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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가세연은 '사회적 흉기'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 분노.. 성폭행 무혐의 처분

'국민의힘으로 복당 예고'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1/04/14 [11:05]

김병욱, "가세연은 '사회적 흉기'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 분노.. 성폭행 무혐의 처분

'국민의힘으로 복당 예고'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1/04/14 [11:05]

[국회=윤재식 기자] 지난 16일 보수 유튜브 채널인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으로부터 성폭행 의혹을 받아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병욱 의원이 3개월간의 수사 끝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 김병욱 의원이 14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세연에 제기한 의혹에 대한 무혐의 처분 소식을 알렸다.     © 김병욱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김 의원은 14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서울특별시 경찰청으로부터 수사결과 통지를 받았다면서 불송치(혐의없음) 이 일곱글자 앞에서 그간의 일들이 떠오르며 허탈감과 분노가 동시에 치밀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가세연을 무리들이라고 부르며 첫 방송부터 저에 대해 터무니없는 허위사실을 떠벌리며 정상인이라면 도저히 입에 담지 못할 추잡한 비방을 늘어 놓았고, 그 후에도 수차례의 후속 방송에서 늘상 히히덕대며 제 가족까지 짓밟았다고 분노를 참지 못했다.

 

김 의원은 자신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명예를 훼손한 가세연에 대해 선량한 이들을 난도질하여 돈벌이를 하고 있다. 이들은 하루속히 우리 공동체에서 축출되어야 할 사회적 흉기이다라며 끝까지 책임을 묻고 그들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고 공언했다. 이어서 결백이 밝혀진 만큼 신속하게 국민의힘으로 복당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6일 가세연은 자신들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김 의원이 이학재 바른미래당 의원 보좌관이던 20181015(당시 자유한국당 모 의원의 인턴 비서에게) 성폭행 사건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으며 방송 후 김 의원은 곧바로 입장문을 발표하고 다음날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동명이인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 역시 이름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고초를 겪는 웃지못할 일도 발생하며 직접 나서서 해명과 보도유의를 부탁하는 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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