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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윤석열 비선·무속·적폐정치 규탄' 기자회견 가져..

'목정평 "尹집권시 무속인 비선실세 및 군사정권 시기 다시 맞을 수 있어"'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2/02/09 [13:27]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윤석열 비선·무속·적폐정치 규탄' 기자회견 가져..

'목정평 "尹집권시 무속인 비선실세 및 군사정권 시기 다시 맞을 수 있어"'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2/02/09 [13:27]

[국회=윤재식] 박근혜 정권 국정농단 당시 박 씨의 하야를 촉구 등 민주화를 위한 목소리를 꾸준히 내고 있는 개신교 목회자 연합 단체인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이하 목정평)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비선·무속·적폐정치를 규탄했다.

 

▲ 1989년 12월8일 전국목회자정의평협의회에서 5공청산 및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성직자 걷기대회에 나서는 모습     © 한계레


목정평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비선정치ㆍ무속정치ㆍ적폐정치 규탄 성명서' 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박근혜 정권당시 비선실세에 의해 벌어졌던 국정농단 경험을 언급하며 20대 대선을 앞두고 제1야당 대선후보를 둘러싼 비선 무속 정치논란이 일어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목정평은 직책도 없는 후보 부인이 그것도 후보의 입으로 정치를 극도로 싫어한다던 제1야당 대선후보의 부인이 캠프 인사에 직접적으로 관여해 왔고 언론인까지 관리해 오고 있으며, 심지어는 집권후 계획과 보복에 대한 계획까지 상세히 가지고 있음이 만천하에 공개되었다고 현재 벌어지고 있는 대선정국을 설명했다.

 

이어 더욱 충격적인 것은 그러한 자신감의 배경에 무속인들과 역술인들의 조언이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하면서 윤 후보 손바닥 왕(), 멘토 천공스님, 캠프 핵심 건진법사, 김건희 관여 무속인 비선캠프존재 의혹 등 해당 예시들을 나열했다.

 

후보 부인은 자신을 도사들하고 말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영적인 사람이라고 말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그녀는 어쩌면 뼈 속까지 무속이 지배하는 무속인 같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특히 윤 후보와 국민의힘이 관련 사안들에 대해서 거짓으로 순간 모면용 해명을 하거나 사실무근을 내세우면서 강력한 법적대응으로 엄포를 놓으며 언론과 국민들을 향한 협박을 하고 있다고 분노하면서 그 어디에도 진정성 있는 사과나 책임적인 조치의 약속이 없다고 꼬집었다.

 

계속해 목정평은 윤 후보를 둘러싼 비선 무속 정치 논란으로 우리 정치 현실을 미래가 아닌 과거로 회귀시켜 버렸다고 개탄했으며 이대로 윤 후보가 집권하게 된다면 무속인 비선실세에 의한 국정농단과 꼬리자르기 협박 등으로 대응하는 과거 군사정권 시기를 다시 맞이할 수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아울러 이번 성명문은 특정한 종교적 신념을 가진 목회자들의 목소리일 뿐이라고 흘려듣지 말기를 바란다면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걸린 중차대한 20대 대선 앞에서 제1야당과 윤석열 후보는 자신들의 입장을 명확하게 할 것을 다시 한 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목정평은 비선정치, 무속정치를 반대 폭압과 특혜를 일삼는 검찰공화국의 도래를 반대 거짓 해명으로 국민들을 우롱한 윤석열 후보 사과 촉구국민의힘은 비선정치 무속정치 적폐정치 재방 방지 대책을 즉각 수립촉구를 요구했다.

 

한편 목정평은 19847월 개신교 다양한 교파의 목회자들이 교파를 뛰어넘어 구체적 목회자운동의 새로운 틀을 갖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천주교의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불교의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등과 함께 평화통일을 위한 종교인 협의회를 출범해 종교단체 차원의 시국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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