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시민단체들, 김건희 녹취로 밝혀진 '윤석열-김건희 범죄 혐의' 고발

'尹 비밀누설죄 및 직권남용죄 혐의, 金 공직선거법, 정치자금법, 업무상 횡령 혐의'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2/02/11 [12:37]

시민단체들, 김건희 녹취로 밝혀진 '윤석열-김건희 범죄 혐의' 고발

'尹 비밀누설죄 및 직권남용죄 혐의, 金 공직선거법, 정치자금법, 업무상 횡령 혐의'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2/02/11 [12:37]

[국회=윤재식 기자] 민생경제연구소와 개혁국민운동본부 등 4개 시민단체들은 최근 논란이 있던 이른바 김건희 7시간 녹취록을 통해 밝혀진 근거를 바탕으로 당사자인 김건희 씨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경찰에 고발했다.

 

▲ 김건희 씨가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와의 통화에서 '조국 전 장관이나 정경심 교수가 좀 가만히 있었으면 우리가 구속시키려 하지 않았다'  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서울의소리 유튜브 갈무리

 

 

시민단체들은 10김건희 7시간 녹취록과 관련하여 윤석열 후보에게는 비밀누설죄, 직권남용죄를 김건희 씨에게는 공직선거법, 정치자금법, 업무상 횡령죄 등의 혐의를 각각 들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또한 삼부토건 조남욱 전 회장과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전 회장과의 특수관계라는 김 씨의 녹취록 내용을 근거로 윤 후보 부부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및 삼부토건 비리에 연루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해 이 부분도 이번 고발에 포함시켰다.

 

이들은 이날 제출한 고발장을 통해 윤 후보 부부의 범죄 혐의를 조목조목 설명했다.

 

먼저 윤 후보에게 적용시킨 공무상 비밀누설죄 혐의에 대해 김 씨가 녹취록에서 조국 전 장관이나 정경심 교수가 좀 가만히 있었으면 우리가 구속시키려 하지 않았다라고 했던 것은 이미 수사 내용 등 공무상 비밀을 남편인 윤 후보에게 전달받았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윤 후보가 공무상 비밀을 김 씨에게 누설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또 해당 녹취 내용은 윤 후보가 당시 정경심 교수를 구속할 필요까지 없었음에도 수사외적인 다른 사정들을 고려해 검찰권력을 사유화 및 남용하여 부당하게 구속 및 확대 수사를 했다고 볼 수 있다며 이것은 윤 후보의 직권남용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김 씨 역시 녹취록을 통해 유사 선거 사무소를 운영한 것이 드러났으며 전화 통화를 한 현직 언론인인 이명수 기자에게 구체적인 금액을 제시하며 회유한 것은 물론 선거 관련 강의에 초빙해 비용을 지불하는 등 선거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를 한 것으로 보인다며 공직선거법 제89(유사기관의 설치금지), 97(방송신문의 불법이용을 위한 행위 등의 제한)113(후보자 등의 기부행위제한)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씨가 이 기자를 선거 관련 강의에 초빙해 현금으로 105만 원을 준 행위 역시 정치자금을 기부 지출한 자 도는 현금으로 지출할 수 있는 연간 한도액을 초과하여 지출한 행위로 정치자금법 위반 행위로 볼 수 있고 이것이 회사 돈이라면 업무상 횡령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고발인 대표자로 나선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김건희는 내가 정권을 잡으면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정권을 잡으면 비판적인 언론들을 권력기관이 알서 수사해서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라는 취지의 말까지 했다면서 이를 통해 피고발인 김건희와 윤석열이 자신들에 대해 비판적인 언론이나 국민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가 잘 드러났고, 무엇보다도 검경 등 권력기관을 직권남용과 정치보복, 정치공작의 하수인처럼 생각하는 매우 비뚤어지고 반사회적인 인식도 여과 없이 드러났다는 측면에서 김건희, 윤석열의 검찰권 사유화 및 직권남용, 그리고 공무상 기밀누설 범죄 등의 가능성이 더욱더 높아진다 할 것이다고 고발이유를 설명했다.

  

또 다른 고발 대표자인 김희경 개혁국민운동본부 정책실장은 어제 윤석열 (정치 보복 암시) 발언과 (이번 고발은) 결을 같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고발이 김건희 (녹취록) 발언으로 고발하게 된 것이라면 다음 주 화요일(15)에는 윤석열이 천만 촛불시민들을 범법자로 취급한 발언에 대한 고발과 기자회견을 하려고 한다고 또 다른 고발을 예고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soundofseoul 2022/02/12 [20:20] 수정 | 삭제
  • 애국 보수 애독자 여러분! 청산 되었어야 할 , 적폐들이 문재인 정부 5년간 정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뿌리깊은 무좀처럼 다시 우리 조국에 다시 증식하고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뜬금없지만 , 사자와 하이에나는 같은 최상위 포식자 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다른것은 사자는 숨통을 물고 끝까지 놓지않고 편안하게 피식자를 보냅니다 하이에나는 여기저기 피식자를 뜯어 고통스럽게 보냅니다. 쉽지않은 적폐청산, 그리고 토착왜구의 박멸은 이재명을 통하여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는 사자처럼 숨통을 끊을 3가지에 압축하여 남은 대선을 치러야 합니다 제가 보는바로는 첫째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입니다. 이번 토론에서 심상정이 이를 끊은 것은 울분을 토할만합니다 둘째 보복정치를 선언한 윤석열에게 철퇴를 가할 우리 애국시민의 대동단결입니다. 숨통입니다 셋째 부산저축은행 봐주기 수사에 보다 집중해야 합니다. 이세가지에만 집중하여 숨통을 물고 단기간에 편안한 곳으로 보내 줍시다 정책은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윤석열, 김희경, 안진걸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