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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년3개월만에 성남 FC 의혹 무혐의 결론..'증거불충분'

'경찰, 이재명 성남 시장 시절 인허가 편의 제공 받은 기업들 성남FC에 160억원 지원 의혹 증거 불충분'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1/09/07 [16:00]

이재명, 3년3개월만에 성남 FC 의혹 무혐의 결론..'증거불충분'

'경찰, 이재명 성남 시장 시절 인허가 편의 제공 받은 기업들 성남FC에 160억원 지원 의혹 증거 불충분'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1/09/07 [16:00]

[국회=윤재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성남시장 재임 당시 지역 시민축구단인 성남FC 후원금 강제 유치 의혹 및 뇌물 수수 했다는 혐의가 결국 33개월 만에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났다.

 

▲ 국회 소통관 에서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벌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윤재식 기자

 

 

경기 분당경찰서는 7일 관련사건 내용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불송치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남 FC사건은 이재명 후보가 지난 20186월 경기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친형 강제입원 사건등과 같이 바른미래당에게 고발된 사건이다.

 

당시 바른미래당은 이 후보가 성남 FC 구단주로 있던 2015년에서 2017년 두산건설, 네이버, 농협 등 관내 6개 기업 등에 인허가 등을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성남 FC에게 후원금과 광고비 등으로 총 160억 원을 지원하도록 했다며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친형 강제 입원 사건대장동 개발업적 과장 사건등을 먼저 처리하고 성남 FC 사건에 대해서는 처리를 미뤄왔지만 이후 이 후보가 작년 10월 선거법 위반혐의 무죄를 받자 이 사건에 대한 수사를 착수했다.

 

이 후보는 성남 FC 사건과 관련해 줄곧 혐의를 부인해 왔으며 지난 4월에 있던 경기도와 도내 5개 시민프로축구단의 업무 협약 체결식에서는 관련 혐의를 언급하며 몇 년째 피의자로 수사를 받고 있다며 강하게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

 

관련 수사 진행을 위해 지난 6월 경찰에서 이 후보 소환조사를 시도했지만 이 후보는 경찰이 소환조사 통해 의혹을 부풀려 선거에 영향을 주려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강력 반발해 결국 소환조사는 서면조사로 대체가 된다. 이후 이 후보는 지난 726일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서면조사 답변서를 제출했고 결국 오늘(7) 경찰로부터 뇌물죄에 해당하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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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투기 감시자 2021/09/07 [19:28] 수정 | 삭제
  • 그런데 이런 사건을 3년 3개월씩이나 끄는 이유는 무엇인가 ? 경찰도 검찰처럼 더럽고 비열한 놈들이 아님을 증명하려면 이제부터 그동안 윤석렬과 그 일당들이 검찰에서 하던 더럽고 사악한 짓과는 차원이 다른 공정하고 정의로운 수사와 대언론관을 확립해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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