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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윤핵관 '건진법사' 영향력 신천지 코로나 사태 미쳤다.."尹 추궁해야"

'秋, 尹 신천지 코로나 사태를 대통령 준비를 위한 정치적 유불리 관점에서 봤으며 막중한 총장 책무에 도사의 자문을 받았다'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2/01/20 [10:49]

추미애, 윤핵관 '건진법사' 영향력 신천지 코로나 사태 미쳤다.."尹 추궁해야"

'秋, 尹 신천지 코로나 사태를 대통령 준비를 위한 정치적 유불리 관점에서 봤으며 막중한 총장 책무에 도사의 자문을 받았다'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2/01/20 [10:49]

[국회=윤재식] 최근 문제가 불거진 건진법사의 영향력이 지난 2020신천지코로나 사태당시 검찰 수사에까지 미쳤다는 정황이 포착되면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당시 검찰 총장이었던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추궁해야할 세 가지가 있다고 밝혔다.

 

▲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20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불거진 건진법사 문제가 지난 2020년 신천지 코로나 사태때도 있었다며 당시 검찰총장이던 윤석열 후보를 추궁해야 한다고 밝혔다.     © 추미애 전 장관 페이스북 갈무리


추 전 장관은 20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히면서 윤 후보는 당시 이미 대통령 준비를 위한 자신의 정치적 유불리의 관점에서 막중한 검찰 총장 업무를 도사의 자문을 거쳐 수행했다고 비판했다.

 

추 전 장관은 먼저 윤 후보가 지난해 12월 관훈토론회에서 총장 시절 대구지검에서 경찰이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을 두 번에 걸쳐 반려하도록 지시했다고 자랑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이어 당시에는 2020226일 경 전국 코로나확진자 절반 이상이 나온 신천지 제출의 신도 명단의 부정확과 신천지 시설의 위치 정보 또한 전부 공개되지 않았던 상황이어서 신속한 역학조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을 때였다고 설명했다.

 

계속해 추 전 장관은 이에 228일 법무부 장관으로서 저는 경찰, 보건당국, 지방자치단체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압수수색을 비롯한 즉각적인 강제수사에 착수하고, 방역 저해 행위에 대해 즉각적이고 강력하게 대처하도록 각급 검찰청에 지시를 내렸다이는 업무에 관한 일반지시로서 검찰총장에게만 할 수 있는 구체적 수사지휘와는 다른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추 전 장관은 그 직후 대검으로부터 방역실패로 정권이 민심의 심판을 받는 총선이 가까운데 검찰이 개입하지 말 것을 윤 총장이 일선에 지시했다는 해괴한 소리가 들렸다정말 그런 말을 했다면 항명이고 정치적 발언이어서 의아했었는데 실제로 대구지검(여환섭 검사장)이 두 차례나 영장을 기각했다. 당시 국회 야당 의원들도 신천지 압수수색 안된다고 거들었다고 말했다.

 

추 전 장관은 이와 관련해 세계일보 보도를 통해 전모가 밝혀졌다며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 후보가 건진법사에게 신천지 수사에 대한 조언을 구했고 건진법사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도 하나의 영매라며 수사를 만류했다는 내용을 인용했다.

 

마지막으로 추 전 장관은 윤 후보에게 국민 생명과 직결된 방역수사협조의무에 대해서도 자신의 정치적 유불리로 계산한 것, 총장 재임 시절 대통령 준비를 하며 총장 업무를 오직 자신이 대통령되는데 유불리의 관점에서 보고 있었다는 것공직자의 막중한 책무를 도사의 자문으로 결정한다는 것을 추궁해야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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