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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 불륜 제보한 남편,,,덮기 급급한 당대표와 비서실

(제보전문) "가정파괴범 황보승희 비위 사실을 숨기고 비호하는 당대표의 책임을 밝히는 것을 언론이 도와달라"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1/08/07 [15:21]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 불륜 제보한 남편,,,덮기 급급한 당대표와 비서실

(제보전문) "가정파괴범 황보승희 비위 사실을 숨기고 비호하는 당대표의 책임을 밝히는 것을 언론이 도와달라"

서울의소리 | 입력 : 2021/08/07 [15:21]

국민의힘 수석 대변인 황보승희 의원이 지역건설업자와 불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국민의힘에 제보했으나 대표실에서 묵살하고 있다고 남편 조 모씨가 폭로하고 나섰다.

 

▲  국민의힘 수석 대변인 황보승희 의원 

 

남편 조 씨는 "국민의힘 당대표와 비서실장은 사실을 인지하고 남편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한지 3주가 넘도록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며 그저 개인의 사생활 정도로 치부하고, 애들 엄마에게 저를 설득해서 침묵하도록 사주하였다"고 주장했다.

 

조 씨는 "국민의힘에 지난 7월 13일 감사제보를 했으나 묵살 당하였고 당대표 면담신청을 하니 그제서야(7.16.) 홈페이지 감사제보를 접수하였다"며 "또한 당대표 면담 가능 여부를 회신해달라 요구를 하였으나 이 또한 세차례나 묵살 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 씨는 "가정파괴범 황보승희 비위 사실을 숨기고 비호하기에 바쁜 이준석 대표의 책임 및 방임을 밝히는 것을 도와달라"며 황보승희의 반성과 국민의힘 자정 능력이 없다는 것을 수차례 확인하였기에 언론들의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조 씨의 제보에 따르면 황보승희 의원 불륜 상대 남성은 정정복씨다. 정 씨는 2021년 3월 국민의힘 입당해 박형준 부산시장 선대공동본부장을 역임했다.

 

제보를 받은 서울의소리가 황보승희 의원에게 사실을 확인하고 입장을 듣기위해 전화를 하고 카톡 메세지를 보냈으나 답변이 없었다.

 

아래는 황보승희 남편 조씨가 제보한 글 전문,

 

안녕하세요. 저는 조성화이고, 국민의힘 국회의원 황보승희 남편입니다. 애들 엄마와 16년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협의이혼 절차 진행중이며, 8월초 숙려기간이 종료됩니다.

 

이혼 사유는 애들 엄마의 외도와 이혼요구입니다. 애들 엄마는 2019년 6월경부터 11세 연상의 지역건설업자와 불륜 관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상대 남성은 정정복,자유한국당 입당>민주당 입당>2019년 탈당>2021년 3월 국민의힘 입당,박형준 선대공동본부장 역임)

 

21대 총선 직후인 2020년 5월 불륜 사실이 발각된 이후에 여러 가지 해결 노력을 했지만 애들 엄마의 이혼요구로 불가피하게 이혼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저는 2021년 7월 13일 국민의힘 홈페이지 감사제보를 통해 이들의 잘못을 고하였습니다.

 

주요내용은 첫째, 이들은 “가정파괴범”이라는 점입니다. 상간자 역시 기혼자입니다. 양쪽 가정을 깨고, 결혼하기로 계획하였습니다. 저희도 중학생 자녀 2명이 있고, 상간자 역시 재혼 자녀 포함 4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둘째, 이들은 “도덕 불감증, 죄의식 결핍 환자”라는 점입니다. 상간자로부터 아파트와 신용카드를 제공 받은 부분과 신용카드의 용처 등에 대해 제보했습니다.

 

셋째, 이들은 “해당행위자”라는 점입니다. “상간자 소송”과 “불륜사실 제보”를 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요 당직을 맡았고, 상간자는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을 했던 자로 그 시기와 불륜시기가 겹치치기도 하다는 사실 등입니다.

 

저는 본인에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직후부터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 의원직 사퇴 또는 당을 떠남으로서 위선자의 삶을 끝내도록 요구하였으나, 본인은 적반하장식의 남탓으로 일관하며 글자 그대로 “내로남불”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에는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즉시, 모든 당직을 사퇴시킬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후 출당 등 징계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공인으로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법위반 의혹이 있다면 즉시 그리해야 한다고 봤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당대표와 비서실장은 사실을 인지하고 본인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한지 3주가 넘도록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저 개인의 사생활 정도로 치부하고, 애들 엄마에게 저를 설득해서 침묵하도록 사주하였습니다.

 

최초 감사제보(2021.7.13.)도 묵살 당하였고 당대표 면담신청을 하니 그제서야(2021.7.16.) 홈페이지 감사제보를 접수하였습니다.

 

또한 당대표 면담 가능 여부를 회신해달라 요구를 하였으나 이 또한 세차례나 묵살 당했습니다. 공당의 책임은 없고, 정치일정만이 있는 것입니다.

 

가정파괴범 황보승희와 비위 사실을 숨기고, 비호하기에 바쁜 이준석 당대표의 책임과 방임을 밝히는 것을 도와주십시오. 국회의원의 반성과 거대정당의 자정 능력이 없다는 것을 수차례 확인하였기에 언론인분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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