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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 '김건희 1억 소송' 서울의소리 돕기 모금 캠페인 시작.."언론자유는 민주주의 기반"

'주최 측 "尹측 정치보복 및 언론탄압 움직임에 1일 부터 캠페인 진행"', '편견 없는 언론 자유 보장 위해 북미지역 동포 및 현지 한인 언론들 동참''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2/04/01 [13:14]

해외동포들, '김건희 1억 소송' 서울의소리 돕기 모금 캠페인 시작.."언론자유는 민주주의 기반"

'주최 측 "尹측 정치보복 및 언론탄압 움직임에 1일 부터 캠페인 진행"', '편견 없는 언론 자유 보장 위해 북미지역 동포 및 현지 한인 언론들 동참''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2/04/01 [13:14]

[서울의소리=윤재식 기자] 윤석열 당선인 배우자인 김건희 측으로부터 1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당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본 매체를 돕기 위해 재외국민들의 주도로 고펀드미(https://gofund.me/043b2b8e)를 통한 후원금모금 캠페인이 1일 시작됐다.

 

▲ 서울의소리와 언론자유를 위한 재외국민들의 후원금 모금이 고펀드미 플랫폼을 통해 1일 시작됐다.     © gofundme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 거주하는 교포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캠페인 주최 측은 대통령 당선 후 정치보복 및 언론탄압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윤 당선인 측에 대항하고 있는 본 매체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서울의소리 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라는 이름으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16일 미국에 거주하는 한 교포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뜻을 같이 하는 여러 재외국민들은 물론 JNC TV, 딴지 USA 등 미국 현지 한인 언론들도 동참하며 그 의미가 미주지역 동포 사회에 점점 확대되고 있다.

 

미국 최대 온라인 모금 플랫폼인 고펀드미(Gofundme.com)를 통해서 시작된 이번 모금 캠페인은 민주주의 기반인 편견 없는 언론 자유보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서포터즈들은 이번 모금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올린 게시글에서 한국은 조선·중앙·동아 등 권위주의시대의 거대 언론사들이 보수정당과 재벌을 위해 극도로 편향된 보도(extremely heavily biased coverage)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편향된 언론 환경 속에서 소수의 객관적 언론만이 대선 기간 동안 윤석열과 아내 김건희, 장모 최은순 등의 170여 가지가 넘는 사기 및 불법행위에 대해 정직하고 용감하게 보도했지만 대부분의 주류 언론은 170건 혐의 어느 것도 다루지 않았고 윤 당선인과 국민의힘에 대한 편파적 보도를 했다고 강조했다.

 

계속해 이런 편파적인 주류 언론의 지원을 받아 당선된 윤 후보의 아내가 대선 후 서울의소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국민의힘 관계자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김 씨에게 '방을 비울 준비를 하라'고 얘기 했다면서 이런 상황이 대선 기간 동안 진실을 말해왔던 서울의소리와 김어준 등 윤 당선인에게 비판적 입장을 가진 언론들은 앞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 오게 될 것을 시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서울의소리는 즉각적인 우리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김건희의 뻔뻔한 정치 보복으로 서울의소리를 유린하게 할 수 없다. 또 윤 당선인과 김건희 씨가 언론을 억압하게 할 수 없다. 편견 없는 언론 환경은 민주주의의 기반이다 우리는 언론이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도록 하게 해야한다서울의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해당 모금 캠페인은 기한의 정함이 없이 10만 불을 목표금액으로 잡고 진행되고 있으며 모금액 전액은 김건희 1억 소송비용등 윤석열 당선인 측 및 언론 탄압 관련된 소송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오늘(1일)부터 시작된 고펀드미 캠페인 후원은 국내외 상관없이 세계 어디서든 할 수 있으며 https://gofund.me/043b2b8e 를 이용하면 된다.

 

 

<고펀드미 게시글 전문>

 

In South Korea, the biggest media companies from the authoritarian era are still dominant today. The top three newspapers – the Chosun, JoongAng, and Dong-A dailies – provide extremely heavily biased coverage for the conservative party, business conglomerates, and their views. These articles make up most of the content on portal sites Naver and Daum, where most Koreans get their news. It’s no wonder that only 32 percent of South Koreans trust the media, according to 2021 Oxford-Reuters Institute Digital News Report, ranking 38th out of 46 countries.
 
In this biased landscape, only a handful of objective media outlets were brave enough to report news with honesty during the presidential election campaign period, reporting on 170 allegations of fraudulent and illegal acts committed by Yoon Suk-yeol, his wife Kim Keon-hee and her mother, Choi Eun-soon. These allegations range from Kim’s stock manipulation of 5 billion Won to falsified credentials in the résumés and many already have a copious amount of evidence to support them. Moreover, despite these numerous allegations, no prosecutorial proceedings have been initiated.
 
Most of the mainstream media outlets never covered any of these 170 allegations, showing their favoritism toward Yoon and his conservative party in a shockingly open manner. Even those that reluctantly wrote about some of these topics did so with a very partisan point of view, often obscuring important facts that directly point to Yoon and his family's alleged wrongdoings.
 
Backed by the extremely loyal mainstream media, merely two days after Yoon was elected, his wife Kim Keon-hee sued the Voice of Seoul for 1 million Won, reacting in accordance to her vow to "jail all critical journalists” after she gained power as revealed in the recordings of Kim's voice as published in January 2022. A few days later, a member of Yoon's party attended Kim Eo-jun's News Factory radio show and told the host Kim Eo-jun to "get ready to vacate his room", indicating that things won't get easier for any media outlets that do not give preferential treatment to Yoon. Both the Voice of Seoul and Kim Eo-jun have both dared to tell the truth during the election campaign period and are continuing to do so even now.
 
The Voice of Seoul has an immediate need for our support. We cannot let it be ravaged by Kim Keon-hee's barefaced political revenge. We cannot let Yoon and Kim oppress journalism and mold it the way they want. The unbiased press is the bedrock of democracy and we need to ensure the survival of the precious few that are doing the job that they are supposed to do.
 
Stand with us to support the Voice of Seoul and fight for a free press now!
 
 
In cooperation with
The Voice of Seoul,
JNCTV.org,
DDANZIUSA.com
 
진실을 알리기위해 고분분투하는 서울의 소리가 김건희씨의 1억소송과 인수위 출입 거부등 힘든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자유를 위해서 서울의 소리를 도우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언론자유를 위한 이 모금 운동은 서울의 소리, JNCTV, 딴지USA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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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명 2022/04/01 [15:02] 수정 | 삭제
  • 대한민국은 국민이 살린다. 서울의 소리 100만 구독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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