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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심상정은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구하고 후일을 도모해야 한다.

완주 고집하는 심상정, 초등생까지 체포·연행했던 MB정권을 상기하라!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2/03/03 [23:32]

(사설) 심상정은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구하고 후일을 도모해야 한다.

완주 고집하는 심상정, 초등생까지 체포·연행했던 MB정권을 상기하라!

서울의소리 | 입력 : 2022/03/03 [23:32]

완주 고집하는 심상정, 초등생까지 체포·연행했던 MB정권을 상기하라!

 

대선 초반만 하더라도 5% 내외의 지지율을 유지하던 심상정 후보의 지지율이 선거일이 다가오자 1%대로 하락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단 하나다. 바로 대부분의 정의당 지지자들이 최소한 윤석열의 비리검찰공화국에 의한 민주주의 위기를 피하기 위해서 고심 끝에 이재명 후보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비록 김건희의 숱한 범죄들은 제쳐두더라도, 가짜 부동시로 밝혀진 윤석열의 병역비리와 각종범죄은닉은 물론, MB특검을 조작해 이명박이 숱한 노동자·약자들을 죽음으로 내몰게 했던 윤석열의 검찰공화국이 MB의 범죄공화국에 이어 또 다시 수많은 노동자와 약자들을 죽음으로 내몰 것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뻔한 정황이다.

 

특히 비리검사 윤석열과 단일화한 안철수의 숨겨진 실체는 경악할 수준이다. ‘노조가 생기면 사업을 접겠다.’ 바로 의사이자 사업가였던 안철수의 발언이었다. 만약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되고 MB아바타 안철수가 내각에 참여하게 된다면, 문재인정부가 그나마 어렵게 다져놓은 대한민국의 노동환경이 지옥과도 같았던 MB정권으로 회귀하는 것은 단지 시간문제인 것이다.

 

이렇듯 MB추종자와 아바타였던 윤석열·안철수의 비리검찰공화국이 이명박의 범죄공화국의 전철을 철저히 되밟을 수밖에 없기에, 대다수의 정의당 지지자들이 최악의 상황만은 피하기 위해 정의당을 버리고 이재명의 정치개혁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상정 후보가 완주를 고집하며 윤석열·안철수 비리검찰공화국의 탄생에 일조하게 된다면, 그래서 또 다시 수많은 노동자와 약자들이 죽음으로 내몰리게 된다면,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심상정 후보가 떠안아야 마땅할 것이다.

 

하지만 심상정 후보는 최악의 대선결과를 온전히 책임질 능력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정치가인 심상정 후보에게서 비롯된 최악의 상황이라 할지라도, 그에 대한 대가는 오로지 죄 없는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들이 직접 감당해야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바로 현실이자 비극의 시작인 것이다.

 

이명박의 무능이 빚어낸 반 토막 난 주식은 숱한 무고한 국민을 자살로 내몰았고, 쌍용자동차·기륭전자 사태 등 MB정권 최악의 노동환경은 수천에 달하는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에게 자살을 강요했음은 물론, 독재국가 러시아까지 허용하고 있는 1인 시위마저 공권력으로 무력화시킨 것도 모자라, 시위에 참여한 초등생까지 체포·연행했던 것이 MB정권이었음을 심상정 후보는 반드시 상기해야만 할 것이다.

 

따라서 MB아바타 윤석열·안철수 비리검찰공화국의 탄생에 조력자가 될 것이냐? 아니면 이재명의 정치개혁을 함께 도모할 것이냐? 는 심상정 후보 개인의 자유라 할지라도, 그 대가는 국민의 몫이 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작금 심상정 후보의 정치적 선택은 국민의 심판 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작금 윤석열·안철수의 국민기만 단일화로 인해 대선결과는 초박빙의 차이로 결정될 수밖에 없는 형국이다. 불과 수천 명의 차이로 대선이 결정 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심상정 후보는 왜 대다수의 정의당 지지자들이 이재명 후보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을 것이며, 대선 결과에 대한 대가는 오로지 국민의 몫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도 명백히 알고 있을 것이다. 부디 심상정 후보가 본인이 책임질 수 있는 선에서 정치적인 선택을 할 것을 당부하고 또 당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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