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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캠프, 간통녀 황보승희 지방자치공동본부장 선임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1/10/28 [23:47]

윤석열 캠프, 간통녀 황보승희 지방자치공동본부장 선임

서울의소리 | 입력 : 2021/10/28 [23:47]

윤석열 캠프가 간통으로 물의를 일으켜 국민의힘 수석 대변인을 사퇴한 부산 중영도구 황보승희 의원을 지방자치공동본부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캠프 지방자치공동본부장에 선임된 황보승희 의원은 부산건설업자인 정정복 씨와 불륜을 저지르다 남편에게 발각되었다. 이후 남편이 서울의소리에 제보해 보도가 나가자 국민의힘 수석 대변인을 사퇴한 바가 있다. 

 

황보 의원의 불륜으로 이혼한 전 남편 조 씨는 황보 의원은 부산 건설업자와 불륜관계를 맺고 불륜의 피해자인 자신에게 도의적으로도 잘못을 저질러왔다고 밝혔다.

 

조 씨는 "황보 의원은 불륜남에게서 아파트와 신용카드를 제공받았으며 신용카드를 사적인 용도 이외에도 국회의원 당선 후에 기자들에게 식사접대를 하는 등 ‘김영란법 위반’ 등의 범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황보승희 전 남편이 제보한 황보승희 이혼 및 국민의힘 제보 묵살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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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남자 2021/12/02 [20:17] 수정 | 삭제
  • 와 시어머니 암걸렸을때 남편 놔두고 불륜 저지른 사람이 저런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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