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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가짜보수들의 합종연횡은 바른역사수레바퀴의 필연으로...

진정한 보수의 가치와 진보의 가치가 훼손되는 현상일 뿐이다

대.자.보 편집부 | 기사입력 2010/03/27 [22:11]

'이회창'가짜보수들의 합종연횡은 바른역사수레바퀴의 필연으로...

진정한 보수의 가치와 진보의 가치가 훼손되는 현상일 뿐이다

대.자.보 편집부 | 입력 : 2010/03/27 [22:11]
▲ 모두가  한나라당의 아류이다. 대의도, 가치도 없이 사익을 위하여 불빛을 쫓는 부나비    ©대.자.보 편집부

MBN보도에 따르면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심대평 의원의 신당인 국민중심연합과 미래희망연대의 합당 움직임과 관련해 "별다른 파괴력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MBN '뉴스M'에 출연해 양측의 합당 추진 상황을 보면 "잘 안될 것 같지 않느냐"라며 이 같이 언급했습니다.

심 의원의 신당 창당과 관련해서는 "자기 가치를 추구하는 정당을 창당해야 하는 데, 각 정당의 위성정당이 탄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자유선진당 또한 한나라당의 아류에 지나지 않아 정당의 정체성이 부족한 한국사회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사회적 현상이라고 정치권에서는 비난이 일고 잇습니다.
 
한국사회는 유독 특이한 현상을 보이는 보수와 진보가 존재하기에 인류가 추구하는 진정한 보수와 진보의 가치가 훼손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수가 진정한 보수를 아직도 빨갱이로 몰면서 1910년대 일본제국주의의 모습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진보는 빨갱이임을 거부하는 모순되는 현상들을...............................
 
아직도 친일매국사대세력에 뿌리를 둔 경제, 정치, 법조 등 집단들은 대한민국을 거부하고 사익을 위한 칼놀음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매일 반성하고, 생명은 매일 소혁명(소변화=소변)과 대혁명(대변화=대변)을 하지 않으면 몇일을 존재 할 수 없음인데 특히 한반도의 남쪽에서는 아직도 가짜보수와 가짜진보들이 사익을 위하여 온몸을 쥐어짜고 있으니 악취가 숨을 쉴 수 없을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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