people)이라는 영단어는 북한의 영어명인 People's Republic of Korea(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중국의 영어명인 People's Republic of China (중화인민공화국) 등에서 보듯이 일반적으로 인민(人民)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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