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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당선되니 공약 폐기(?)..대통령인수위 '공약 수정 및 폐기 검토'

'대통령인수위 "전체 공약을 가급적 포함하되 일부 공약의 수정 보완 또는 폐기 가능성도 열어두고 집중 검토해야 한다"'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2/03/22 [12:31]

尹 당선되니 공약 폐기(?)..대통령인수위 '공약 수정 및 폐기 검토'

'대통령인수위 "전체 공약을 가급적 포함하되 일부 공약의 수정 보완 또는 폐기 가능성도 열어두고 집중 검토해야 한다"'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2/03/22 [12:31]

[국회=윤재식 기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사회적 논란이 큰 공약들을 수정하거나 폐기할 수도 있다고 밝히며 논란이 되고 있다.

 

▲ 지난 선거기간 당시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단체의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이 끝난 후  쓰레기통에 버려진 윤석열 응원도구    © 윤재식 기자


서울경제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이더라도 폐기 가능성도 검토해야 한다는 원칙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인수위 운영 계획서를 입수했으며 이 운영 계획서에는 전체 공약을 가급적 포함하되 일부 공약의 수정 보완 또는 폐기 가능성도 열어두고 집중 검토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4일 기자간담회에서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은 여성가족부 폐지’ ‘병사월급 200만 원등을 대폭 수정 할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하기도 했으며 인수위 측은 이런 기조를 더 확고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윤 당선인은 선거운동 당시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광화문으로 옮겨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지만 당선 후 스스로 국민과 한 약속을 깨며 국방부 청사가 있는 용산으로 대통령 집무실을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대통령 집무실이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되면 국방부와 합참은 물론 관련 부대의 연쇄 이동이 불가피하며 그로인한 안보 공백은 물론 5천억 원의 이전 비용이 드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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