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이재명 캠프 "'화천대유 게이트'는 '국민의힘 게이트', 당사자 즉각 수사하라" 촉구

'열린캠프 대장동 TF "대장동 공공개발을 막아 민간 토건세력에게 막대한 개발이익 제공 시도 했던건 국민의힘"'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1/10/06 [16:58]

이재명 캠프 "'화천대유 게이트'는 '국민의힘 게이트', 당사자 즉각 수사하라" 촉구

'열린캠프 대장동 TF "대장동 공공개발을 막아 민간 토건세력에게 막대한 개발이익 제공 시도 했던건 국민의힘"'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1/10/06 [16:58]

[국회=윤재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열린캠프 대장동 TF(이하 대장동 TF)는 화천대유게이트가 국민의힘정치인과 법조인이 민간 토건세력과 결탁한 사안이라며 검찰과 경찰은 이에 연루된 당사자들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하라고 촉구했다.

 

▲ 이재명 대선 경선후보 열린캠프 대장동 TF는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 측이 민간 토건세력과 결탁해 공영개발을 방해하고 민간개발을 추진했던 사안을 다시 강조했다.     © 윤재식 기자


대장동 TF6일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대장동 개발이 야당 측의 끈질긴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당시 시장의 주도아래 공영개발로 이루어진 과정들을 설명하며 최근 전모가 드러난 야당 인사들처럼 이재명 후보도 화천대유게이트에 연관되어 있다는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다.

 

이들은 국민의힘 측 인사들이 대장동의 공공개발을 막아 민간 토건세력에게 막대한 개발이익을 주려 이들과 한 몸처럼 움직였지만 당시 시장이던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힘과 토건세력의 민간개발을 저지하고 시민을 위한 공영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 열린캠프 TF 측이 준비해온 판넬<대장동 공영개발을 막은 국민의힘>     © 윤재식 기자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장동 TF2009LH가 추진한 공영개발이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반대 입장과 신영수 전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의 국정감사 당시 LH 압박 등으로 20106월 철회되었고,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으로 취임 이후 성남시가 201110월 다시 공영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지방채 발행 건의를 한나라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던 성남시 의회가 부결시켰던 사안에 대해 언급했다.

 

2012년에도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들이 대장동 공영개발 반대해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조례안이 세 번에 걸쳐 부결됐었으며 같은 해 1231일에는 공공개발 반대하면서 이들이 집단으로 등원을 거부해 버려 사상 초유의 준예산 편성했던 사건과 2013228일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조례안이 의결되었음에도 성남시의회 새누리당의원협의회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으로 5개월 후에나 대장동 민관공동 개발 사업이 시행되었던 일화도 덧붙였다.

 

이어 대장도 TF이렇게 사업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대장동 개발 뇌물수수에 대한 성남시의원 수사가 진행되었고 20147월 수원지검은 부동산 개발업자와 이모씨, 전직 토공 본부장 등을 구속 기소 했으며 2015년 개발업자들과 함께 민간개발을 추진했던 신영수 국회의원 동생은 결국 실형을 받았다면서 오늘 2021년 지금 화천대유가 돈을 줬다고 하는 명단에 성남시의회 의장, 성남시의원이 들어갔다고 지적했다.

 

대장동 TF화천대유게이트는 국민의힘 정치인과 법조인이 토건세력과 결탁한 증거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고 경찰과 검찰이 수사 중인 사안이다면서 화천대유 게이트에 얽혀있는 국민의힘 게이트를 철저하게 규명해야한다고 소리 높였다.

 

▲ 기자회견을 마친 대장동 TF팀들이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는 모습     © 윤재식 기자


마지막으로 이들은 경찰과 검찰에게 먼저 50억을 받은 곽상도의원 아들과 곽상도 의원을 즉각 소환해서 조사하고 윤석열 후보 아버지의 집을 구매한 천화동인 3호 김영옥 씨를 비롯한 화천대유 고문 박영수 특검과 아파트 분양권을 수령한 박영수 특검 딸, 1천억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박영수 특검 인척 분양대행업체 대표 이 모씨, 더불어 화천대유 고문을 맡았던 사람들에 대해서도 즉각 소환 조사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이날 기자회견 모두발언을 한 우원식 의원은 국민의힘이 구속된 유동규를 이재명 지사 측근으로 몰더니 궁색해지자 결재권자이었기 때문에 무조건 책임이 있다는 막가파식 주장에 헛웃음만 나온다. 돈 받은 사람이 모두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관련인사들인데 왜 이재명이 범인이냐?”고 말하며 이 후보가 대장동 의혹의 중심에 있다는 주장에 일침을 놓기도 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대장동, 이재명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