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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재미있어지는 서울시장선거 한나라당의 자살골

민주어린이 | 기사입력 2011/10/10 [12:09]

점점.. 재미있어지는 서울시장선거 한나라당의 자살골

민주어린이 | 입력 : 2011/10/10 [12:09]
최근에 나경원 후보측이 박원순 후보측에 매우 공격적으로 검증을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데 어째 이게 찜찜하기도 하고...
어쨌든 구경하는 서울시민 입장에서는 나 후보의 자살골로 보이고 있기도 하고... 
 
나 후보가 타켓으로 삼고 공격하고 있는 박원순 후보 병역 논란은 13살에 양자를 가서 독자가 되어 방위로 8개월 근무로 병역을 마첬다고 하고. 나후보는 병역 기피하려고 13살 부터 양자 간거냐는 뒷말이 있음
참고로 나경원 후보 남편도 3대 독자로 6개월 방위.
즉, 사유 똑같고 오히려 박원순 후보측이 2개월 더 다녀온 셈.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07/2011100700239.html
 
나후보측 지지연설, 신지호 음주 방송 사건.
폭탄주 10잔 마시고 횡설 수설 생방송. 뭐 이건 누구나 다 아니까 패스
(8잔이라는 데도 있고 10잔이라는 데도 있고, 신지호 본인은 반반으로 말아먹은거라 5잔이라고 답변) http://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3348
 
최근 도가니 사건도 그렇고,
나후보는 장애아동을 벗기고 목욕시키는 것을 카메라에 내보내서 장애아동이라고 그냥 다 벗기고 카메라에 찍어도 되냐고 아동의 인권을 고려하지 않은 행동으로 비난을 받았는데 이번에 나후보 소속당인 한나라당 모 의원이 [기업이 장애인 선수들 지원하라고 기부한 옥매트 8억원 어치]를 자기 지역구에 뿌리고 지인들과 나눠가져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http://amn.kr/sub_read.html?uid=4047&section=sc1&section2=
   (한나라당.. 장애인에게 기증한 옥매트, 차떼기로 빼돌려) 
 
그 외에도...... 박원순 후보 월세 250만원이라고 귀족이라고 난리났는데, 나경원 후보는 아들이 유학중인 학생인데도 통장잔고 3천만원 이상이 있음(기사참조)
참고로 14살 아들이 미국 명문학교 유학중인데 1년학비가 5500만원.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110/h2011101002381321000.htm
 
                                                                                 서울의 소리 민주어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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