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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욕설 파일, 셋째형과 형수의 조작 정황 녹취 입수 공개...새누리당과 공모?

당시 형수 박인복이 녹음한 것을 악의적으로 짜집기하여 시중에 공개한 녹취록의 삭제된 뒷부분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2/01/27 [17:18]

이재명 욕설 파일, 셋째형과 형수의 조작 정황 녹취 입수 공개...새누리당과 공모?

당시 형수 박인복이 녹음한 것을 악의적으로 짜집기하여 시중에 공개한 녹취록의 삭제된 뒷부분

서울의소리 | 입력 : 2022/01/27 [17:18]

대통령 선거가 임박해지면서 국민의힘은 이미 대법원을 통해 판결이 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가족의 아픔을 이용하여 또다시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모양새다. 이 후보가 수차례 사과를 했지만 10년째 도돌이표다.

 

이 후보의 세째형 이재선씨가 성남 시정에 사사로이 개입하기 위해 성남시장이던 이 후보를 접촉하려고 하자 어머니가 이를 저지하는 과정이 대법원 판결문에도 나온다. 판결문에는 이재선씨가 어머니를 협박하는 내용이 아주 구체적인 진술로 담겨 있고 이를 인정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세째 형수 박인복씨는 의도적으로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 후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약을 올리며 패륜적인 막말로 어머니를 또 한번 능욕했다.

 

이 통화는 이재선씨가 어머니를 죽인다고 협박한 이후 접근 금지명령을 받은 상태에서 형님의 패륜적 욕설과 폭행을 항의하기 위해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 후보가 형에게 전화한 것인데 형수 박씨가 전화를 받아 녹취를 했다. 이후 해당 녹취록은 새누리당 쪽에서 조작 배포해 이 후보를 패륜아로 둔갑시켰다는 후문이다.

 

그런데 최근 국민의힘 측에서 나돌고 있는 게 바로 앞뒤 맥락을 잘라 버리고 짜집기한 거짓 녹취록이다. 무엇보다 녹취록의 진실은 이재선씨가 어머니에게 패륜 발언을 하고 폭행한 것이 첫번째 팩트고 형수 박씨가 이를 중재하기 보다 부추겨 상황을 더 악화시킨게 두번째 팩트다.

 

서울의소리 유튜브

 

앞서 이재선씨가 문제의 패륜 발언인 내가 나온 구멍에서 칼로 쑤씨겠다고 어머니를 협박을 했고 어머니는 폭행까지 당해서 병원에 입원하게된다. 이를 항의 하고자 이재명 후보가 이재선씨에게 확인 전화를 했는데 형수 박인복씨가 받아 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바꿔 주지 않고 녹음을 해 문제의 '이재명 형수 욕설'로 시중에 도배가 된다.

 

당시 이 후보의 전화를 받은 박인복씨는 옆에 있던 이재선씨를 몸이 아파 전화 받기 힘들다고 거짓말을 했고 어머니에게 형이 한 욕설에 대해서는 "욕설의 철학적 깊이가 부족해 이해를 못한다"라며 이 후보의 화를 북돋운다.

 

그리고 이 같은 내용을 형수 박씨는 법정에서 스스로 인정했다. 다음 내용은 당시 형수와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측이 악의적으로 짜집기하여 시중에 공개한 녹취록의 삭제된 뒷부분이다. 실제 법정에서 문제가 되었던 내용으로 이걸 들으면 당시 그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녹취를 해왔고 그리고 정치세력과 준비를 해왔는지 알수 있다.

 

이재선 정신병원 강제입원 진단 재판에서 형수 박씨는 "XX을 쑤셔서 죽이겠다"라는 말은 '남편 이재선이 노모에게 한 것이지 이재명이 형수에게 한 것은 아니다'라고 재판에서 진술로 인정했다.

 

본 영상의 녹취록은 형수가 이 후보와의 통화 직후에 종료 버튼을 누르지 않아 그대로 녹음된 내용으로 두사람의 통화 이후 형 이재선씨와 형수 박씨의 적나라한 대화가 고스란히 녹음됐다.

 

녹취록에서 형수 박씨가 "왜 말씀을 안하세요?" "끊었어"라고 한다. 이에 옆에서 듣고 있던 이재선씨가 "그XX가 사람 동원해서 여기다가 올리고 난리야 이봐"라는 목소리가 들린다.

 

이에 형수 박씨가 "뭘 올려. 여보 그거 보지 말고 빨리 우리꺼나 합시다"라고 하자 이재선씨는 "지워야지"라고 한다.

 

다시 형수 박씨가 "여보 동원하는 거야, 우리 거나 찾아봐, 그거 어디있어"라고 하자 이재선씨는 "아 일단 지우고 여기 40개 올려 놨잖아"라며 "내 맘이야 내블로그 내가 지우는데 지x이야 XXX"라고 욕설을 내뱉는다.

 

당시 이재선씨는 블로그와 성남시청 게시판에 동생 이 후보의 시정에 대해 악의적인 글을 많이 올리고 있던 상황이었다. 형수 박씨는 형제간의 갈등 해결보다 동원이라는 말로 갈등을 부추기는 모양새다. 녹취록에서 박씨는 이재선씨가 자신에게까지 거친 욕설을 하는데도 별반응 없이 "그러면 여보 이거 그건 어딨어? 내가 읽어 볼게"라고 말한다.

 

이에 이재선씨는 "가만히 있어봐 아니 가만 있어봐 진수희(새누리당 의원)한테 전화 해야지"라며 "이재명이 협박 전화해서 그랬다 그래. 껐나? 아니 가만 있어봐" 라며 당시 진수희 의원한테 전화를 한다고 뭔가를 찾는다.

 

 

형수 박씨는 "그냥해.. 같은 여자가 도배하면은 올려도 저거한 거야..음해성이라고 볼 거 아니야"라고 말한다.

 

이재선씨는 "그렇지만 내 블로그니까 지들 그냥 쓰레기면 지우는 거야"라며  "계속 올려. 지우는게 빨라"라고 말한다. 켜진 폰에서 배터리 충전 경고음이 들린다. 이날 욕설 전화 통화 내용을 블로그에 올리려 이재선씨가 댓글을 보고 있어서 늦어지는 상황으로 보인다.

 

이재선씨는 또 "욕하지 계속"이라고 하자 형수 박씨는 "내가 무슨 욕을 달고 살아 무슨 그렇게 욕해서 난 욕 많이 먹어서 배부르다 그랬어"라고 대답한다. 배우자인 이재선씨에게 박씨가 욕을 많이 먹어 배부르다는 자조의 뜻으로 짐작된다.

 

이재선씨는 녹취된 통화 내용을 확인할려고 "틀어보자 계속이거 녹화가돼"라고 말한다. 결국 녹취록에서 당시 새누리당 의원이던 진수희 의원의 이름이 등장하면서 이재선씨가 이들을 접촉했고 지금 시중에 나도는 녹취록은 오염이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재명 후보를 음해하기 위해 10년전에 일어났던 가족의 아픔을 정치집단과 '박사모' 그리고 '신의 한수'와 같은 수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재선씨와 박씨를 띄워주고 회유하며 끈질기게 이용해온 것이다.

 


당시 새누리당은 이 후보의 세째형 이재선씨에게 '박사모 성남지부장' 직을 맡기면서 회유했다고 한다. 국민의힘 선대위의 장영하 변호사 같은 사람들은 이미 대법원 판결이 났음에도 지금도 치졸하고 야비한 방법으로 판결을 무시하고 다시 대선가도에서 끄집어내 공작과 음해를 자행하고 있는 현실이다.

 

가장 잔인한 것이 바로 아픈 가족사를 건드리는 행태다. 더이상 가족사를 이용한 정치적 음해는 멈춰야한다.

 

[형수 욕설 불법 녹음 파일의 진실]

 

1. 셋째형 이재선씨 이권개입 시작

 

2000년경 당시 성남시장에게 청탁, 청소년수련관의 매점과 식당을 제3자 명의로 특혜위탁 받아 물의를 일으킴 - 2010년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에 당선되자 본격적으로 시정과 이권에 개입하기 시작. 형이 노인주거시설을 짓는 사업에 개입한다는 소문에, 친인척 비리 우려한 이재명 후보는 사업 원천봉쇄 조치 단행

 

2. 계속된 이재선씨의 이상행동과 이권개입, 시정개입

 

2012년 초부터 형은 반복적으로 ‘이재명 시장 퇴진’ 주장

‘시장 친형’ 내세워 비서실장에게 4명의 공무원 인사 요구, 감사관에게 관내 대학교수 자리 알선 요구 등 인사개입 및 이권청탁. 공무원들에게 직접 업무지시

 

성남 롯데백화점의 영업 일부가 불법이라 주장하며 직접 단속하는 등 이상행동 보임, 성남시의회 의장 선출 개입하겠다며 새누리당 의총장 난입 - 이재명 후보, 성남시 공무원들에게 ‘형님과 접촉금지, 통화금지’ 지시.

 

3. 이재선씨, 어머니를 통해 이재명 후보에게 접근

 

이재명 후보가 형의 이권개입을 원천 차단하자 형은 인연을 끊었던 어머니를 통해 이 후보에게 접근. 이재선씨는 과거 어머니 노후자금 5천만원을 빌리려다 거절당하자 완전히 인연을 끊은 바 있음.

 

이재선씨는 2012. 5. 28.경 어머니에게 “(어머니의) 집과 교회에 불을 질러버리겠다” 협박, 2012. 6.경 후보 배우자에게 “구○○(어머니 이름)을 칼로 쑤셔 버리고 싶다, 내가 나온 구멍을 쑤셔 버리고 싶다” 패륜적 발언.

 

욕설파일의 진실은, 이재선씨가 어머니에게 패륜적 욕설을 한 것을 자식으로서 참을 수 없어 발생한 것으로 이재명 후보, 형 부부의 패륜적 발언 항의하는 전화 수차례. 형 부부는 철학적 표현이라며 빈정대는 등 능멸.

 

세째형 이재선과 형수 박인복은 수많은 통화를 녹음한 후 극히 일부를 가지고, 후보 폭언한 것으로 조작 왜곡해 유포.

 

이재선씨는 2012. 7. 15.경 어머니 집을 찾아가 어머니와 여동생 등 폭행, 결국 500만원 형사처벌과 ‘어머니 근처 100미터 접근금지 명령’ 받은 바 있음.

법원은 해당 음성파일의 유포를 금지.

 

*이재명 후보는 ‘형님의 시정개입 원천봉쇄’를 위해 ‘개인적 망신’을 감수한 것. 주권자의 대리인으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과정으로 친인척 개입을 원천 봉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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