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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대통령이 자초한 우크라이나 전쟁, 정치·외교무능 윤석열은 불안하다.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2/02/25 [08:33]

무능한대통령이 자초한 우크라이나 전쟁, 정치·외교무능 윤석열은 불안하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22/02/25 [08:33]

 

무능한대통령이 자초한 우크라이나 전쟁, 정치·외교무능 윤석열은 불안하다.

 

미국과 나토에 전적으로 의지하던 우크라이나가 결국 러시아의 침공을 받는 불상사가 벌어지고야 말았다. 우크라이나 국민의 상당수가 러시아인임에도 불구하고, 정치외교에 전혀 경험이 없었던 코메디언 출신 대통령이 나토가입 추진 등, 일방적인 친 서방정책으로 남방봉쇄를 염려하는 러시아정부를 극도로 자극한 결과였다.

 

역사적으로 제정러시아시대부터 크림반도 일대는 서방국가들이 러시아의 남하를 저지하던 군사·지리적 요충지였다. 다시 말해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은 남방으로 향하는 러시아의 마지막 숨통을 단번에 끊어버릴 수 있는 러시아 최대의 안보위협이었던 것이다.

 

그런 이유로, 2014년 우크라이나 친서방파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친러파 정치 세력이 축출되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일방적인 서방편입으로 인한 남방봉쇄를 막기 위해 크림반도를 침공하며 무력으로 경고하기에 이르렀으나, 정치외교에 어설펐던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일방적으로 미국과 나토만을 믿고 러시아의 경고를 무시하다 결국 침략의 빌미를 제공한 것이다.

 

게다가 더욱 기가 막힌 현실은 작금 러시아의 침략을 당한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 바로 미국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도와 달라 읍소하는 것뿐이라는 것이다. 이미 미국은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며 발을 뺐으며, 그토록 우크라이나에 손짓하던 나토도 전쟁개입을 전면 부정한 상황에서, 씨알도 안 먹힐 무능한 지도자의 처참한 말로인 것이다.

 

그런데 더욱 문제인 것은 우리 대한민국 또한 자칫 잘못하다간 우크라이나의 사면초가신세를 면치 못할 수도 있다. ‘선제타격을 하겠다.’, ‘사드를 추가 배치하겠다.’ 대권에 눈이 먼 윤석열 후보가 아무런 대책도 없이 문재인정부의 외교안보정책을 비난하며 무작정 입에서 나오는 대로 생각 없이 내뱉은 말들이다.

 

이는 이웃나라인 북한과 중국 당국을 완전히 무시한 외교적 결례일뿐더러, 미국학자들이 한반도 정세를 염려할 정도로, 상대국들에게는 선전포고로 잘못 받아들여질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도발이나 다름이 없었다.

 

그런데 더욱 기가 막힐 노릇은 한반도 유사시 윤석열 후보가 제일 먼저 하겠다는 것이 바로 미국대통령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 상의한다는 거다. 아무런 대책도 없이 상대국을 자극해 놓고는 이미 손절한 미국의 바짓가랑이만 붙잡고 애원하고 있는 작금의 우크라이나의 무능한 대통령을 보는 듯해 한숨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자고로 강대국에 둘러싸여 지리·군사적 요충지에 위치한 나라의 정부지도부가 정치외교에 실패하면 결국 전쟁의 참화를 피할 수 없었다. 대륙과 해양세력의 교두보에 위치한 대한민국도 400년 전, 권력에 눈이 멀고 무능했던 왕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와 똑같은 참화를 겪을 수밖에 없었다.

 

임진왜란 후 명이 쇠퇴하고 청이 신흥강국으로 부상하자 광해군은 명과 청 사이에서 실리외교를 추구하고자하였으나, 권력에 눈이 먼 인조는 명 사대주의자들을 선동한 반정으로 광해군을 축출하고, 아무런 대책도 없이 신흥강대국인 청을 등한시하다 결국 침략당해 삼전도의 굴욕을 당하고야 말았다.

 

역사는 기필코 반복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굴욕의 역사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반복되는 위기를 국민들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유능한 지도자뿐이라는 것을 지난 역사가 명백히 말해주고 있다. 경제무능은 물론, 정치외교까지 무능한 대통령만은 피하기 위해 국민들의 현명한 선택이 절실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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