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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뜨거운 박원순 후보의 인기

나는 '창조적인 사람'이라서...

민주어린이 | 기사입력 2011/10/12 [12:10]

아침부터 뜨거운 박원순 후보의 인기

나는 '창조적인 사람'이라서...

민주어린이 | 입력 : 2011/10/12 [12:10]
▲     © 서울의소리
12일 아침, 서대문구 보육정보센터를 방문한 박원순 후보는 '나경원 후보는 복지에 1조원 쓰시겠다는데 박후보는 어떻게 하실거냐'는 기자의 질문에 '새롭게 뭐를 설치하고 하는 것은 저는 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며 나는 '창조적인 사람'이라서...  '예를 들면 이미 비어있는 학교나 그런 시설들이 많은데 그런 시설들을 활용하는 식으로 예산을 절감하면서 새롭게 하는 것이 아닌 '창조적'으로 복지를 하겠다'고 밝혔다.
 
▲     © 서울의소리
12일 오전 경청&정책투어 '보육정책, 해법을 모색한다'에 참석한 박후보를 취재하기 위해 모인 기자들의 신발이 현관을 가득 메우고 있다.
 
                                                                           서울의 소리 민주 어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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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장미 2011/10/14 [08:22] 수정 | 삭제
  • 온순한 원순씨 이시면서도 구체적 공약을 내놓는 날카로운 면도.
    복지의 방향도 새 예산 짜내기가 아닌 있는 것들의 재활용 및 재배치.

    미소금융 같은 것도 성공시켜봤고 돈복도 붙으시는듯
    헛손질하는 것도 없으시고 깨끗한데다 안철수 바람은 누구말마따나 아무나 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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