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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내가 정권 잡음.. 검찰들이 알아서 입건, 그게 무서운거지"

최순실보다 훨씬 센 비선실세 민낯 드러내..억대 제시하며 본 매체 기자 매수 시도까지

정현숙 | 기사입력 2022/01/17 [10:35]

김건희 "내가 정권 잡음.. 검찰들이 알아서 입건, 그게 무서운거지"

최순실보다 훨씬 센 비선실세 민낯 드러내..억대 제시하며 본 매체 기자 매수 시도까지

정현숙 | 입력 : 2022/01/17 [10:35]

황교익 "김건희가 윤석열 캠프를 실질적으로 장악하였거나 장악하려고 한다는 것"

전우용 "윤석열과 김건희는 확실한 ‘경제공동체’라는 것"

'서울의 소리' 무편집본 3건 하루만에 200만 뷰 이상

 

'서울의 소리' 김건희 7시간 녹취록 무편집본

 

16일 저녁 MBC '스트레이트'가 방영한 국민의힘 대선후보 김건희씨가 본 매체의 기자와 통화한 내용이 큰 한 방이 없었다는 소감이 나왔지만 중도층은 물론 정치고관여층이 아닌 사람들은 충격이 컸다는 후문이 이어지고 있다.

 

"내가 정권을 잡음 거긴.. 거기는 완전히..무사하지 못할거야. 아마" "거기는~ 거기는 이제..이제 권력이라는 게, 우리가 안 시켜도 알아서 검찰들이 알아서 입건해요. 그게 무서운거지"

 

정작 대권후보로 나서는 사람은 배우자 윤석열 후보임에도 김건희씨는 "내가 정권을 잡음.. 경찰들이 알아서 입건"이라며 '정치보복'을 시사하면서 제1야당 대선캠프를 자신이 주도하는 모양새로 자신감이 넘친다.

 

특히 '우리도'가 아닌 '내가' 이 워딩에서 김씨가 선거판을 쥐락펴락하는 실질적인 비선 실세임을 여실히 입증한다. 그동안 정치에는 아무 관심이 없는 것처럼 말하면서 정치행보에 나서지 않았던 무서운 '포커페이스'를 드러낸다. 

 

방송은 미리 국힘이 판을 키운 상황에 법원의 방영 불가 스포일러가 돌면서 김빠진 모양새가 됐다. 하지만 이날 김건희씨는 무속인과는 전혀 상관없다고 했지만 불쑥 불쑥 튀어나오는 말속에 무속을 추종하는 것은 물론 배우자 윤 후보에게까지 맹신하게 만드는 권력 의지와 그 권력을 사사로이 흔들겠다는 최순실씨보다 훨씬 센 비선실세의 민낯을 드러냈다.

 

김건희씨의 민감한 정치적 발언을 방송에서 편집해 자극적인 한 방이 없다면서 MBC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일각에서 나왔지만 이날 김씨의 워딩 속에는 소위 말하는 '본부장'이  집권했을 때 언론과 정치를 금권으로 공작 하겠다는 것이 충분히 읽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아울러 스트레이트가 편집한 부분을 본 매체가 유튜브가 방송으로 이날 밤늦게 무편집본으로 올린 [조국 정경심 좀 가만히 있었으면 구속되지 않고 넘어 갔을 텐데..] ["보수는 돈주고해서 미투가 없다. 김지은의 안희정 미투 사건은 잘못"] 등 3건의 조회 수가 하루 만에 180만 뷰 이상 치달으면서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무편집본 녹취록을 통해 밝혀진 김건희씨 발언을 종합하면 혹여 윤 후보가 당선돼 정권을 잡게 되면 영부인 청와대 부속실을 없애겠다는 밑자락 뒤에는 몇가지 암시가 내포돼 있다. 김씨 자신이 실세중의 실세가 돼 무서운 정치보복이 자행되고 '본부장의 나라'로 전락할 것이라는 것과 다음으로는 윤 후보를 유착한 '윤핵관의 나라' '조중동의 나라'가 될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이 제기된다.

 

1. '윤석열 캠프'의 윤핵관은 김건희씨였고 실질적으로 캠프를 좌지우지하는 실세였다.

 

2. '박근혜 탄핵'은 보수가 한 것이다

 

3. 미투는 돈을 안줬기 때문에 터진것이다 (안희정이 불쌍하다)

 

4. 결혼전 유부남과의 동거설 사실로 판명. 동거했던 양재택 검사를 부인했던 김건희씨는 기자가 사진이 있다고 하자 패키지라고 둘러대면서 자신과 모친 최은순씨, 양 검사 셋이 유럽여행 간 것을 시인했다. 현재 누군가의 작업으로 법무부 출입국 기록은 삭제된 상태

 

5. 1억을 제시하며 본 매체의 기자를 정보원으로 이용하려고 포섭 시도. 집권시 이익 제공 제안으로 권력의 사유화 표출

 

6. '조국 사태'를 사실상 키웠다고 한 것. 조국, 정경심 좀 가만히 있었으면 구속되지 않고 넘어갔다. 막후 정치 개입으로 사실상 윤핵관은 김건희

 

7. 김건희씨 자신 스스로 신기가 있다며 도사(무당)들과 책 읽고 토론하는 것을 좋아한다. 결론은 도사들과 정치현안을 논의한다. 신권정치, 무속정치 예고

 

 

스트레이트와 본 매체의 방송을 종합하면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 내용은 '제2의 최순실' 탄생 그 이상을 예고하고 있다. 김씨는 캠프에서 어떤 직책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사실상 전권을 쥐고 흔드는 비선실세 그 자체로 읽힌다.

 

전우용 역사학자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MBC 스트레이트를 보고 알게 된 것이라며 "김건희 씨가 윤석열 캠프의 비선실세라는 것. 캠프가 정부로 바뀌어도 그러리라는 것. ‘양다리’가 그의 생활신조라는 것. ‘도사님’들이 그의 생각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보기 전에도 알았던 것. 윤석열과 김건희는 확실한 ‘경제공동체’라는 것"이라고 3가지 항목을 꼽았다.

 

황교익 맛칼럼니스트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MBC 스트레이트 방송 내용에 실망했다는 분이 많다. 핵폭탄 같은 폭로성 발언이 등장할 것이라고 기대를 한 탓"이라며 "아무리 친해도 기자에게 자기가 죽을 수도 있는 폭탄을 주지는 않는다"라고 짚었다.

 

이어 "김건희의 발언을 배경 설명 없이 일방적으로 들려주는 편집 방법에 많은 문제가 있어 보인다"라며 "김건희가 한 말을 구체적으로 비판하는 작업은 따로 있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것은 분명해 보인다. 김건희가 윤석열 캠프를 실질적으로 장악하였거나 장악하려고 한다는 것"으로 "김건희의 권력욕이 대단함을 확인하였고, 김건희가 청와대에 가면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할 것이라는 예측은 충분히 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형열 '알라딘 US' 전 대표는 SNS를 통해 "열린공감 TV, 서울의소리, 오마이뉴스 큰 일했다"라며 "특히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는 억대 제안을 물리치고 진실을 위해 위험을 무릅썼지만, 대부분의 보수 매체는 저런 제안이 들어오면 냉큼 넘어갔을 것이다. 아니 이미 매수되어 김건희의 개가 되어 뛰고 있는 언론인도 상당수 일 것이다. 보도하는 꼴을 감안하면 안 봐도 비디오"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오늘 방송에서 윤석열을 통해 김건희가 권력을 잡으려고 하는 것이 다 드러났는데, 김건희를 검증하면 안 된다고 고고한 척 난리친 인간들은 얼마나 한심한 사람들인지. 진보연하는 이런 어리석은 사람들 때문에 우리 정치가 비선 실세의 국정농단 무대가 되고 있는 걸 막지 못할 뻔 했다"라고 비판했다.

 

전우용 역사학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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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의 소리 = 뇌가 없는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8 [14:04] 수정 | 삭제
  • 27343 1. 시진핑이 가려고 하는 중국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중국몽”임 2. 중국몽은 중국이 미국을 제끼고 세계 원탑을 먹겠다는 말로, 중국공산당 100주년이 되는 2049년까지 미국을 제끼겠다는 것임. 3. 중국몽을 지도상 공간에 구체화한게 일대일로임. 중국몽이 목표라면 일대일로는 실천방안임. 4. 중국몽과 일대일로는 자기를 제끼겠다는 말이니 미국이 불쾌해 할수 밖에 없음. 5. 일대일로중 일대는 육로, 일로는 바다길을 말함. 6.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을 연결하는 교통과 에너지수송망을 만들겠다는게 목표임. 7. 49개국을 도로,철도,천연가스관,광케이블등으로 연결하고, 해상으로도 연결된 항구를 개발하겠다는 내용이니, 엄청난 규모의 개발이 따라붙게 됨. 8. 문제는 방식임. 9. 중국이 일대일로 인프라를 까는 방식은 다음과 같음. 1)인프라를 까는 나라에 대출을 해줌. 2)중국 건설사가 건설을 수주함. 3)중국인 노동자와 중국 제품으로 건설이 진행됨. 4)건설비용은 수십년간 이자 쳐서 받음. 10. 스리랑카의 경우 인프라 건설자금을 6.3%의 높은 이자로 중국에서 빌림. 갚을길이 없어 전략적 요충지인 함반토다 항만운영권을 홍콩처럼 99년간 중국에 넘김. 11. 파키스탄도 620억불을 인프라 개발비용으로 중국에서 빌림. 외환보유액이 84억불밖에 안되는 나라가 무리를 한 것임. 파키스탄은 전략항구인 과다르항을 중국에 넘겨줌. 12. 몰디브의 경우 20억불을 중국으로부터 12%의 딸라이자로 빌림. 상환할 길이 없으니, 섬 몇개 넘겨줄거 같음. 중국은 인공섬이 아닌 진짜섬을 가지게 됨 13. 중국 정부가 빌려준 돈이 공사를 해주는 중국 건설사로 간 것 뿐인데 중국은 항구와 섬들이 생기고 있음. 14. 일대일로 사업으로 중국이 빌려준 돈의 89%는 중국회사가 공사를 따서 회수하고 있다고 FT에서 보도함. 중국상무부 통계에도 일대일로를 통해 61개국에 8,157건의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나옴. 15. 위 나라들 이외에도 국내 GDP의 절반규모인 67억불을 중국에서 빌린 라오스, 중국에 진 빛이 GDP의 91%에 달하는 키르기스스탄등 일대일로 참여국가의 빚은 엄청나게 늘어나고있음. 16. 중국이 중국몽으로 달리기 시작한 것은 2008년 금융위기가 발단이었음.
  • 서울의 소리 = 뇌가 없는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8 [13:52] 수정 | 삭제
  • 56550 O say can you see, by the dawn's early light, What so proudly we hailed at the twilight's last gleaming, Whose broad stripes and bright stars through the perilous fight, O'er the ramparts we watched, were so gallantly streaming? And the rocket's red glare, the bombs bursting in air, Gave proof through the night that our flag was still there; O say does that star-spangled banner yet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On the shore dimly seen through the mists of the deep, Where the foe's haughty host in dread silence reposes, What is that which the breeze, o'er the towering steep, As it fitfully blows, half conceals, half discloses? Now it catches the gleam of the morning's first beam, In full glory reflected now shines in the stream: 'Tis the star-spangled banner, O long may it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And where is that band who so vauntingly swore That the havoc of war and the battle's confusion, A home and a country, should leave us no more? Their blood has washed out their foul footsteps' pollution. No refuge could save the hireling and slave From the terror of flight, or the gloom of the grave: And the star-spangled banner in triumph doth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O thus be it ever, when freemen shall stand Between their loved homes and the war's desolation. Blest with vict'ry and peace, may the Heav'n rescued land Praise the Power that hath made and preserved us a nation! Then conquer we must, when our cause it is just, And this be our motto: 'In God is our trust.' And the star-spangled banner in triumph shall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54]
  • 서울의 소리 = 뇌가 없는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8 [13:52] 수정 | 삭제
  • 75700 O say can you see, by the dawn's early light, What so proudly we hailed at the twilight's last gleaming, Whose broad stripes and bright stars through the perilous fight, O'er the ramparts we watched, were so gallantly streaming? And the rocket's red glare, the bombs bursting in air, Gave proof through the night that our flag was still there; O say does that star-spangled banner yet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On the shore dimly seen through the mists of the deep, Where the foe's haughty host in dread silence reposes, What is that which the breeze, o'er the towering steep, As it fitfully blows, half conceals, half discloses? Now it catches the gleam of the morning's first beam, In full glory reflected now shines in the stream: 'Tis the star-spangled banner, O long may it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And where is that band who so vauntingly swore That the havoc of war and the battle's confusion, A home and a country, should leave us no more? Their blood has washed out their foul footsteps' pollution. No refuge could save the hireling and slave From the terror of flight, or the gloom of the grave: And the star-spangled banner in triumph doth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O thus be it ever, when freemen shall stand Between their loved homes and the war's desolation. Blest with vict'ry and peace, may the Heav'n rescued land Praise the Power that hath made and preserved us a nation! Then conquer we must, when our cause it is just, And this be our motto: 'In God is our trust.' And the star-spangled banner in triumph shall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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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598 O say can you see, by the dawn's early light, What so proudly we hailed at the twilight's last gleaming, Whose broad stripes and bright stars through the perilous fight, O'er the ramparts we watched, were so gallantly streaming? And the rocket's red glare, the bombs bursting in air, Gave proof through the night that our flag was still there; O say does that star-spangled banner yet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On the shore dimly seen through the mists of the deep, Where the foe's haughty host in dread silence reposes, What is that which the breeze, o'er the towering steep, As it fitfully blows, half conceals, half discloses? Now it catches the gleam of the morning's first beam, In full glory reflected now shines in the stream: 'Tis the star-spangled banner, O long may it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And where is that band who so vauntingly swore That the havoc of war and the battle's confusion, A home and a country, should leave us no more? Their blood has washed out their foul footsteps' pollution. No refuge could save the hireling and slave From the terror of flight, or the gloom of the grave: And the star-spangled banner in triumph doth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O thus be it ever, when freemen shall stand Between their loved homes and the war's desolation. Blest with vict'ry and peace, may the Heav'n rescued land Praise the Power that hath made and preserved us a nation! Then conquer we must, when our cause it is just, And this be our motto: 'In God is our trust.' And the star-spangled banner in triumph shall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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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941 O say can you see, by the dawn's early light, What so proudly we hailed at the twilight's last gleaming, Whose broad stripes and bright stars through the perilous fight, O'er the ramparts we watched, were so gallantly streaming? And the rocket's red glare, the bombs bursting in air, Gave proof through the night that our flag was still there; O say does that star-spangled banner yet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On the shore dimly seen through the mists of the deep, Where the foe's haughty host in dread silence reposes, What is that which the breeze, o'er the towering steep, As it fitfully blows, half conceals, half discloses? Now it catches the gleam of the morning's first beam, In full glory reflected now shines in the stream: 'Tis the star-spangled banner, O long may it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And where is that band who so vauntingly swore That the havoc of war and the battle's confusion, A home and a country, should leave us no more? Their blood has washed out their foul footsteps' pollution. No refuge could save the hireling and slave From the terror of flight, or the gloom of the grave: And the star-spangled banner in triumph doth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O thus be it ever, when freemen shall stand Between their loved homes and the war's desolation. Blest with vict'ry and peace, may the Heav'n rescued land Praise the Power that hath made and preserved us a nation! Then conquer we must, when our cause it is just, And this be our motto: 'In God is our trust.' And the star-spangled banner in triumph shall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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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307 O say can you see, by the dawn's early light, What so proudly we hailed at the twilight's last gleaming, Whose broad stripes and bright stars through the perilous fight, O'er the ramparts we watched, were so gallantly streaming? And the rocket's red glare, the bombs bursting in air, Gave proof through the night that our flag was still there; O say does that star-spangled banner yet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On the shore dimly seen through the mists of the deep, Where the foe's haughty host in dread silence reposes, What is that which the breeze, o'er the towering steep, As it fitfully blows, half conceals, half discloses? Now it catches the gleam of the morning's first beam, In full glory reflected now shines in the stream: 'Tis the star-spangled banner, O long may it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And where is that band who so vauntingly swore That the havoc of war and the battle's confusion, A home and a country, should leave us no more? Their blood has washed out their foul footsteps' pollution. No refuge could save the hireling and slave From the terror of flight, or the gloom of the grave: And the star-spangled banner in triumph doth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O thus be it ever, when freemen shall stand Between their loved homes and the war's desolation. Blest with vict'ry and peace, may the Heav'n rescued land Praise the Power that hath made and preserved us a nation! Then conquer we must, when our cause it is just, And this be our motto: 'In God is our trust.' And the star-spangled banner in triumph shall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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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의 소리 = 뇌가 없는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8 [13:51] 수정 | 삭제
  • 20216 O say can you see, by the dawn's early light, What so proudly we hailed at the twilight's last gleaming, Whose broad stripes and bright stars through the perilous fight, O'er the ramparts we watched, were so gallantly streaming? And the rocket's red glare, the bombs bursting in air, Gave proof through the night that our flag was still there; O say does that star-spangled banner yet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On the shore dimly seen through the mists of the deep, Where the foe's haughty host in dread silence reposes, What is that which the breeze, o'er the towering steep, As it fitfully blows, half conceals, half discloses? Now it catches the gleam of the morning's first beam, In full glory reflected now shines in the stream: 'Tis the star-spangled banner, O long may it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And where is that band who so vauntingly swore That the havoc of war and the battle's confusion, A home and a country, should leave us no more? Their blood has washed out their foul footsteps' pollution. No refuge could save the hireling and slave From the terror of flight, or the gloom of the grave: And the star-spangled banner in triumph doth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O thus be it ever, when freemen shall stand Between their loved homes and the war's desolation. Blest with vict'ry and peace, may the Heav'n rescued land Praise the Power that hath made and preserved us a nation! Then conquer we must, when our cause it is just, And this be our motto: 'In God is our trust.' And the star-spangled banner in triumph shall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54]
  • 서울의 소리 = 뇌가 없는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8 [12:51] 수정 | 삭제
  • 45462 여기는 똥만 싸는 기계 좌빨 들, 개비호감 개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나가 뒤져라 빨리
  • 서울의 소리 = 뇌가 없는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8 [12:51] 수정 | 삭제
  • 83331 여기는 똥만 싸는 기계 좌빨 들, 개비호감 개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나가 뒤져라 빨리
  • 서울의 소리 = 뇌가 없는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8 [12:51]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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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의 소리 = 뇌가 없는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8 [12:50]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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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18 [12:39] 수정 | 삭제
  • 50561 여기는 똥만 싸는 기계 좌빨 들, 개비호감 개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나가 뒤져라 빨리
  • 뽀미 2022/01/18 [11:44] 수정 | 삭제
  • 그나마 조금 속이 시원하네요 원래 상태 안좋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내생각이 맞았네요 의리라곤 파리 뭐 만큼도 없는자인데 국민의힘 홍후보 경선에서 김건희가 기자에게 시킨일은 선거법에 걸리지않나요 홍후보 작업당했네요 *상당히 고생하셨네요 알고있는 사실 한개도 빠지지말고 보도해주어 상태안좋은 자들 민낯을 만천하에 알려주세요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20:08] 수정 | 삭제
  • 여기는 똥만 싸는 기계 좌빨 들, 개비호감 + 개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나가 뒤져라 빨리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20:08] 수정 | 삭제
  • 여기 똥만 싸는 기계 좌빨 들, 개비호감 + 개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나가 뒤져라 빨리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20:07] 수정 | 삭제
  • 여기.,, 똥싸는 기계 좌빨들, 개비호감 + 개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나가 뒤져라 빨리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20:07] 수정 | 삭제
  • 여기.., ,똥싸는 기계 좌빨들, 개비호감 + 개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나가 뒤져라 빨리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20:07] 수정 | 삭제
  • 여기.., 똥싸는 기계 좌빨들, 개비호감 + 개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나가 뒤져라 빨리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20:07] 수정 | 삭제
  • 여기.. 똥싸는 기계 좌빨들, 개비호감 + 개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나가 뒤져라 빨리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20:07] 수정 | 삭제
  • 여기 똥싸는 기계 좌빨들,.. 비호감 + 개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나가 뒤져라 빨리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20:01] 수정 | 삭제
  • 여기 똥좌.빨/. + 비호감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나가 뒤져라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20:01] 수정 | 삭제
  • 여기 개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나가 뒤져라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20:01] 수정 | 삭제
  • 여기 개.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나가 뒤져라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20:00] 수정 | 삭제
  • 여기 개.,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나가 뒤져라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20:00] 수정 | 삭제
  • 여기 개.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나가 뒤져라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20:00] 수정 | 삭제
  • 여기 개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나가 뒤져라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9:59] 수정 | 삭제
  • 여기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나가 뒤져라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9:58] 수정 | 삭제
  • 여기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나가 뒤져라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9:58] 수정 | 삭제
  • 여기 좌좇,.,..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나가 뒤져라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9:57] 수정 | 삭제
  • 여기말이야,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9:57] 수정 | 삭제
  • 여,ㄱㅣ..,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9:56] 수정 | 삭제
  • 여,ㄱㅣ.,.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9:56] 수정 | 삭제
  • 여,ㄱㅣ,.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9:56] 수정 | 삭제
  • 여,.ㄱㅣ,.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노둣돌 2022/01/17 [19:54] 수정 | 삭제
  • 서울의소리에 댓글 알바가 극성을 부리는 것 보니 이제 서울의 소리가 메이저 언론보다 더 공신력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말처럼 푸른집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망상에 사로잡힌 본/ 부/ 장 가관입니다.
  • manosu 2022/01/17 [19:01] 수정 | 삭제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왜그러고 사니 미친너마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5:26] 수정 | 삭제
  • 여,.ㄱㅣ,.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5:26] 수정 | 삭제
  • 여,ㄱㅣ,.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5:25] 수정 | 삭제
  • 여ㄱㅣ,.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5:25] 수정 | 삭제
  • 여ㄱㅣ,.,..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5:24] 수정 | 삭제
  • 여ㄱㅣ,.,,.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5:24] 수정 | 삭제
  • 여ㄱㅣ,.,.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5:24] 수정 | 삭제
  • 여ㄱㅣ,,,,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5:24] 수정 | 삭제
  • 여ㄱㅣ,,,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5:24] 수정 | 삭제
  • 여ㄱㅣ,,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5:24] 수정 | 삭제
  • 여ㄱㅣ,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5:24] 수정 | 삭제
  • 여ㄱㅣ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첫눈 2022/01/17 [15:21] 수정 | 삭제
  • 서울의소리 홧팅 합니다!!!!!
  • 명백한 증거 2022/01/17 [14:56] 수정 | 삭제
  • 통화 녹음의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 댓글이 왜 이렇지? ㅎㅎ 진실도 자기 보고 싶은데로 보이는 현상 -> 윤석열 김건희 현상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4:12] 수정 | 삭제
  • 여ㄱㅣ..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4:12] 수정 | 삭제
  • 여ㄱㅣ.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4:12] 수정 | 삭제
  • 여기,...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4:12] 수정 | 삭제
  • 여기,..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4:11] 수정 | 삭제
  • 여기,.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4:11] 수정 | 삭제
  • 여기,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4:11] 수정 | 삭제
  • 여기.,,,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4:11] 수정 | 삭제
  • 여기.,,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4:10] 수정 | 삭제
  • 여기.,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4:10] 수정 | 삭제
  • 여기.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4:10] 수정 | 삭제
  • 여기..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4:10] 수정 | 삭제
  • 여기...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4:10] 수정 | 삭제
  • 여기....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4:10] 수정 | 삭제
  • 여기......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4:10] 수정 | 삭제
  • 여기가....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4:10] 수정 | 삭제
  • 여기가...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4:10] 수정 | 삭제
  • 여기가..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4:10] 수정 | 삭제
  • 여기가. 좌빨 + 존만이들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4:09] 수정 | 삭제
  • 여기가 좌빨, 존만이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4:08] 수정 | 삭제
  • 여기가 병딱 좌빨.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4:08] 수정 | 삭제
  • 여기가 병쉰덜 좌빨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4:07] 수정 | 삭제
  • 여기가 병~ 쉰 좌빨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멕사 2022/01/17 [14:07] 수정 | 삭제
  • 최순실은 귀여웠네... 이걸 들으면서도 석렬이 지지하는 것들은 그냥 걔는 뭘해도 뽑아야 한다는 것들인거지..? 김건희 통화에서 들은 것 처럼 나중에 김건희 윤석렬한테 뭘 빼먹는 것이 목적인 것들이지?
  • 난TK태생서울거주 2022/01/17 [13:53] 수정 | 삭제
  • 박순실 시즌2
    윤건희
    여기 댓글에 일베 자식이 도매를 하노~
    못배운 틀닥 노인네인가~
    보수가 멍청이라고 해도 좋다고 윤가 지지하는
    모지리 개돼지들아,정신들 차려라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3:20] 수정 | 삭제
  • 여기가 병~ 쉰 좌빨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3:20] 수정 | 삭제
  • 여기가 병 쉰 좌빨 집합소냐?? 연변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3:19] 수정 | 삭제
  • 여기가 병-신 좌 빨 집합소냐??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ㅋ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3:18] 수정 | 삭제
  • 여기가 병신 좌빨 집합소냐?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ㅋㅋ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3:18] 수정 | 삭제
  • 여기가 병~신 좌빨 집합소냐??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ㅋㅋ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3:17] 수정 | 삭제
  • 여기가 병 신 좌빨들 집합소냐?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ㅋㅋ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3:17] 수정 | 삭제
  • 여기가 병.신 좌빨들 집합소냐?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ㅋㅋ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3:16] 수정 | 삭제
  • 여기가 병신 좌.빨 집합소냐?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ㅋㅋ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3:15] 수정 | 삭제
  • 여기가 좌 빨 집합소냐?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ㅋㅋ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3:15] 수정 | 삭제
  • 여기가 좌빨 집합소냐? 조선족, 북한 사이버 알바들 여기 다 풀었냐 ㅋㅋㅋ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3:15] 수정 | 삭제
  • 야 백종은 너 까짓게 뭔데 서울의 소리라고 하냐 시벌놈아 ㅋㅋㅋㅋㅋㅋ
  • 돌종 2022/01/17 [13:06] 수정 | 삭제
  • 이런 사실을 보고도 서울의 소리늘 욕할수 있나 세상의 진실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이런 분들이 있으니 세상이 존재하고 민주주의가 발전 유지 하는 것이다 힘 내세요
  • 오토 2022/01/17 [13:05] 수정 | 삭제
  • 국민의 힘 지금이라도 후보 바꿔라 그게 살길이다 끼리끼리 잘 모인것 같기도하고 윤후보나 김건희나 국힘이나 그밥에 그밥~~ 이 참에 안철수 대통령가나요~~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2:48] 수정 | 삭제
  • 야 백종은 너 까짓게 뭔데 서울의 소리라고 하냐 시벌놈아 ㅋㅋㅋㅋㅋ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2:48] 수정 | 삭제
  • 백 종 은 너 까짓게 뭔데 서울의 소리라고 하냐 씹할 ㅋㅋㅋㅋㅋㅋ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2:47] 수정 | 삭제
  • 백 종은 너 까짓게 뭔데 서울의 소리라고 하냐 씹할 ㅋㅋㅋㅋㅋㅋ
  • 애미씹 2022/01/17 [12:45] 수정 | 삭제
  • 백은종기자님... 실망입니다...
  • 서울의 소리 = 저능아들의 소리 2022/01/17 [12:43] 수정 | 삭제
  • 백 종은 너 까짓게 뭔데 서울의 소리라고 하냐 씹할 ㅋㅋㅋㅋㅋㅋ
  • 서울의 소리 = 병 쉰 들의 소리 2022/01/17 [12:41] 수정 | 삭제
  • 백종은 너 까짓게 뭔데 서울의 소리라고 하냐 18 진짜 좇같은 빨 갱이 찌라시 가지고 서울의소리 꺼드럭 거리는거 ?같아서 못봐주겠네. 이 개새끼들 오함마로 대갈통을 다 부셔버리고 싶다.
  • 한심하다 2022/01/17 [11:29] 수정 | 삭제
  • 백종은...당신은 언론인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정당하게 취재를 해야지 얍샵하게 뒷통수 치면서 취재하냐? 이것으로 당신은 언론계에서 생매장돼지않을까싶네. 무서워서 누가 당신하고 인터뷰하겠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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